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와 갑상선 기능 항진증 간의 연관성

5월 25, 2019
모든 질병을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갑상선에 관해서는 이것이 아주 중요하다. 스트레스가 상태를 악화시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트레스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우리 모두가 알아둬야 할 둘 사이의 연결 고리를 가지고 있다. 이미 우리가 알고 있듯이, 갑상선과 관련된 질환들은 꽤 흔하다. 하지만 우리는 스트레스가 갑상선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의 유형에 변화를 유발할 수 있다는 요인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

오늘 이 글에서 우리는 스트레스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연관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더 읽어보기: 스트레스의 부정적인 영향

스트레스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어떻게 연관되어 있을까?

스트레스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부신이라는 접점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 연결 고리를 잘 이해하려면, 우리 몸의 스트레스 기제에 대해 깊이 알아봐야 한다.

스트레스와 면역 체계

스트레스가 만성이 될 때, 스트레스 자체가 갑상선을 변화시킨다. ‘만성’이라는 뜻은 적게는 3개월에서 길게는 1년 넘게 꽤나 심한 스트레스를 겪을 때를 말한다. 이 기간에는 긴장감과 불안, 동요 등이 수반되어 심리적 고통으로 이어진다.

  • 이 상황일 때 스트레스 제일 첫 번째로 하는 일은 시상하부와 뇌하수체를 자극한다.
  • 자극받은 두 뇌 부위는 이윽고 부신을 자극한다.
  • 다음엔, 우리의 면역 체계가 약해질 뿐 아니라 변화한다.
  • 사이토카인과 염증 과정이 발생한다. 이는 우리의 면역 체계가 우리 스스로를 위험으로 인식해 공격한다는 뜻이다. 면역 체계가 공격할 대상이 어디서 유발되는지 모르기 때문에 스스로를 공격하는 최악의 방법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스트레스와 갑상선 기능 항진증

자주 발생하는 점 하나는 갑상선도 면역 체계를 공격하는 또 다른 대상이라는 것이다.

  • 이 경우에는 이 의학 상황에 대해 아주 구체적으로 다뤄야 한다. 하시모토병인지, 자가면역 갑상선 기능 저하증인지 말이다.
  • 마찬가지로, 스트레스가 인체 기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된다는 점도 잊지 말자.
  • 하지만 이는 모든 경우에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살이 빠지며, 어떤 사람은 그 반대를 경험하기도 한다. 감상선 기능이 저하되고 갑상선 호르몬인 트리요오드사이로닌(T3) 티록신(T4) 생성이 줄어들기 때문에 체중이 증가하는 것이다.

더 읽어보기: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차이점

스트레스와 갑상선 기능 저하증, 둘 다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스트레스와 갑상선 기능 항진증 간의 연관성

갑상선 기능의 변화는 다양한 요인과 관련이 있다. 그 중 하나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듯이 바로 스트레스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스트레스와 관련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

아래에서 여러 전략들을 소개한다.

식단을 잘 살피자

균형 잡힌 식단 외에도,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아침이나 점심을 먹지 않는다면 신진대사가 변화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카페인, 설탕, 술, 탄산 음료, 초콜릿 등의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이 음식들은 스트레스를 강화시키는 경향이 있다.

또한 전문가들은 아래의 비타민과 무기질을 식단에 포함시키기를 권한다.

  • 셀레늄
  • 나트륨
  • 아연
  • 철분
  • 구리
  • 비타민 A, B, C, E

7~9시간의 수면

스트레스와 갑상선 기능 항진증 간의 연관성

스트레스는 휴식의 질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와 동시에, 좋지 못한 수면은 건강과 신진 대사를 변화시킨다. 이 때문에 우리는 더 좋은 휴식을 위해 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다:

  • 일정한 계획을 따르자: 항상 똑같은 시간에 식사를 하고 잠을 잔다.
  • 잠에 들기 2시간 전에는 음식을 먹지 말자.
  • 늦은 오후부터는 업무나 생활의 속도를 점차 낮추어야 한다. 처음에는 편한 자세로 명상을 하며 내면을 가라앉히는 연습을 하자. 집에 도착하면 몸과 마음을 휴식 모드로 바꾸자. 아주 중요하다.
  • 잠들기 2시간 전에는 컴퓨터나 휴대폰 사용을 자제하자.

감정 관리하기

우리 모두 감정을 관리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무엇보다도 무엇을 더 우선시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래에 팁을 소개한다.

  • 오늘 나를 걱정시키거나 귀찮게 하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 스트레스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연관되어 있다. 작은 문제가 큰 문제로 커지기 전에 대면하자.
  • 현재에 집중하자. 내일 일어날 일을 걱정하는 대신, 그냥 간단한 전략을 적용해보자. “오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 감정의 해소를 위해 노력하자. 내가 신뢰하는 사람들과 나를 걱정시키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 일기를 쓰거나 운동을 하며 매일 내 속의 불안을 방출해야 한다.

마음챙김

마음챙김은 몸과 마음을 연결하는 명상 기법이다.

  • 하루에 최소 1시간 정도 마음 챙김을 수련할 것을 권장한다. 이 수행은 식단 등 우리 삶의 여러 분야에도 뻗어나갈 수 있음을 기억하자.
  • 마음 챙김이란 현재에 있으면서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을 즐기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내면의 소리를 듣고 삶을 천천히 그리고 책임감있게 살아감을 뜻한다.

스트레스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연관되어 있으니, 위의 수칙들을 삶에 적용하면서 스스로를 잘 돌보자.

  • AD Kanner , JC Coyne , C. Schaefer , RS Lazarus. Medición del estrés y salud: emociones, tiroides y problemas psicosociales. Journal Behavior. Medicina. 4 ( 1981)
  • A. Matos-Santos , EL Nobre , JG Costa , P.J. Nogueira , A. Macedo , A. Galvão-Teles , J.J. de Castro. Relación entre el impacto de los acontecimientos vitales estresantes y el inicio de la enfermedad de Graves y el bocio nodular tóxico. Revista  de Endocrinología. 55 ( 2001 ) pp. 15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