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퇴치법

바퀴벌레 퇴치법

마지막 업데이트: 12 10월, 2018

허브의 향은 바퀴벌레 퇴치에 유용하다. 박하 잎이나 월계수 잎 으깬 것을 바퀴벌레 가 자주 나타나는 곳에 두자. 

징그러운 바퀴벌레를 집에서 완전히 없애기란 쉽지 않다. 바퀴벌레는 역겨울 뿐만 아니라 질병에 감염될 수 있고 음식을 오염시킬 수도 있다. 집 근처에 숨어 있다가 사람이 활동하지 않는 밤에 활동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긴다.

자, 이제 바퀴벌레를 퇴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실제로 쉽고 빠르게 퇴치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쓰는 퇴치 약은 유해한 성분이라 건강에 해롭다. 오늘은 홈메이드 바퀴벌레 퇴치제를 소개한다. 천연 성분이면서 효과가 좋고 그다지 비싸지도 않다.

바퀴벌레, 어디에 숨어있을까?

바퀴벌레

먼저 바퀴벌레가 낮에 집안 어디에 숨어 있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 

  • 부엌에 있는 틈새나 화장실 캐비닛 및 수납장
  • 나무 가구.
  • 문이나 창문 작은 틈새로 밖에서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 하수구 관, 부엌, 화장실, 세탁실 수도꼭지, 가스 환풍구, 에어컨, 난방시설 배관, 전기 박스 또는 천정의 판넬 같은 곳에서 나온다
  • 숨는 것을 좋아해 냉장고, 오븐, 믹서기, 전자레인지 같은 가전제품 아래에도 있다
  • 판지 상자, 수납 박스, 파일, 반려동물 사료가 있는 장소 등도 좋아한다
  • 나무 바닥 아래
  • 건축자재나 쓰레기 등이 버려진 곳

바퀴벌레 퇴치하는 법

홈메이드 살충제로 바퀴벌레를 죽이고 집으로 들어오는 것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살충제 사용 전 먼저 집을 깨끗하고 단정하게 치우자. 벌레가 생기는 주된 원인이 여기에 있다. 

  • 먼저 식기세척기, 싱크대, 샤워기, 욕조 주변의 틈을 다 메우자. 부엌과 욕실은 물기가 없는 상태가 좋다.
  • 의자, 침대, 매트리스, 베개, 카펫 등의 아래 및 가구와 벽 사이를 깨끗하게 청소하자.
  • 책이나 바인더, 옷가지를 보관하는 서랍장과 선반은 비우고 깨끗하게 치우자. 
  • 싱크대에 설거지하지 않은 접시나 남은 음식을 바로 치우자. 이들은 바퀴벌레를 끌어들인다. 반찬통이나 특히 반려동물 사료 보관함을 꽉 닫아두자.

홈메이드 바퀴벌레 퇴치제

바퀴벌레

  • 월계수 잎: 월계수 잎을 으깨거나 잘라서 바퀴벌레가 있을 것 같은 곳에 두자. 비교적 간단한 방법이다. 바퀴벌레는 이 향을 싫어하기 때문에 바로 도망갈 것이다. 
  • 양파와 붕산: 이 방법은 효과가 좋고 비용이 많이 들지 않아 많이 선호한다. 중간 크기의 양파를 잘 다져서, 밀가루 1/2컵과 약간의 물이나 맥주, 설탕 약간, 붕산 가루(철물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3-4 큰 스푼과 섞어 걸쭉하게 만든다. 바퀴벌레가 돌아다니는 곳에 뿌려두면 된다. 반려동물에게는 해로울 수 있으므로 약을 뿌려둔 곳에 가까이 가지 못하게 해야 한다.
  • 베이킹 소다와 설탕: 베이킹 소다 1컵과 설탕 1컵을 섞어 집 구석구석에 뿌려 두자. 바퀴벌레가 설탕을 감지하고 와서 베이킹 소다를 먹을 것이다. 베이킹 소다는 가스를 만들어 바퀴벌레를 죽게 한다. 
  • 붕사: 붕사는 보통 세탁 세제를 만들 때 사용된다. 바퀴벌레가 숨어 있을 것 같은 곳을 중심으로 집안 곳곳에 뿌려두면 된다. 바퀴벌레가 붕사 위로 지나가면 탈수 상태가 되어 죽게 된다. 바퀴벌레는 껍질이 손상되면 수분을 유지할 수가 없다.
  • 캐트닙: 집안 곳곳에 캐트닙을 두자. 캐트닙은 월계수 잎과 같은 역할을 한다.  바퀴벌레는 이 냄새를 싫어하기 때문에 도망갈 것이다.  
이 글은 어떤가요?
독성 화학물질이 필요 없는 천연 벌레 퇴치제
건강을 위한 발걸음읽어보세요 건강을 위한 발걸음
독성 화학물질이 필요 없는 천연 벌레 퇴치제

어렸을 적 엄마나 할머니가 집 안에서 천연 벌레 퇴치제를 쓰셨던 기억이있는가? 어떤 가족들은 화학물질이 들어간 퇴치제를 좋아하지만, 어떤 가족들은 화초나 천연 제품을 이용해 벌레를 쫓는다.오늘 이 글에서 우리는 독성 화학물질을 쓰지 않고도 벌레를 퇴치할 방법을 소...



  • Domenici, P., Booth, D., Blagburn, J. M., & Bacon, J. P. (2008). Cockroaches Keep Predators Guessing by Using Preferred Escape Trajectories. Current Biology. https://doi.org/10.1016/j.cub.2008.09.062
  • Kinfu, A., & Erko, B. (2008). Cockroaches as carriers of human intestinal parasites in two localities in Ethiopia.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of Tropical Medicine and Hygiene. https://doi.org/10.1016/j.trstmh.2008.05.009

  • Isaac, C., Orue, P. O., Iyamu, M. I., Ehiaghe, J. I., & Isaac, O. (2014). Comparative analysis of pathogenic organisms in cockroaches from different community settings in Edo State, Nigeria. Korean Journal of Parasitology. https://doi.org/10.3347/kjp.2014.52.2.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