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블로섬 워터: 피부 관리를 위한 자연 요법

오렌지 블로섬 워터는 피부에 도움이 되는 천연 제품이다. 그 특성으로 인해, 전문가들은 보습, 피부 결 정돈, 피부 보호에 이 제품을 권장한다. 그 외에 다른 이점이 있을까?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자!
오렌지 블로섬 워터: 피부 관리를 위한 자연 요법

마지막 업데이트: 20 10월, 2021

오렌지 블로섬 워터는 많은 사람이 피부 관리 목적으로 선택한 천연 제품으로, 꽃잎(Citrus aurantium)의 수증기 증류 과정을 통해 얻을 수 있다. 한편 오렌지 블로섬 워터 향은 가벼우면서도 산뜻하다.

일부 정보에 따르면, 전 세계 사람들은 로스카 데 레예스(과일 롤빵), 시럽, 머핀, 케이크와 같은 다양한 요리에도 이 제품을 사용한다. 약용 목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에 관한 과학적 증거는 거의 없다.

사실 오렌지 블로섬 워터는 페이셜 케어 화장품으로 가장 흔히 볼 수 있다. 그 특성을 확인하려면 더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야 하지만, 일화적 자료에 따르면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또 어떤 이점이 있을까?

피부 관리 목적으로 활용하는 오렌지 블로섬 워터

<Oxidative Medicine and Cellular Longevity> 학술지에서 발표한 개정 간행물에 나와 있듯이, 오렌지 블로섬 꽃잎을 증류하면 비타민, 미네랄, 페놀 화합물이 함유된 오렌지 블로섬 워터가 완성된다.

구체적으로, 제품의 활성 성분은 다음과 같다.

  • 네롤리 에센셜 오일(0.15%): 리모넨, 리날로올, 네롤, 메틸 안트라닐레이트
  • 페티그레인 에센셜 오일(0.15%): 플라보닉 헤테로사이드, 식물 고미질
  • 유기산 (구연산, 말산, 아스코르브산)
  • 펙틴

오렌지 블로섬 워터는 이러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피부 미백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 마법과도 같은 효과를 선사하는 것은 아니지만,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하고 불순물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지금부터 오렌지 블로섬 워터의 특성을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자.

오렌지 블로섬 워터: 피부 관리를 위한 자연 요법

오렌지 블로섬 워터는 꽃잎의 증류 과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제품이다.

피부에 생기를 더하고 수분을 공급하는 오렌지 블로섬 워터

오렌지 블로섬 워터는 피부에 생기를 더하고 수분을 공급하는 데 이상적인 제품이다. 실제로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 유형에 적합하다. 피부가 건조하거나 각질이 일어나거나 칙칙해 보일 때 사용하면 좋다.

또한 습진과 알레르기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국소적으로 문제를 완화할 뿐, 1차 치료제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잊지 말자. 피부 문제가 있다면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세정 효과와 과도한 유분기 조절

오렌지 블로섬 워터는 건성 피부에만 좋은 제품이 아니라, 유분기가 많은 지성 피부에도 도움이 된다. 피부를 수축하는 성분이 있어, 피지샘에서 분비되는 과도한 유분기를 제거할 수 있다.

또한 피부에 남아 있는 균을 줄이거나 없앨 수 있어, 여드름과 같은 문제가 생길 위험을 낮출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유분기 조절을 통해 피부를 보송하게 유지할 수도 있다. 특히 얼굴에 유분기가 심하면 피부가 더러워 보일 수 있다.

피부 보호

오렌지 블로섬 워터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페놀 화합물을 포함하고 있어, 햇빛의 자외선과 환경의 유리기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좋은 습관을 유지하면서 이 제품을 자주 사용하면 조기 노화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오렌지 블로섬 워터: 피부 관리를 위한 자연 요법

오렌지 블로섬 워터는 피부를 더러워 보이게 하는 유분기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오렌지 블로섬 워터로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

오렌지 블로섬 워터로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흔히 피부 결을 정돈하는 토너로 자주 사용한다. 이렇게 하면 모공에 남아 있는 불순물을 닦아 내고 피부를 더 촉촉하게 가꿀 수 있다. 토너는 아침에 일어나 화장을 하기 전에 한 번, 자기 전에 한 번 사용하면 된다.

이 제품은 화장 솜에 묻혀 사용하면 가장 좋다. 화장 솜에 토너를 충분히 적신 뒤 얼굴과 목을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닦아 주자.

아니면 스프레이 병에 담아 화장을 하기 전에 얼굴에 한 번 뿌려서 흡수하는 방법도 있다. 토너가 피부에 완전히 스며들고 나면 화장품을 더 쉽게 펴 바를 수 있다.

제모를 하고 나서, 날이 더울 때, 얼굴 유분기가 심할 때, 얼굴이 붉어졌거나 자극을 받았을 때 사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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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tar, I., Khan, H., Patel, S., Celano, R., & Rastrelli, L. (2018). An overview on citrus aurantium L.: Its functions as food ingredient and therapeutic agent. Oxidative Medicine and Cellular Longevity, 2018. https://doi.org/10.1155/2018/786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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