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했지만 더 이상은 아니야 

23 2월, 2019
누군가에게 이러한 말을 전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래도 필요한 일이다. 분명하고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해야 한다. 

연애 관계는 물고기가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처럼 끊임없이 움직임을 유지해야 한다. 바다에서 움직임을 멈추면 죽게 되는 것처럼 관계가 이 지점에 도달했다면 이제는 이별을 말해야 할 때이다. 너를 사랑했지만 더 이상은 그렇지 않아. 

사람은 유대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간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가족, 친구, 연인, 자녀와 같은 다양한 유대 관계를 형성하기 때문에 이러한 관계가 깨지면 당연히 고통이 따를 수밖에 없다.

너를 사랑했지만 더 이상은 아니야 

관계는 한자리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항상 움직여야 한다. 그렇기에 더 이상의 변화가 없는 관계라면 이별을 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난 너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아’라는 말을 들으면 고통, 분노, 실망감, 배신감 등이 느껴질 수 있다. 자신의 존재가 한없이 작아지고 큰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미 끝난 관계를 계속 이어 나갈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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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조각 난 마음

우리는 흔히 이별의 고통을 묘사할 때 ‘마음이 산산조각 났어‘와 같은 표현을 말한다. 이러한 고통은 큰 슬픔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인생에서 느낄 수 있는 여러 흥미를 빼앗아 간다.

너를 사랑했지만 더 이상은 아니야 

우리는 왜 이별을 할 때마다 이러한 느낌을 받아야 하는 것일까?

이를 위해서는 진정한 사랑과 연애 초기의 호기심을 잘 구분해야 한다. 초반에 느껴지는 강렬한 끌림이 사라진 뒤에도 여전히 사랑의 감정이 남아 있는가? 

나는 더 이상 너를 사랑하지 않아

너를 사랑했지만 더 이상은 아니야 

누군가에게 이러한 말을 전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래도 필요한 일이다. 분명하고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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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얼굴을 보면서 상대방이 혼란스러워하지 않도록 분명하고 명료하게 표현해야 한다. 대개 말싸움을 하거나 분노와 실망감을 악화시키는 상황이 뒤따를 수도 있지만 이렇게 반응해서는 안 된다. 당황스럽고 슬픈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해야 한다.

‘너를 사랑했지만 더 이상은 그렇지 않아’라고 말하는 것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하지만 사랑이 없는 관계를 지속하는 것만은 피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시간을 더 끌수록 말을 전하는 것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로 말을 건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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