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을 정말로 사랑한다는 4가지 신호

5월 24, 2019
가끔은 우리 감정에 의문이 들거나 불확실할 수 있다. 그래서 오늘은 당신이 그 사람에게 느끼는 감정을 잘 판단할 수 있게 도와줄 방법을 소개한다. 사랑은 우리가 모든 걸 걸게도 하니까.

삶에는 인간을 온전하게 하는 데 꼭 필요한 원동력이 몇 가지 있다. 그중 하나는 사랑하는 것과 사랑받는 감정이다. 주머니 사정은 어려워질 수 있고, 약해지거나 낙담하는 세월이 있을 수도 있지만, 사랑이 있다면 안정을 찾고 치유할 수 있다. 그래서 이런 질문을 하게 되는 것이다. “당신은 그 사람을 정말로 사랑하는가?”

이번 글에서는 당신이 느끼는 이 감정이 정말로 사랑인지 아니면 단순한 욕망이나 변덕인지 판별하도록 도와줄 4가지 신호를 알아보려고 한다. 내면을 잘 살펴보고 나에 대해 더 알아보자. 용기 내 두려움을 마주하고 이런 사랑의 감정에 더 솔직해지자.

당신의 연인과 같은 감정을 느끼지 않는다면?

그 사람을 정말로 사랑한다는 4가지 신호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자신을 속이지 말자. 그래야 내면을 돌아보고 상대를 향해 느끼는 감정을 판별할 수 있다.

내가 느끼는 감정이 사랑이 아닐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받아들이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첫 번째 단계이다. 관계를 끝낼지도 모르는 이 가능성을 인정할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용기를 낸 것이고, 더는 자신을 속이지 않게 된 것이다.

같은 강도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한쪽이 다른 한쪽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일이고, 우리 안에 없는 감정을 느끼도록 강요할 수는 없는 일이다.

의문을 갖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가끔은 연인 사이의 거리를 더 벌려놓는 시기가 있기도 하다. 그러나 그런 시기가 관계의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다만 정체기일 수 있다.

내 감정에 대해 더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지 말자. 좋든 나쁘든 중요한 것은 내가 느끼는 진짜 감정을 받아들이고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이다. 내 감정을 찾는 시간을 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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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 사람을 정말로 사랑한다는 4가지 신호

1. 늘 생각난다

사랑에 빠졌다는 신호
연인 관계가 내 생각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면, 그건 감정의 크기가 무척 큰 것이다.

늘 끊임없이 그 사람이 생각난다는 것은 당신이 그 사람을 정말로 사랑한다는 꽤 분명한 신호이다. 그 사람을 떠올렸을 때 함께하고 싶다는 욕구가 생겨나고 점점 커지는 것. 그 사람을 분명히 떠올렸을 때 보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면 그건 당신이 그 사람을 사랑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날려주는 신호이다.

반면 다른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떠다니거나 옛 연인들이 스쳐 지나가기라도 한다면, 그건 사랑이 식은 것일 수 있다. 이런 변화 작용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지기 마련이라 우리의 행동과 생각에 평소 주의를 기울이는 편이 좋다.

2. 연인이 당신을 약하게 하지 않고 강하게 한다

당신의 연인은 세상에 비치는 당신의 모습이 최고일 수 있도록 늘 북돋을 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는 내 성격의 어떤 측면을 줄이거나 감춰야 한다는 두려움 없이 나의 진정한 모습을 보이게 되기 마련이다.

진정한 사랑이라면 상호적일 것이다. 따라서 상대방은 당신의 꾸밈없는 진정한 모습을 보고 당신과 함께하는 것일 테다. 관계에는 존중이 있어야 하며, 갈등이 생겼을 때는 또 인내로 다스려야 한다.

사랑할 때 우리 안에는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변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나기 마련이다. 매일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사랑이 있다는 것은 우리가 사랑에 빠졌다는 또 다른 신호이다.

새로운 일을 실컷 벌이고 싶은 마음, 집을 장식하는 것, 둘이 가장 좋아하는 식당에서의 저녁 식사, 함께 여행하는 것에서 느끼는 즐거움 역시 사랑의 신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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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불안과 질투가 없다

연인 사이의 질투
연인 관계에서 상대방의 감정이나 행동으로 인해 불안을 느껴서는 안 된다.

연인 사이의 질투가 유발할 수 있는 손상은 가히 파괴적이다. 질투는 사실 사랑이 부족해서 생겨난다. 한쪽이 다른 한쪽을 믿을 때, 진정한 존중이 있을 때는 이리저리 캐고 다니며 연인을 감시(소셜미디어, 휴대전화, 옷 주머니 등을 감시)할 필요가 없다.

불신이 들어앉게 되면 상대가 바람을 피우지 않는지 의심이 생겨나고 사랑에 상처를 입히게 되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조건 없이 모든 것을 다 주고, 상처를 내보이며, 다른 이로부터 받은 상처에 현재의 사랑을 걸지 않는다.

4. 내가 정말로 그 사람을 사랑하는지 고민하지 않는다

이 항목은 결론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누군가를 정말로 사랑한다면 고민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사랑에 몸을 맡기고 필요하거나 어려울 때는 연인에게 다가갈 것이다.

연인의 곁에서 시간은 총알같이 흐르겠지만, 의존하는 일 없이 독립적일 것이다. 이런 관계에는 믿음, 인내, 애정, 존중이 있다. 그리고 관계가 굳건해질 때면 다툼도 극복된다.

 

 

  • Perles, F., San Martín, J., Canto, J., & Moreno, P. (2013). Inteligencia emocional, celos, tendencia al abuso y estrategias de resolución de conflicto en la pareja. Escritos de Psicología / Psychological Writings. https://doi.org/10.5231/psy.writ.201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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