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발톱의 예방과 치료

14 3월, 2020
약 15%의 사람이 평생 어느 시점에서 손발톱내생 또는 내생발톱 문제에 시달린다. 무엇이 이 질병의 위험 요소인지 알고 적절히 관리를 해서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
 

내생발톱은 일반적으로 엄지발가락을 괴롭히는 문제이지만 다른 발가락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내생발톱은 발톱이 자라면서 발가락 피부에 침투하여 통증과 염증을 유발할 때 발생한다. 오늘은 내생발톱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알아본다.

내생발톱의 예방

내생발톱 또는 내향성 발톱 예방 문제를 다루기 전에, 그 원인을 파악해 보자. 전반적으로 이 질병에는 두 가지 유형의 소인이 있다.

  • 선천적 인자: 사람의 발 모양에 의해 결정된다. 가장 일반적인 변형은 넓은 발톱과 발가락의 변형 또는 발톱의 모양이다.
  • 외적인 요인: 발가락 피부에 발톱이 박히게 하는 외부 메커니즘이다. 가장 일반적인 이유로는 손톱깎이를 잘못 사용하거나, 부적절한 신발을 신거나, 아니면 외상이 있다.

내생발톱 예방은 이러한 요인들을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두므로 다음의 지침을 따르는 게 중요하다.

1. 적절한 신발을 착용하자

앞이 좁은 신발을 신으면 발가락, 특히 엄지발가락과 새끼발가락에 가해지는 압력이 높아진다. 발톱이 피부에 밀리도록 해 통증과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반드시 앞이 넓은 신발을 신고 하이힐을 피해야 한다. 하이힐은 발이 경사지게 하고 앞이 뾰족하므로 발가락에 압력이 많이 가해진다.

내생발톱을 촉진하는 또 다른 요인은 신발을 선택할 때 자신의 발걸음을 고려하지 않는 것이다. 걷는 방향이 발톱의 옆 부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는 게 중요하다. 이 문제를 방지하려면 자신의 걸음걸이를 잘 확인하고 이에 근거하여 신발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특수 깔창을 사용하여 압력 포인트를 줄여야 할 수도 있다.

 
손발톱 내생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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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적절한 위생 관리를 하자

내생발톱의 가장 흔한 원인은 부적절한 발톱 다듬기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매일 발을 청결하게 하기 위한 일련의 팁을 따라야 한다. 또한, 내생발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발톱을 잘 다듬어야 한다.

  • 뜨거운 물에 발을 담가 발톱이 부드러워지도록 하면 손질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 올바르게 깎는 방법은 바로 직선으로 깎는 것이다. 측면 가장자리를 둥글게 하면 발톱이 피부 쪽으로 자라서 피부에 침투하기 쉽다.
  • 피부 속으로 잔류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발톱을 조심스럽게 보관해야 한다.
  • 구부러진 종류가 아닌 똑바르게 되어 있는 손톱깎이 또는 가위를 사용하자.
  • 물에 발을 담그거나 아니면 샤워한 후에는 반드시 발을 완전히 말려야 하며, 오랫동안 젖은 상태로 두면 안 된다.
  • 적절한 비누를 사용하여 먼지가 쌓일 수 있는 모든 부분을 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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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발톱의 치료

손발톱 내생 치료
내생발톱을 예방하려면 발을 건조하게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전반적으로 내생발톱 치료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보존 치료

육아종이 없다면 이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다.  육아종은 혈관에 의해 영향을 받은 부위에 형성된 붉은 융기이며, 일반적으로 문질렀을 때 피가 나온다.

보존 치료법은 발톱의 가장자리를 부드럽게 잘라 피부 안쪽에 붙어 있는 발톱 부분을 제거하는 방버이다. 그런 다음 상처가 감염되지 않고 닫히도록 붕대를 감아야 한다. 또한, 손톱의 올바른 성장을 촉진하는 기술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 부분에 관해서는 의사에게 문의해 보자.

외과 치료

보존 치료로는 충분치 않고 육아종이 있다면, 외과적 수술이 필요하다. 내향성 발톱과 관련하여 여러 가지 수술 기술이 있지만, 가장 흔한 방법은 감염된 발톱을 완전히 아니면 부분적으로 제거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문제가 영구적으로 사라진다.

마찬가지로, 이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다면 의사에게 문의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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