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 가르치기

04 10월, 2020
감정은 삶을 밝게 또는 어둡게 만들 수 있다. 자녀가 감정을 인식하고 관리하도록 돕는 것은 우리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중 하나다.

만 2세가 되면 모든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해야 하지만 쉬운 일이 아니다! 어른의 입장에서도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쉽지 않아 힘든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아이에게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어떻게 교육해야 할까?

그러나 다음 질문을 스스로에게 먼저 해보자.

자녀가 교통 체증으로 인내심을 잃는 것을 몇 번이나 봤는가? 당신이 거짓말을하거나 상대방의 말을 방해하는 것을 얼마나 자주 봤는가?

이제 바꿔서 생각해보자.

자녀가 옳은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형제를 놀리거나 거짓말을 하는 것을 몇 번이나 봤는가?

자녀와 부모 모두 비슷한 대답을 한다. 누구나 주어진 순간에 우리를 채우는 감정에 이끌린다. 물론, 나이에 관계없이 어느 시점에서 누구에게나 일어난 일이다.

감정을 올바르게 처리하는 것이 정신적, 정서적 균형의 기본이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감정을 알고, 인지하고, 처리하기

감정

요즘 자녀의 교육은 아이들이 감정을 관리하도록 돕는 것이기도 하다. 자신의 감정을 처리하고 제어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어린이는 다음과 같은 삶의 여러 측면을 개선할 수 있다.

  • 더 나은 집중 기간
  • 더 높은 학구열과 학업 성취도
  • 급우와의 원만한 갈등 해결
  • 더 나은 행동
  • 타인에 대한 배려심 증가

이것들을 어떻게 가르칠 수 있는가? 핵심은 감정을 알고, 인식하고, 처리하는 데에 있다.

더 읽어보기: 게으른 아이를 둔 부모를 위한 조언: 최고의 해결책은?

아이에게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 가르치기

아래에서 자녀가 감정을 제어하도록 가르칠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감정 확인하기

만 5세가 되면 아이들은 본인이 슬픈지 화가났는지 알 수 있어야 한다. 또한 그러한 감정을 표현할 줄 알아야 하며 건설적인 방법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다음과 같은 표현으로 자녀들이 감정을 표현하고 알도록 도울 수 있다.

  • “할머니 집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 너 너무 행복해 보였어.”
  • “언니가 너랑 놀고 싶어하지 않아서 슬퍼하는거 알고 있어.”

만 10~11세가 되면 감정은 더욱 정교해지지만, 여전히 그것들을 구분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기대치 확실히 하기

화를 유발할 수 있는 놀라움을 피하도록 하자. 자녀가 그것을 싫어하거나 하고싶지 않아 하더라도 어떤 상황인지 알아야만 한다. 그와 동시에 결정에 대해 확고함을 보이도록 하자.

예를 들어,

  • “이모랑 이야기를 나눠야 해서 이모집에 갈꺼야. 이야기 나누는 동안 가지고 놀 장난감 가지고 와.”
  • “미리 알려주는데 우리는 몇 분후에 공원을 떠날꺼야. 집에 갈 시간이야.”

결정하기

자녀가 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지 않았을 때 집 안에 베개나 쿠션이 있는 조용하고 편안한 장소를 준비하여 아이들이 그 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한다. 그러면 아이들은 부모가 본인들의 감정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자제력

아이가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기까지 인내를 가지고 기다릴 필요가 있다. 산책을 하면서 특정 단어를 말하기 전까지는 움직이지 못하고 기다려야 하는 게임을 같이 시도해 볼 수도 있다. 그 단어를 말하면 아이들은 다시 움직일 수 있다.

공감대 형성하기

자녀가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보도록 한다. 본인도 다른 사람이 느끼는 바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을 받아들인다. 질문은 자녀들이 느끼고 행동하는 것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훌륭한 도구다.

예를 들어,

  • “너가 지금 배고파서 먹고 싶어하는 걸 알고 있어. 나도 배고플 땐 예민해지지만 우리는 엄마를 기다려야 해.”
  • “너가 언니에게 그런식으로 소리를 치면 언니가 어떤 감정을 느낄까?”

격려와 칭찬

감정 칭찬
칭찬으로 긍정적인 행동을 장려하자. 굳이 물건이나 선물을 줄 필요가 없다. 아이들이 한 좋은 행동에 대해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예를 들어,

  • “잘했어! 내가 전화를 하는 동안 나를 방해하지 않았어. 기다려줘서 고마워.”
  • “식사 테이블 준비하는 것 도와줘서 고마워. 도와줬으니 간식을 고를 수 있어.”

행동과 결과

주제에 대해 말하고 동의하는 것이 공격적 또는 폭력적으로 대응하는 것보다 낫다. 자녀가 다른 사람에게 옳지 않게 행동한다면, 그에 대해 사과할 줄 알아야한다. 또한 옳지 않은 대우를 받았을 때 용서하는 방법도 배워야한다.

행동에는 결과가 뒤따르기 때문에 좋은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 배울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자녀에게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 “아무개가 장난감을 공유하지 않았더라도 여전히 너의 친구야.”
  • “아무개가 너를 때리더라도 너는 언제나 용서하고 여전치 친구로 지낼 수 있어.”

모범 보이기

자제력이 있음을 가장 잘 보여주어야 할 때가 바로 자녀가 힘든 시기다. 부모가 하는 말보다 더 강한 영향을 미칠 수있는 것은 없습니다.

부모가 소리를 지르면 자녀는 소리를 지르면서 대응하도록 배운다. 아이들이 있는 곳에서 만나 차분하고 낮은 톤으로 대화를 하면 아이들도 화를 항상 자제할 수 있다.

함께 연습하기

감정 연습

자녀가 화를 낼 수있는 상황(예 : 친구가 장난감을 공유하지 않는 경우)에 가장 잘 대처할 수있는 방법을 찾도록 안내한다. 또한 피해야 할 방법을 구별하도록 도와주도록 한다.

자녀와 함께 연습하면 화가 난 상황에서 자녀의 감정을 더 잘 제어할 수 있다.

차분하게 말하기

문제가 있거나 상황이 너무 압도적일 때 자녀는 정신을 놓지 않고 방법을 배워야 한다. 아이들을 불안하게 하는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는 부모가 모범을 보여야 한다.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 “싸움이 난 것에 대해 나도 굉장히 속상하지만 큰 숨을 들이 마시고. 진정하고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해줄래?”
  • “나도 피곤하지만 잠쉬 쉬고 계속해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말해보자.”

포옹

자녀의 감정을 모른척 내버려 두지 않도록 한다. 부모가 자녀의 실망과 좌절에 대해 관심이 있음을 보여 주어야 한다.  아이들을 안아주고 부모가 이해하고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부모의 사랑에 대한 신뢰와 안전은 아이들이 스스로의 감정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된다.

더 읽어보기: 포옹의 놀라운 효능 6가지

시간의 해결

감정 포옹

불편한 감정은 고통스럽지만 이 또한 지나간다. 분노, 슬픔, 실망, 좌절 등 본인을 아프게 하는 모든 것이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는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 “지금 당장은 기분이 나쁘겠지만 잠시후에 분명 좋아질꺼야.”
  • “지금 화가 나고 울고 싶다면 그렇게 해. 나중에 분명 기분이 좋아질꺼야.”

시간 내기

자녀는 부모가 피곤하거나, 상황에 압도되거나, 화가 났더라도 자신의 문제와 걱정을 듣기 위해 하루 중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감정을 극복하고 그 시간을 주어야한다. 자녀에게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 “오늘 하루 학교에서 어땠는지 말해줄래.”
  • “사촌 집에서 좋은 시간 보냈어?”

감정은 삶을 밝게 또는 어둡게 만들 수 있다. 자녀가 감정을 인식하고 관리하도록 돕는 것은 우리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