출산 후 1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

여성들은 출산을 한 뒤 산후 기간을 갖는다. 출산 후 회복을 하려면 적어도 1년이 필요하다. 
출산 후 1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

마지막 업데이트: 24 5월, 2019

여성들의 유명한 “격리 기간”이란 출산 후 40일간의 회복 기간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뜻하는 남미 국가의 산후 관습이다. 이는 종종 출산 후 회복을 하는 데 필요한 산후 기간과 혼동된다.

산후 기간은 6주간의 “격리 기간” 보다 훨씬 더 길다. 9개월간의 임신과 출산 후 육체적 및 정신적으로 회복을 하는 과정이다. 여러 연구와 학설에 따르면 1~2년간 혹은 길게 보면 3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

출산 후 1년간의 회복 기간

맨체스터 샐포드 대학의 줄리 레이(Julie Wray) 박사가 2012년에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여성들에게는 출산 후 회복을 하기까지 적어도 1년의 시간이 필요하다. 임신 중 여성의 신체가 경험하는 호르몬 및 신체적 변화는 출산 후 바로 멈추지 않는다.

산후 기간에는 엄마가 되는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기 위한 신체적 및 정신적 변화 또한 포함된다. 연구원들은 출산을 경험한 여러 나라의 여성들을 인터뷰했다. 일부 여성들은 2~3주 전에 출산을 했으며 3개월 전 또는 6~7개월 전에 출산을 한 사람들도 있었다.

출산 후 1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

레이 박사는 대부분의 산모들이 육체적 및 정신적 측면을 모두 포함하여 출산 후 최소 12개월의 회복 기간을 필요로 한다는 점을 발견했다. 연구원은 “여성들은 회복을 하는 데 6주 이상이 걸리며 출산 후 6~8주가 아닌 그 이상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

출산 후 (산후) 기간

위에서 언급한 연구 결과는 새롭게 엄마가 된 산모들이 출산 후 회복을 하는 데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예상 기간을 나타낸다. 그렇지만 아르헨티나의 심리학자이자 유명한 책인 “Maternity : Coming Face to Face with Your Own Shadow”의 저자인 로라 구트만 (Laura Gutman) 은 산후 기간이 최대 아이가 2~3세가 될 때까지 이어진다고 한다.

엄마와 아이는 정서적으로 하나로 묶여있다. 출산은 9개월간의 임신 기간 동안 엄마와 아이 간의 육체적 연결을 “끊어지게” 만든다. 더 이상 하나로 묶여있지는 않지만, 정서적으로는 여전히 연결되어 있으며 분리되기 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가정 전문 상담사에 따르면 산후 기간은 여성의 안정감에 영향을 주는 상황이다. 엄마와 아이가 둘이 되었을 때 출산은 강한 “정서적 분열”로 다가온다.

나 자신의 그림자에 갇혀

산후 기간에 산모들은 자신들이 통제할 수 없는 문제, 그들 내면의 문제 그리고 본인 내면에 드리워진 그림자와 갈등을 처리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만 완전히 새로운 존재로 거듭나려면, 출산 후 회복하고 생활하는 과정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출산 후 1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

신비롭고 역동적이며 감정적인 과정의 한가운데에 있는 동안 돌봐야 할 신생아가 품에 생긴다. 아이는 출산 후 생긴 여성의 고통과 두려움을 눈물로 표현한다.

어쩌면 할머니들은 자녀와 가정에만 신경을 쓰면 되기 때문에 보다 더 쉽게 할 수 있었을지 모른다. 그렇지만 오늘날의 여성들은 활동적이고 조직적이며 독립적이며, 사회 생활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이와 같은 감정적인 과정의 한가운데서 산모들은 “현실” 사회의 일, 재정 문제, 매일 생기는 걱정거리를 견뎌내고 집으로 돌아와 아이를 돌본다. 엄마와 환경, 그 무엇도 우울해지지 않고 안전하게 새로운 역할로 전환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자기 자신을 다시 알아갈 시간이 없을 때

구트만이 언급하는 복잡하고 감정적인 상황에 직면한 상태에서, 출산 6주 내로 여성들이 성생활과 직장 생활을 포함하여 임신 전의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아오기를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모든 엄마들이 육체적 및 정신적으로 회복을 하면서 아이를 돌보는 데만 전념을 할 수 있을 만큼 운이 좋은 것은 아니다. 자녀가 있지만 일을 해야 하는 수백만 명의 싱글맘들도 있다. 즉, 이들에게는 자기 자신을 다시 알아갈 시간이 없다.

출산 후 1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수백만 명의 여성들과 직장에 다니는 엄마들이 직면하는 현실은 자신의 나라에서 출산을 한 뒤 회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출산 휴가가 없다는 것이다. 여성들은 일을 해야 하고 아이를 돌봐줄 누군가를 찾아야 하며 출산의 정서적 영향에 대처할 시간을 충분히 가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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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다니는 엄마들의 현실

오직 34개국 만이 여성들에게 최소 14주간의 유급 출산 휴가를 주는 국제노동기구의 권고를 따른다.

약간의 예외 사항은 있지만, 대부분의 출산 휴가가 산모와 아이의 필요에 부합하지 않는다. 크로아티아에서는 410일간의 출산 휴가를 제공한다. 몬테네그로, 보스니아, 알바니아와 같은 국가에서도 365일을 제공한다. 영국과 노르웨이는 315일간의 휴가를 제공한다. 스웨덴은 240일을 제공한다.

정반대의 규모는 8주 이상의 휴가를 제공하지 않는 대부분의 아프리카 및 아시아 국가들이다. 출산 후 여성의 회복에는 아기에게 느끼는 감정적 애착뿐만 아니라 육체적 및 정서적 측면 또한 포함되어 있다. 새롭게 엄마가 된 사람들과 아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알아내려면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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