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DL 콜레스테롤은 몸에 해로울까?

VLDL 콜레스테롤의 산화 속도를 늦추려면 식단을 통해 항산화제를 섭취해야 한다. 이 글에서 자세히 알아보자.
VLDL 콜레스테롤은 몸에 해로울까?

마지막 업데이트: 08 10월, 2021

VLDL 콜레스테롤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는 초저밀도 지질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다. LDL 콜레스테롤의 일부이므로, 총콜레스테롤에 비해 낮은 비율로 존재한다.

현재 전문가들은 이러한 지질 단백질의 농도 증가를 위험한 상황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하지만 산화 속도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따라서 지질 성분을 조절하고 초저밀도 지질 단백질의 산화 속도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대책이 필수적이다.

VLDL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Current Medicinal Chemistry> 학술지의 논문에 따르면, VLDL의 산화는 죽상 경화판의 형성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이는 심혈관 건강에 해롭고 위험한 상황이다.

이러한 지질 단백질의 산화 속도를 줄이려면 식습관의 변화가 필요하다. 그중에서도 식물성 식품 섭취를 늘려야 한다. 식물성 식품은 대부분 중요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한 가지 예시를 들자면 토마토의 리코펜이 있다. 리코펜은 유리기의 형성과 총콜레스테롤을 구성하는 지질 단백질의 산화 속도를 줄인다. <Atherosclerosis>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에서는 잦은 토마토 섭취가 심혈관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특정 식품은 지질 성분 조절에 도움이 된다, VLDL 콜레스테롤은 몸에 해로울까?

지질 성분을 긍정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식품이 있다. 이러한 식품은 HDL 콜레스테롤의 비율을 높여 LDL 및 VLDL의 비율을 줄일 수 있다.

식물성 기름, 기름진 생선, 견과류 등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단일 및 다중 불포화 지방산이 이러한 기능을 수행한다.

섬유질과 같은 다른 영양분도 콜레스테롤 수치에 효과를 선사할 수 있다. 심지어 전문가들은 심혈관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한다.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가설 중 하나는 VLDL 지질 단백질의 산화 감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선사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VLDL 콜레스테롤은 몸에 해로울까?

VLDL 산화 방지를 위해 음식을 제한하자

지질 성분을 조절하고 산화 속도를 줄일 수 있는 식품이 있는 것처럼 역효과를 유발하는 음식도 있다. 트랜스지방과 단당류가 풍부한 가공식품이 바로 그렇다.

기름을 고온에 노출하면 생기는 트랜스 지방은 염증성 영향이 있으며 산화를 촉진한다. 오메가-6 지방산과 같은 염증성 작용을 하는 다른 지질도 있다. 하지만 이는 인간의 식단에 필수적이다. 오메가-3 지방산과 균형을 유지하기만 하면 된다.

알코올과 같은 다른 물질은 산화 영향을 촉진하고 심혈관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따라서 음주를 제한하거나 가능하면 금주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술 대신 탄산수와 같은 음료를 마시는 것이 훨씬 좋다.

VLDL 콜레스테롤은 몸에 해로울까?

VLDL 콜레스테롤은 해로울 수 있다

총콜레스테롤은 전통적으로 심혈관 위험과 관련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오히려 LDL 콜레스테롤의 작은 부분인 VLDL 지질 단백질이 산화되어 죽상 경화판이 생길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을 최소화하려면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항산화 특성이 있는 식물 영양분과 비타민을 포함한 채소 섭취를 늘려야 한다.

동시에 오메가-3 지방산은 지질 성분을 긍정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니,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끝으로 산화 및 염증 과정을 촉진할 수 있는 모든 식음료는 줄여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예를 들면 다량의 트랜스 지방산과 첨가물이 포함된 가공식품이 여기에 해당한다.

건강한 식단이라면 시중에서 판매하는 제품보다 신선한 식품을 우선으로 선택해야 한다. 또한 알코올은 심혈관 위험을 높여 건강 관련 지표를 악화할 수 있으니, 금주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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