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몸에 대해 알려주는 5가지

01 3월, 2019
눈의 피로 및 기타 관련 문제들을 넘어, 눈은 색깔에 따라 간이나 방광과 같은 신체 부위들에 있는 다양한 문제를 드러낼 수 있다.

이 글에서는 눈이 몸에 대해 알려주는 5가지에 대해 알아보자.

눈은 인간의 주요한 감각 기관 중 하나이므로, 일상적인 생활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기관 중 하나로 여겨진다.

매일의 삶을 정상적으로 살 수 있는 시각장애인들도 있는데, 이들은 다른 감각을 더욱 발달시킨다. 하지만 잘 볼 수 있는 사람들은 눈 없이 사는 것을 상상하지 못한다.

아마 모든 사람이 시력을 가능한 한 최선으로 유지하고 싶어 할 것이다. 하지만 사실 시력 유지는 몹시 어려운 일이다.

먼저 일과 공부를 위해 눈에 노출되는 컴퓨터, 휴대폰, TV 등 수없이 많은 물건과 기기들이 있다. 이들은 눈에 스트레스를 유발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시력 문제를 유발한다.

하지만 눈을 통해 다른 장기의 문제들도 파악할 수 있다. 눈이 알려주는 신체의 문제에 주의를 기울여 몸의 문제를 미리 파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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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몸에 대해 알려주는 5가지

1. 불규칙한 시력

이것은 스트레스 누적으로 인한 것일 수 있거나, 혹은 화면이 밝은 휴대폰이나 컴퓨터에 과하게 노출되어서일 수도 있다.

하지만 불규칙한 시력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심한 문제를 나타내는 것일 수도 있다.

보통은 시력이 정상이지만, 가끔 시야가 흐려지며 부분적인 시력 손실이 발생한다. 이런 증상은 눈 염증을 나타낸다.

심각한 경우에는 몇 분간 시력을 완전히 잃기도 하는데, 이는 뇌혈관 문제를 나타낸다.

2. 노란색 눈

노란색 눈

노란색 홍채는 아주 흔한 것이 아니다. 홍채는 눈에 색이 있는 부분으로, 보통은 갈색이나 푸른색이지만 노란색이 될 때도 있다.

하지만 문제의 신호로 언급할 때는, 눈 전체 색깔이 노란색인지를 신경 쓰면 된다. 보통은 흰색인 공막 부분이 노란색인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노란색은 간과 관련된 문제가 있음을 나타내는데, 간, 방광 혹은 담관이 어떤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 경우는 체내의 빌리루빈 과다로 유발될 수 있는데, 이는 간에서 생성되는 물질이다.

3. 흐릿한 시야

많은 사람이 시야에 구름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경향이 있으며, 이로 인해서 봐야 할 것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된다.

안과 의사들에 따르면 이 문제는 흔한 증상이다. 이 증상을 겪는 사람들은 끈적한 물질이 눈에 있는 것처럼 느낀다고 한다.

  • 이 신호는 백내장이 생기기 시작함을 의미한다.
  • 노인 환자들에게 주기적으로 나타난다.
  • 하지만 젊은 사람들에게도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4. 눈꺼풀 처짐

눈꺼풀 처짐

점진적으로 주름이 생기고 피부의 영양이 손실되는 것은 노인 환자들에게 있어 아주 흔한 일이다. 특히 얼굴 부분은 더욱더 그렇다.

이것은 시간의 흐름, 체내 불순물 과다 및 기타 유사 요인들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영양소 손실이 눈꺼풀 처짐을 일으키지만, 눈에 문제가 있을 때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안검하수증이라고 불리는 질병은 불규칙적인 눈꺼풀 처짐을 일으키며, 나이와는 상관이 없다.

또한, 이 면역력 이상이나 뇌종양 등 다른 요인 때문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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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광시증

이 증상은 빠르게 움직였을 때 나타날 수 있다(예를 들면 의자나 침대에서 빠르게 일어날 때).

눈에 별이 보이는 것은 당신에게만 보이며, 혈액의 갑작스러운 움직임 때문에 어지럽거나 방향 감각을 잃게 만들 수도 있다.

아니면, 녹내장과 같이 눈에 문제가 있어도 별이 보일 수 있다.

이런 질병들의 증상은 갑작스럽게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는데, 망막이 눈에서 분리되는 것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