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와 졸음을 유발하는 질병 11가지

살다 보면 피로감과 졸음이 심해질 때가 있다. 이는 대부분 일시적이지만, 피로감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면 의사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다.
피로와 졸음을 유발하는 질병 11가지

마지막 업데이트: 10 4월, 2022

체력 소모가 심한 활동을 하고 나서 피곤하고 졸음을 느끼는 것은 정상이다. 대부분 잠을 푹 자고 나면 체력을 회복하여 일상생활을 문제없이 이어나갈 수 있다. 한편 피로와 졸음을 유발하는 질병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지금부터 이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자.

피로와 수면은 체력 수준이 극도로 낮아지고 있다는 신체 메커니즘이며,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무언가를 먹어야 한다는 신호다. 하지만 식사를 하고 휴식을 취한 후에도 여전히 피로감이 가시지 않는다면 근본적인 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실제로 피로감을 높이고 졸음을 유발하는 질환이 있다. 자고 일어났는데 마치 한숨도 못 잔 듯한 느낌이 들거나 체력이 전혀 회복되지 않은 것 같으면 몸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지금부터 피로와 졸음을 유발하는 질병을 함께 살펴보자.

피로와 졸음을 유발하는 질병

1. 만성 피로 증후군

만성 피로 증후군6개월 이상 이어지는 극심한 피로가 특징인 복잡한 질환이다. 만성 피로 증후군이 있으면 쉽게 피로감을 느끼지만 잠을 자도 피로감이 줄어들지 않는다.

근통성 뇌척수염이라고도 하는 만성 피로 증후군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2. 피로와 졸음을 유발하는 불면증

불면증은 잠들기 어렵거나 잠을 푹 자지 못하는 수면 장애다. 대부분 일시적인 문제이지만, 만성 질환으로 발병할 수도 있다.

피로와 졸음을 유발하는 질병 11가지

잠을 자지 못하는 것은 그 자체로 병이거나 근본 질환의 증상일 수 있다.

3. 우울증

우울증을 앓는 사람들이 피로와 졸음을 자주 경험하는 것은 상당히 흔하다. 우울증이 생기면 일상적인 생활을 할 힘과 의욕이 없다고 느낄 수 있다.

심지어 체력을 소모하는 일을 하지 않아도 지속적인 피로감을 호소하는 환자도 많다.

4. 감염

감염이 발생하면 신체는 엄청난 노력을 통해 감염 균을 퇴치하려고 한다.

신체 에너지를 사용하여 세균을 제거하거나 세균이 일으키는 손상을 제한하면 피로와 졸음이 더 심해지는 연쇄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5. 피로와 졸음을 유발하는 수면 무호흡증

수면 무호흡증은 수면 중 호흡이 중단되는 질환으로, 밤에 짧은 시간 동안 여러 차례 발생한다. 실제로 수면 무호흡증이 있으면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산소 섭취량이 줄어들 수 있다.

6. 갑상샘 장애

특히 갑상샘 저하증(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포함한 갑상샘 장애는 정상 수치보다 더 높은 피로감과 졸음을 유발한다. 갑상샘 장애로 신진대사가 느려지면 잠에서 자주 깨고 신경 활동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는다.

7. 빈혈

빈혈은 혈액의 적혈구 또는 헤모글로빈 수치가 정상보다 낮은 질환으로, 가장 흔한 원인은 철분 부족이다.

빈혈의 전형적인 증상은 피로감과 지속적인 신체 쇠약이다. 빈혈 환자는 일상생활을 이어나갈 체력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다.

8. 피로와 졸음을 유발하는 섬유 근육통

광범위한 근골격 통증과 특정 부위의 압통 증가가 특징인 섬유 근육통이 있으면 낮에 피로감과 졸음이 더 심해질 수 있다. 한편 이 질환을 만성 피로 증후군으로 오인할 때가 많으니,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

9. 심장 질환

관상 동맥 폐색, 심부전, 부정맥 환자들은 피로감을 느낄 때가 많다. 심장이 몸 전체로 혈액을 내보낼 만큼 수축할 만한 힘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심장 질환이 발생하면 어지럼증도 자주 느낄 수 있다.

피로와 졸음을 유발하는 질병 11가지

10. 당뇨병

당뇨병이 발생하면 혈액과 세포의 포도당과 관련된 많은 변화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신진대사에 변화가 생기면 지속적인 피로감과 졸음을 느낄 수 있다.

정상적인 일상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체력이 떨어질 수 있으며, 근육량 감소로 활동 시 더 심한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11. 피로와 졸음을 유발하는 암

대장암과 같이 불분명한 혈액 손실을 유발하는 종양은 추가 손상, 빈혈, 피로를 유발할 수 있다. 림프종과 같은 특정 암의 초기 불특정 증상은 피로감과 졸음이다.

심하게 피곤하고 졸리면 어떻게 해야 할까?

평소보다 피로감과 졸음이 심해졌다면 먼저 생활 방식을 살펴봐야 한다. 업무량이 많거나,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거나,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을 수 있다.

생활 습관의 변화에도 문제가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는다면 기저 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지속적인 피로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되는 문제다.

피로의 원인을 파악하려면 전문가에게 진찰을 받고, 원인에 따른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

한편 나이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나이가 들면 잠깐 쉬는 것만으로 체력을 회복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지극히 정상적인 상황이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복용 중인 약 때문에 심한 피로감과 졸음을 느낄 수도 있으니,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전문가에게 문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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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불면증에 시달리면서 잠을 자는 데 어려움을 호소한다. 수면 장애는 나이와 관계가 없지만, 특히 55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마그네슘은 수면 장애에 도움이 되는 자연적인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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