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진정시키는 5가지 차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관련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민트 또는 아니스와 같은 특정 차의 특성을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차들은 가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진정시키는 5가지 차

마지막 업데이트: 19 1월, 2019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복통과 배변의 변화를 일으키는 소화 질환이다. 이는 변비와 설사의 원인이 된다.

나쁜 식단과 좌식 생활 습관으로 인해 이 질환은 점점 더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러한 습관들은 모두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발병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 질환은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십대나 막 성인이 된 사람들에게 더 흔하게 발병한다. 

증상은 산발적이거나 외부 자극 때문에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만성 문제로 변하게 될 지도 모른다.

통증 이외에도 환자들은 축적된 가스, 더부룩함 및 불편한 소화 문제로 고통을 받는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잘 치료하지 않으면 더 악화하는 경향이 있다.

다행히도 차를 마시는 천연 요법이 있다. 아래의 차를 마시면, 원치 않는 부작용 없이도 더 수월하게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한번 살펴보자!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진정시키는 5가지 차

1. 세이지 차

세이지 차

세이지는 수축 및 항염증 작용을 하는 식물이다. 그래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을 더욱 수월하게 완화해준다.

세이지의 성분은 장내 세균총에 매우 유익하므로 변비 및 염증을 예방할 수 있다.

재료

  • 말린 세이지 1작은술
  • 물 1컵

만드는 법

  • 말린 세이지를 끓는 물에 넣는다. 10~15분간 우려낸다. 
  • 마실 수 있을 정도로 식으면 잔에 따라낸다.

섭취 방법

  • 하루에 두 잔씩 마신다. 한 잔은 아침, 그리고 남은 한 잔은 밤에 마신다.

2. 회향씨 차

회향씨는 소화 및 항염증 작용으로 인해 인기 있는 식품이다. 이러한 효과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완화해준다.

복부 팽창을 현저히 줄여주기도 한다. 회향씨가 장 속의 가스와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재료

  • 물 1컵
  • 회향 씨 1작은술

만드는 법

  • 물을 데운 뒤 끓기 시작하면 회향씨를 넣는다.
  • 15분간 우려낸 뒤 컵에 따라낸다.

섭취 방법

  • 아침에 한 잔,  그리고 음식을 많이 섭취하기 전에 한 잔씩 마셔준다.

3. 아니스 차

아니스 차

아니스 차는 항염증 및 진정 효과를 지닌 치료제이다. 아니스는 위장 경련 및 장내 가스 축적을 예방해준다.

또 아니스는 장의 자극을 줄여주는 동시에, 건강한 박테리아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재료

  • 아니스 1작은술
  • 물 1컵

만드는 법

  • 끓는 물에 아니스를 넣고 10분간 우려낸다. 
  • 컵에 따라낸 다음 남아있는 아니스는 제거한다.

섭취 방법

  • 매 식사 전에 이 차를 마신다.

4. 민트 차

민트는 장과 연관된 소화 장애를 줄이기 위해 많이 사용되는 식물 중 하나이다.

민트는 진경제, 진정제 및 항염증 작용을 한다. 이들은 통증과 복부 팽창을 조절한다. 

재료

만드는 법

  • 물을 끓인 뒤 민트 잎을 넣는다.
  • 주전자의 뚜껑을 닫은 뒤 10~15분간 기다린다.
  • 컵에 따라낸 뒤 마신다.

섭취 방법

  • 먼저 아침에 한 잔을 마시고 2~3회 정도 더 마셔준다.

더 읽어보기: 민트의 건강상 효능

5. 레몬밤 차

레몬밤 차

레몬밤 차는 소화를 촉진하며 장내 가스 생성을 줄여주는데 훌륭하다.

레몬밤의 항염증 작용은 창자의 자극을 줄여주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관련된 통증을 진정시켜준다.

재료

만드는 법

  • 물을 데운 뒤 끓기 시작하면, 말린 레몬밤을 넣는다.
  • 약한 불로 줄인 뒤 2~3분간 더 끓여준다.
  • 3분이 지나면, 열을 제거한 뒤 마실 수 있는 온도가 될 때까지 기다려준다.

섭취 방법

  • 아침에 한 잔을 마시고, 오후 중반에 또 한잔을 마신다.

최상의 결과를 얻으려면 차를 마시면서 건강한 식단도 지켜야 한다. 즉, 지방, 당분 및 탄수화물을 조절해야 한다는 뜻이다.

동시에 알코올, 카페인이 들어간 각성 음료, 흡연 등을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