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염증을 알려주는 몸의 신호들

정크푸드, 나쁜 습관, 스트레스, 억압된 감정, 환경 오염 등으로 몸이 고생할 때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기관은 다름 아닌 바로 간이다. 간이 나빠지면 시력 문제, 눈의 잔주름, 혈액 순환 및 소화 불량과 간절기 피로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간 염증을 알려주는 몸의 신호들

마지막 업데이트: 19 11월, 2018

간에 염증이 생겼는가? 이 글에서는 간 염증을 알려주는 몸의 신호들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치료법과 예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간 염증을 알려주는 몸의 신호들

시력 문제

한의학에서는 간이 시력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물론 유전적인 요소 등 눈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다양하지만 근시, 난시, 노안 등의 시력 문제가 있다면 아래 소개할 징후가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간 염증을 시력

새벽 1시~3시 사이의 불면증

모든 장기는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시간이 있고, 그 시간에 면역체계를 높이며 세포를 재생한다. 간은 새벽 1시~3시 사이에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데 이 시간에 갑자기 눈이 떠진다면 간이 제대로 활동하지 않는다는 의미일 수 있다.

밤늦게 과식하는 일도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 기억하자.

눈가 잔주름

눈 밑이나 눈 옆에 생기는 주름은 간 기능 저하의 징후일 수 있다. 특히 시력 문제가 함께 나타난다면 더욱 간 기능 저하를 의심해봐야 한다. 젊은 데도 눈가에 잔주름이 생기면 간을 제대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주름을 없애고 싶다면 몸속 건강부터 챙기도록 하자.

원활하지 못한 혈액 순환

혈액 순환과 간이 긴밀한 관계라는 점을 알고 있는가? 간은 혈액을 정화하는 역할을 하므로 혈액 순환에 간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하다. 어린 나이에 하지 정맥류나 치핵 등으로 고생한다면 간 기능도 함께 치료해야 한다.

소화 불량

간은 쓸개에서 나오는 담즙의 도움을 받아 지방 소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소화 기관이다. 지방이 많은 음식을 소화하기가 힘들다면 이제 간을 도와주는 건 어떨까? 소량의 음식을 자주 먹으면 간이 받는 부담도 줄어들고, 소화 기능도 더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음식에 레몬즙을 곁들이는 것도 지방 소화를 돕는다.

여러 증상 중, 특히 변비는 간 기능 약화와 관련이 있다.

간 염증을 레몬

불규칙한 생리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간은 혈액 순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자연히 생리통, 월경전증후군(PMS)나 불규칙한 생리에도 영향을 미친다.

복부 통증

소화 불량이 발생하면 복부 통증과 압박, 부종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오른쪽 갈비뼈에 가해지는 통증이 큰데 간에 염증이 생기면 갈비뼈를 밀어내면서 이와 같은 통증을 유발한다.

편두통

편두통의 원인은 다양하나, 만성 편두통이라면 소화 문제와 간의 과로일 가능성이 크다. 생리, 과음, 담배나 환경 오염 같은 독소 노출 등과 함께 편두통이 발생한다면 몸을 정화하려고 과로한 간 때문이다.

간절기 피로

계절이 바뀔 때마다 피로가 심해진다면, 초록 잎 채소로 만든 주스를 먹는 등의 방법으로 간의 기운을 돋구어 주자.

이 글은 어떤가요?
간의 염증을 줄여주는 천연 요법
건강을 위한 발걸음읽어보세요 건강을 위한 발걸음
간의 염증을 줄여주는 천연 요법

간의 염증을 줄여주는 천연 요법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이 글에서는 간의 염증을 줄여주는 천연 요법을 소개한다. 질병으로 인한 증상 완화 및 신체 회복에 도움되지만 결코 의학적 치료를 대신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기억하자.



  • American Liver Foundation. (2017). Liver wellness.
  • Asociación Española para el Estudio del Hígado, Libro blanco de hepatología en España,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