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지 않으면 뇌에 변화가 생긴다

운동하지 않고 오랫동안 앉아서만 생활하면 기억력을 담당하는 뇌 부위가 손상된다. 그뿐만 아니라 신체에도 안 좋은 영향이 나타난다.
운동하지 않으면 뇌에 변화가 생긴다

마지막 업데이트: 11 11월, 2018

오늘은 운동하지 않으면 뇌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알아보자.

요즘은 많은 사람이 몇 시간 동안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일한다. 쉬는 시간에 운동하지 않고 계속 앉아서만 생활하는 건 절대 바람직하지 않다. 

몸을 움직이고, 운동해야 몸에 좋다. 하루에 30분 만이라도 매일 운동하라고 조언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지만 사실 하루에 30분 운동하는 것조차 어렵다.

퇴근 후 피곤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못해서, 딴 일을 하다 잊어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운동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앉아서만 생활하는 것은 건강에 나쁠 뿐만 아니라 뇌에도 안 좋은 변화가 생긴다. 

아래에서 더 자세히 살펴보자.

운동하지 않으면 혈류가 감소한다

운동하지 않으면 혈류가 감소한다

 

운동하면 몸의 혈류가 증가한다. 운동할 때뿐만 아니라 온종일 그 효과가 지속한다.

단 하루만 운동하고 나머지 6일 동안, 아니면 일주일 내내 소파에 누워 있을 때는 당연히 그렇지 않다. 일주일에 며칠은 운동해야 한다. 

혈류 증가는 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장기간 운동을 쉬면 다음과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

  • 기억력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뇌로 흘러 들어가는 혈류가 감소하면서 해야 할 일, 기억해야 할 것들을 잊게 될 것이다.
  •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국소빈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하지 않아서 혈류가 감소하고, 이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결과들이다. 뇌에 혈류가 점점 감소하면 회복할 수 없는 손상이 생길 수 있다.

운동 부족

운동이 부족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알았으니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해야 한다.

한 시간 정도 걷기, 웬만하면 밖에 나가서 걷기를 꾸준히 실천하면 부정적인 증상을 예방할 수 있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스트레스, 불안 등 다른 건강 문제가 반드시 생길 것이다. 

예방할 방법이 있는데 예방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은가?

운동은 뇌에 좋다

운동은 뇌에 좋다

운동하지 않으면 나타나는 현상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앉아서만 생활하면 나타나는 현상도 알아두는 것이 좋을 듯하다.

뇌 부위 중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생긴다.

이런 변화는 두정엽에 나타나게 된다. 두정엽은 사람들의 얼굴에서 감정을 읽고, 감각 기관이 보내주는 신호를 해석하는 역할을 한다. 즉, 운동하지 않으면 공감 능력과 직관이 떨어진다. 

앉아서만 생활하면, 얼굴, 숫자, 물건 같은 것을 인지하는 하위의 측두엽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운동해야 뇌도 건강할 수 있다는 점이 분명해 보인다. 그리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적어도 운동만 하면 다른 큰 노력이 필요하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다.

적당히 운동은 뇌에 부정적인 좋은 변화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운동하지 않음으로써 나쁜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면 되돌릴 수 없고, 건강에 위험하다.

꾸준히 운동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자. 하루에 몇 분만 투자하면 몸매를 가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도움이 된다. 

평소에 운동을 꾸준히 하는가? 아니면 소파에 늘어져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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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건강에 가장 좋은 신체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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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건강에 가장 좋은 신체 운동

뇌 건강에 가장 좋은 것은 뭘까? 뇌는 호기심을 가지고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며 사회적 관계를 강화하는 것 등 다양한 것과 연관되어 있다. 뇌는 근육과 비슷해서 매일 어떤 자극을 받아야 하며, 자극을 받아야 새로운 신경 연결에 도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