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로렌: 81세에도 섹시할 수 있다

· 9월 11, 2016

세계의 영화계에서 가장 우아하고 아름다운 스타 중 한 명인 소피아 로렌은 시간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보존할 수 있다는 확실한 증명을 하고 있다.

그녀가 더이상 그녀의 재능과 몸매와 우아함으로 세계를 사로잡았던 아름다운 젊은 여성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제 81세인 로렌은 아직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명 중 한 명“으로서 구분될 만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그녀는 80세가 넘어서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으로 이 상을 받았는데, 그녀는 (1934년에 파리 출신) 브리짓 바르도와 동시대의 아이콘이었다.

이 상의 수상 및 그들의 81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유명한 스타일 듀오인 돌체와 가바나가 우아한 느낌을 주는 체리 빛깔을 내면서도 여전히 자연스러워 보이는 소피아 로렌 넘버1 이라 명명한 립스틱을 만들었다.

도메니코 돌체와 스테파노 가바나는 소피아 로렌 넘버 1을 로렌과 “모든 여성”들을 위한 “사랑의 자세”라고 말한다.

그 광고 캠페인에서는, 웃고 있는 로렌이 검은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체리 립스틱 에 어울리는 보석 목걸이 (그녀가 직접 고른 색)를 하고 있다.

이 경험은 미용 제품 광고의 중앙에 80대가 있는 것이 평범한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은 여배우에게 아주 보람이 되는 경험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과거의 뷰티 아이콘이 되기를 거절하며,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는 것에 주저하지 않는다.

그녀에게 이 찬사를 한 스타일리스트는 이것이 “그들의 감사를 표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는데, 로렌이 “영화계와 이탈리아 미인들 중 가장 사랑받는 이미지이며, 그녀는 영원한 영감의 공급원이기 때문이다”.

영원한 젊음…

2 sophia loren

소피아 로렌이라고 세계에 널리 알려진, 소피아 빌라니 시콜로네는 1934년 9월 20일에 로마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기억에 따르면, 그녀의 연기에 대한 관심은 1차 세계대전 이후에 발생한 기근에서 벗어나기 위한 필요에 의해서 생겼다고 한다.

그녀는 결국 여러 미인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으며, 1949년 미스 프린시페사 델 마레, 1950년 미스 엘레간자 같은 대회에서 우승하고, 1951년 미스 이탈리아의 결선에 진출하게 된다.

그녀의 재능과 미모를 발견한 후, 그녀는 영화계에 입문하게 되면서 오늘날 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그녀의 커리어에 첫 발을 내디딘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그녀가 81세임을 인정하면서도 아직도 10대 처럼 느끼고 있음을 언제나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고 말한다.

3 sophia loren

그녀의 비밀은 무엇일까? 로션이나 다른 젊음 유지의 비결과는 전혀 연관이 없다. 소피아 로렌은 나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당신의 마음을 마스터하고 당신의 모든 재능과 창의성을 끌어와야 한다고 고백한다.

시간의 흐름은 이 이탈리아 여배우에게 일말의 걱정이나 불안함의 근원이 되지 못했다. 하지만 그녀는 오랜 역사를 가진 커리어에서 때때로 불안함을 느껴왔다.

그녀는 가능한한 가장 좋은 방법으로 그녀의 공포를 마주했으며, 언제나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려 했고 가장 좋은 결과를 내기위해 노력했다.

그녀의 회고록인 예스터데이, 투데이, 투모로우 (루멘 제작)에서 그녀는 비-영어권 영화(1961년 Two Women)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첫번째 여배우였다고 말하며, “만약 당신이 당신의 시간을 사용할 줄 안다면, 만약 당신이 성취한 것들에 만족할 수 있다면, 또 만약 당신이 당신의 꿈을 계속 유지할 수만 있다면, 나이가 들어가는 것은 즐길만 하고 심지어는 재미있기도 하다“고 말한다.

수 백편의 영화에 출연하고 커리어를 60년 이상 유지하면서 소피아 로렌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라고 불리게 된 정수를 아직도 유지하고 있으며, 오늘날 그녀는 여성의 우아함의 대표적인 아이콘 중 한명으로 남아있다.

소피아와 함께 패션과 아름다움의 아이콘으로 존경하고자 이 광고 캠페인이 소개하고 있는 다른 나이 많은 스타들이 또 있다.

이들 중에서는 이브생로랑과 함께 하는 가수 조니 미첼 (71세), 셀린과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조안 디디온 (80세), 로레알 파리와 제인 폰다(78세), 루이비통과 카트린 드네브 (72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