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짓말로 사람을 잃는다

· 8월 17, 2016

거짓말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거짓말이 크고 작은 것에 상관없다. 우리가 알아야할 것들이나 알지 말아야 할 것들을 그들이 정한 셈이라 유쾌하지 않다.

거짓말이나 위선보다 더 상처받는 건 없다. 거짓말과 위선은 우리를 작아지게 만들고 가치없다고 느끼게 만든다. 세상을 믿지 못하게 하고, 마음의 벽을 만든다. 그저 작은 거짓말도 수천가지의 진실과 지나간 시간들을 의심하게 만든다.

love thorns

진실을 말해주세요, 상처가 되는지 아닌지 판단할게요

믿음 같은 중요한 감정에 상처가 나고 깨질 때 우리 내면에 무언가가 사라진다. 우정이든, 사랑이든, 좋은 관계가 깨지는 것은 정말 슬픈 일이다.

사실 우리가 거짓말에 속았다는 것을 알고나면, 보통 우리는 현실이 어떻든 간에 우리가 배신당했다는 사실이 제일 참기 힘들다. 아마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거짓말을 당하면 사실 생각보다 더 힘들다. 하지만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솔직하지 못하다는 인식이 깔려 있으면 사실, 진실을 들어도 믿을 수 없다. 심지어 어떤때는 정직한 사람들이 손가락 짓을 받기도 한다.

woman eyes closed

정직한 것이 믿음의 기본입니다

사람은 얼마나 정직할 수 있느냐를 근거로 판단할 수 있다. 우리 주위 사람들을 봐도 그렇고, 세상을 봐도 그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신뢰의 기본은 어떤 조건이나 변명 없이 온전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거짓말을 하지 않거나 아무것도 숨기지 않는 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영향을 더 많이 미치는 관계일 수록 더 기대하기 마련이다. 기대했던 것이 깨지면 작은 거짓말 즘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상대방이 한 행동이 이해하기 어려울수록, 무엇에 실망했는지 가만히 생각해보아야 한다.
sad boy behind a window

누구나 가끔 실수를 한다. 또 거짓말을 하는 것도 그저 실수라고 생각할 수 있다. 우리는 모든 가능성을 생각해보아야 하고 우리가 그들에게 기대하는 것처럼 그들에게 대해야한다.

이것을 기본으로 하고, 그들이 뭔가 잘못했을 때 용서할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해야 한다. 또 용서한다고 해서 그들이 나에게 상처주어도 괜찮다는 것은 아니다.

신뢰가 밑바탕이 된 관계만 어려울 때도 견딜 수 있고, 관계가 지속될 수 있다. 하지만 거짓말은 믿음을 파괴하고, 오랫동안 쌓아온 것들이 한 순간에 무너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