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 경련을 멈추게 하는 법

· 7월 28, 2016

로즈마리 추출물은 염증에 좋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킨다. 집에 구비해두었다가 근육 경련을 경험할 때 로즈마리 추출물을 이용해서 마사지를 해주면 좋다.

근육 경련은 통증이 매우 심하다. 통증을 멈추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그 방법을 알아두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이 글에서는 근육 경련을 멈추게 하는 법을 소개한다.

근육 경련

사실 이 증상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흔한 증상으로 60세 이상인 경우 2명에 1명꼴로 이 경련을 종종 경험한다. 60세 이하라고 해서 근육 경련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신경이 건드려졌을 때 근육 경련이 생긴다. 다시 말해서 근육이 수축된 것이다. 이 상태는 짧게는 몇 초, 길게는 몇 분까지 지속될 수 있다.

근육 경련을 멈추게 하는 법

근육 경련은 신체 부위 어디에나 나타날 수 있지만 보통은 허벅지, 발, 손, 종아리에 많이 생긴다.

근육 경련이 만성적으로 생긴다면 다음과 같은 원인이 있을 수 있다. 

  • 미네랄 결핍– 특히 마그네슘, 철분, 칼슘, 칼륨
  • 비타민 E 결핍
  • 체액이 너무 부족하거나 탈진 상태 (땀을 너무 많이 흘렸거나 설사를 한 것 등)
  • 스트레스
  • 관절염, 동맥 경화증, 섬유 근육통
  • 이뇨 작용을 하는 약을 복용한 경우

그에 반해 근육 경련이 가끔 생기는 경우, 다음의 같은 원인이 있을 수 있다. 

  • 운동 전후로 스트레칭을 충분하게 하지 않은 것
  • 평소와 다르게, 뭔가 잘못 움직인 것
  • 추위에 오래 노출된 것

이 글도 읽어보자: 근육을 위한 6가지 스트레칭 운동

스트레칭하기

발가락 근육 경련을 경험할 때는 손으로 발가락을 잡아 스트레칭을 해보자.

근육 경련을 멈추게 하는 법

마사지하기

식물성 오일(올리브, 코코넛, 아몬드, 해바라기, 참깨)로 경련이 생긴 부위를 약간 눌러 마사지해보자. 마사지를 할 때는 통증의 방향과 반대로 해야 한다.

따뜻하게 해야 회복이 빠르다는 점 또한 중요하다.

핫팩 사용하기

핫팩으로 경련이 생긴 부위를 따뜻하게 할 수도 있다. 따뜻하게 해주고 근육을 최대한 스트레칭해보자. 몸이 따뜻해진 후에 마사지를 해야 한다.

핫팩 대신 뜨거운 물 병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핫팩이 없으면 다른 걸 사용해도 된다.

로즈마리 추출물 사용하기

근육 경련을 멈추게 하는 법

오일 마사지에서 로즈마리 추출물을 빼놓을 순 없다. 염증에 좋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근육 경련이 생겼을 때 사용하면 정말 효과적이다.

시중에서 구입해도 되고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만들 수도 있다.

  • 뚜껑이 있는 유리병을 준비한다.
  • 신선한 로즈마리 줄기를 넣는다. 꽃이 피는 시기의 로즈마리가 제일 좋다.
  • 로즈마리가 잠길 만큼 알콜을 붓는다.
  • 뚜껑을 잘 닫고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서 15일간 보관한다.
  • 매일 조금씩 흔들어준다.
  • 15일 후 액체만 따라 어두운 색깔의 병에 담고, 뚜껑을 잘 닫아놓는다.

이 글도 읽어보자: 혈액순환 개선을 위한 로즈마리 치료제

근육 경련 예방법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경련이 생긴다면 미리 예방을 해야 한다. 다음에서 소개하는 방법을 참고해보자. 또 신체의 다른 어딘가의 불균형으로 인해 경련이 생기는 것일 수 있다는 것도 염두에 두자.

  • 마그네슘과 칼륨이 풍부한 음식을 더 많이 먹자. 마그네슘과 칼륨은 토마토나 바나나 같은 과일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코코아도 경련에 좋은 음식이다.
  • 견과류와 발아씨를 곁들인 샐러드를 매일 먹자. 비타민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 경련이 계속되면 마그네슘 보충제를 섭취한다.
  • 다리에 경련이 생기면, 샤워할 때 차가운 물을 다리에 끼얹어보자.
  • 불두화 추출물도 경련을 예방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재료다.

2012 세계여자 아이스하키 팀닥터 이현삼 한의사에 따르면 사소한 생활 중의 근육 경련이라도 몸 전체의 상태를 반영할 수 있고 관절에 무리를 주는 동작에 대해 몸이 적신호를 보내는 것일 수도 있다고 한다. 또한 일상생활에서나 운동할 때 근육의 떨림을 주의하여 살펴보는 것도 건강관리의 작은 실천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