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에 관해 당신이 알아야 할 점

· 9월 30, 2016
50세 이상의 사람은 가능한 한 빨리 대장암을 발견할 수 있는 검사를 매년 받아야 한다. 건강한 생활 방식은 대장암 예방에 필수적이다.

대장암은 발병률이 가장 높은 암 중 하나이며, 최대한 빠른 치료와 예방을 위해 대장암에 관해 알아두면 좋다. 대장암은 대장에 발생할 수 있는 가장 심각한 질병으로, 이 글을 읽고 대장암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자.

대장(결장)암은 미국 등의 국가에서 가장 사망률이 높은 질병 중 하나이지만 초기 진단을 받으면 완치의 가능성이 높다. 대장암은 대장과 결장에서 시작된다.

대장암에 관해 당신이 알아야 할 점

대장암의 원인은?

이 질병의 뚜렷한 원인은 없다. 대부분의 환자에게서는 용종이 발견되고, 그것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암으로 발전한다. 대장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 60세 이상
  • 아프리카계 미국인 또는 동유럽계 자손
  • 가공육류 또는 붉은 고기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
  • 대장 용종이 있는 사람
  • 크론병이나 궤양성 대장염과 같이 염증성 대장 질환이 있는 사람
  • 가족력이 있는 사람(특히 가족성 신용종 용종증, Familial Adenomatous Polyposis의 병력)
  • 낮은 섬유질에 고지방 식사를 하는 사람
  • 과도한 흡연이나 음주를 하는 사람
  • 비만 또는 과체중인 사람

대장암, 더 자세히 말하면 결장암은 스페인에서 2번째로 사망률이 높은 질병이며, 여자보다 남자에게서 더 자주 발견된다. 용종의 10%만이 암으로 발전하지만,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나기 전에 용종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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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의 원인은

대장암의 증상은?

대장 어디에 종양이 위치하느냐에 따라 증상은 다양하다.

  • 왼쪽 대장에 위치하면 혈변, 설사, 변비, 잔변감이 나타난다.
  • 횡행결장에 위치하면 통증, 장폐색, 경련, 구토, 복부 팽창이 나타난다.
  • 오른쪽 대장에 위치하면 내부 출혈, 만성 빈혈, 피로, 창백함, 기력쇠진 등이 나타난다.

모든 대장암은 식욕 감퇴, 급격한 식욕 감소, 열, 만성 피로, 배변 시 아랫배 통증의 민감도 증가 등을 유발한다.

대장암을 어떻게 발견할까?

대장암 유무 또는 용종을 발견할 수 있는 의학적 검사들이 있다. 의사들은 직장 검사와 더불어 배를 눌러보며 종양 덩어리가 있는지 알아본다.

혈변 또한 검사를 통해 대장암 또는 빈혈이나 간 기능 등의 다른 질환의 존재 여부를 알아낼 수 있다.

대장 내시경으로 의사는 종양 또는 용종이 있는지 장 전체를 살펴볼 수 있다. 대장 내시경을 통해 장 전체를 꼼꼼히 관찰하며 수상한 조직을 떼어내 검사하게 된다. 대장 내시경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관장한 뒤 X-ray로 대장을 검사한다.

대장암을 어떻게 발견할까

대장 내시경 진단이 내려지면, CT나 MRI 등으로 병의 진행 정도와 전이 상황을 검사한다.

아래는 대장암의 5단계이다:

  • 0기: 종양이 장의 외벽에 형성
  • 1기: 대장의 내벽에 침투
  • 2기: 대장벽에 퍼짐
  • 3기: 종양이 림프샘에 퍼짐
  • 4기: 종양이 다른 장기에도 전이

치료는 병의 진행 정도나 종양의 위치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 치료 방법은 대장 절제술을 통해 종양을 들어내는 것부터, 종양 세포를 죽이는 항암 화학요법, 종양 조직을 파괴하는 방사선 요법 등이 있다.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된다면 치료할 수 있다. 예후는 환자의 나이, 면역 체계, 병의 어느 시기에 치료가 시작되었는지에 따라 다르다. 치료가 끝난 지 5년 후에도 재발하지 않는다면, 환자는 완치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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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의 조기 진단과 예방

대장암을 발견할 방법들은 많다. 대장암의 초기 단계에 다른 질병과 헷갈리기도 한다는 점 잊지 말자. 50세가 넘으면 매년 대변 검사를 통해 대장암의 징후를 포착해야 한다. 암의 가족력이 있다면 40세 이상은 2년에 한 번 위내시경을 받으면 암을 초기에 발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