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환자의 여행

11 5월, 2020
당뇨병 환자라고 해서 먼 곳에 가서 휴가를 즐기거나 다른 곳에서 업무와 관련된 일을 하는 것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당뇨병 환자의 여행에는 특정한 예방 조치가 필요하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당뇨병 환자의 여행에 제한을 둘 필요는 없다.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몇 가지의 예방 조치만 취하면 당뇨병 환자들도 당뇨병이 없는 사람들처럼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당뇨병 환자가 여행할 때는 전반적으로 두 가지의 주된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첫 번째로는 필요한 경우 약물이나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두 번째로는 반드시 여행 중 부상이 발생하거나 음식이 떨어지는 일이 없어야 한다.

또한 당뇨병이 있는 상태에서 여행을 하려면 상태가 다소 안정적이어야 한다. 신체가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확신하지 못한 채로 여행을 떠나는 것은 좋지 않다. 따라서 항상 의사와 상담을 하고 다음과 같은 팁을 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당뇨병 환자의 여행 시 유의 사항

여행 전 상담을 받는다

당뇨병과 함께 여행하기

당뇨병이 있는 상태에서 떠나는 여행에는 몇 가지의 요구 사항이 포함된다. 특히 병력을 잘 알아 두고 있을 뿐 아니라, 일부 필요한 약물을 꼭 챙기고 가야 한다. 따라서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의사에게 자신이 앓고 있는 당뇨병의 유형과 치료가 명시된 의료 진단서를 작성하도록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문서는 문제없이 약물을 운반하는 데 매우 유용하며, 의료 진찰이 필요한 경우 새로운 의사가 치료를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알 수 있다. 또한 의사는 방문할 목적지에 따라, 권고를 해 줄 수 있다.

목적지에서 선택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알아 둔다

여행지에서 의료 시스템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조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과정에서 필요한 경우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료 센터와 약물에 대한 접근 방식을 알아보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국내 여행의 경우에는 문제가 없지만 다른 나라로 가는 경우에는 상황이 복잡해질 수 있다. 두말할 필요 없이, 이 경우에는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여행자 보험을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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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음식을 잘 챙긴다

매일 복용하는 약물은 주사기와 인슐린 펜 등과 같은 필요한 모든 도구 및 혈당 측정기와 함께 휴대용 가방에 넣어야 한다. 비행기를 탈 때는 운송 중 훼손될 수 있으므로 위탁 수하물에 보관해서는 안 된다.

또한 휴대용 가방에 약간의 음식을 넣어 두는 것이 가장 좋다. 크래커, 시리얼 또는 과일 바와 같은 제품이 이상적이다. 배를 탈 경우에는 의사가 뱃멀미 약을 처방해 주는 것이 이상적이다. 자동차로 여행을 할 경우에는 약물의 온도를 주시하고 여분의 음식을 들고 다니자.

 

음식을 조절한다

당뇨병과 함께 여행하기

먼 곳으로 여행할 때는 먹을 음식과 관련하여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가장 좋다. 때로는 포장 음식의 라벨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아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음식을 먹게 될 수도 있다.

또한 특히 새로운 음식을 먹을 때는 음식에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관련 정보를 요청하는 것을 어려워하지 말고 정보가 충분하지 않은 음식은 섭취를 삼가야 한다. 

의류와 신발 준비

특히 비행기, 기차 또는 버스 등으로 여행을 갈 때는 느슨하고 편한 옷을 입는 것이 가장 좋다.

신발은 매우 중요한 측면이다. 자신의 발에 매우 편안하면서 품질과 통기성이 훌륭한 제품을 착용해야 한다. 특히 발의 감각 상실을 앓고 있다면 절대 맨발로 걷지 않아야 한다. 신발을 착용하기 전에 먼저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납작한 신발이나 발가락이 보이는 신발은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솔기가 없는 부드러운 가죽 신발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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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및 기후에 대한 정보를 파악한다

당뇨병 환자의 여행 시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측면은 모기나 다른 유사한 벌레에 물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다. 이러한 동물 중 일부는 심각한 질병을 전염시킬 수 있으며, 이는 당뇨의 양상을 매우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

방문하는 곳의 고도가 높다면 고산병을 피하기 위해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낮은 온도는 인슐린의 흡수를 방해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따라서 당뇨병과 함께 여행할 때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거나, 추운 지역으로의 여행 계획이 있다면 의사와 상담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오늘 소개한 팁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모든 경우에 의사에게 필요한 조언을 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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