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성 질염을 퇴치하는 5가지 천연 요법

15 11월, 2018
나만의 은밀한 부위에 불쾌한 냄새가 나는가?

오늘은 세균성 질염을 퇴치하는 5가지 천연 요법을 알아보자. 세균성 질염이란 질내 식물군의 불균형으로 인한 여성의 은밀한 부위의 질환이다. 질 식물군은 감염으로부터 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건강한 박테리아의 조합이다.

질염은 여성에게 가장 불편한 고통 중 하나이다. 해로운 박테리아가 질 분비물을 변화시켜 황갈색을 띄며 찐득한 질감과 불쾌하고 강력한 냄새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다른 질환 중에서도 감염은 질 부위의 가려움증, 피부 염증, 발적 및 성생활을 방해할 수 있는 기타 불편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우리는 가능한 한 빨리 질을 관리하며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다행히도 해로운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하며 pH를 복구하고 부작용없이도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천연 요법이 있다.

세균성 질염을 퇴치하는 가장 좋은 치료법 5가지를 공유하고자 한다.

1. 사과식초

사과 식초 세균성 질염을 퇴치하는 5가지 천연 요법

사과식초에는 외부적으로 적용했을 때 질 식물균을 조절하여 세균 감염 및 냄새를 통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유기산이 함유되어 있다.

식초의 항염증 및 항균 작용은 은밀한 부위의 피부 자극을 줄여주며, 건강한 박테리아의 성장을 촉진하기도 한다.

재료

  • 천연 사과 사이다 식초 반 컵 (125 ml)
  • 뜨거운 물 5 컵 (1250 ml)

만드는 법

  • 뜨거운 물에 사과 사이다 식초를 희석한 다음 욕조에 부어준다.

사용법

  • 10분간 좌욕을 즐기거나 혼합물로 질 외부를 헹궈낸다.
  • 감염이 치유될 때까지 매일 반복한다.

더 읽어보기: 하루에 사과 식초 한 스푼을 마시는 것의 8가지 이점

2. 크랜베리 주스

천연 크랜베리 주스는 비타민 C와 항산화제의 함량이 높기 때문에 질 감염을 치료하는 데 훌륭한 보완제이다. 주스의 영양분은 면역 체계를 강화하며 해로운 박테리아에 대한 신체의 반응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재료

  • 생크랜베리 1/2컵 (75 g)
  • 물 1컵 (250 ml)
  • 꿀 2스푼 (50 g)

만드는 법

  • 믹서기에 크랜베리를 넣고 물 한 컵과 함께 갈아준다.
  • 곧바로 컵에 따라낸 다음 꿀 몇 스푼으로 맛을 감미한다.

사용법

  • 질염이 완화될 때까지 하루에 2회씩 마시면 된다.

3. 과산화수소

과산화수소

과산화수소는 항균 및 살균 작용으로 인해 질염을 완화하는 천연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다. 과산화수소는 건강한 질 박테리아의 활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과도한 질 분비물 및 가려움증을 줄여준다. 

재료

  • 과산화수소수 3스푼 (30 ml)
  • 물 3컵 (750 ml)

만드는 법

  • 물이 끓지 않을 정도로 데운 뒤 과산화수소를 넣는다.

사용법

  • 최대 하루에 2회씩 질 외부를 헹궈낸다.
  • 문제가 조절될 때까지 매일 반복한다.

4. 오레가노 오일 및 코코넛 오일

오레가노 오일과 코코넛 오일은 모두 질 감염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항균 및 항염증 작용을 한다. 이들의 천연 활성 성분은 악취와 분비물의 노란 빛을 중화시키는 것 외에도 질내 식물군의 활동을 복구시킨다.

재료

  • 코코넛 오일 2스푼 (30 g)
  • 오레가노 오일 1/2티스푼 (2 g)

만드는 법

  • 코코넛 오일이 피부에 적합한 온도가 될 때까지 데운다.
  • 오레가노 오일과 함께 섞어 균일한 제품을 만들어준다.

사용 방법

  • 오일 혼합물을 면봉 몇 개에 적신 다음 질 외부에 도포한다.
  • 하루에 2~3회 반복하여 사용해준다.

더 읽어보기: 코코넛 오일의 놀라운 6가지 효능

5. 카모마일 인퓨전

카모마일

카모마일 질염으로 인한 가려움증과 자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항염증 보완 치료제이다. 카모마일의 꽃에는 해로운 박테리아의 증식을 억제하는 질내 pH를 조절하는 천연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다.

재료

  • 카모마일 꽃 3스푼 (30 g)
  • 물 2컵 (500 ml)

만드는 법

  • 물을 끓인 뒤 카모마일을 넣고 15~20분간 기다린다. 
  • 20분이 지나면 여과기에 걸러낸 다음 사용한다.

사용 방법

  • 질 부위에 액체를 뿌려준다. 자극을 받은 부위를 중점으로 뿌리는 것이 좋다.
  • 감염을 빠르게 통제하기 위해 하루에 2회씩 반복하여 사용한다.

질 분비물의 변화를 느끼고 있는가? 냄새가 나는가?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위에서 언급한 치료법 중 하나를 시도하여 감염이 합병증으로 번지기 전에 퇴치해보자. 하지만 증상이 지속된다면 꼭 병원을 방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