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우는 것이 건강에 좋은 이유

· 4월 27, 2016
시원하게 울면 천연 마취제의 기능을 하여 통증을 완화하는 호르몬을 배출하며 스트레스로 체내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 데도 좋다.

예전부터 잘 우는 사람은 심약하고 미성숙한 사람으로 여겨져 왔다. 또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거나 동정받기 위한 행동이라고 했지만 이제 우는 것은 건강에 좋고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인식이 바뀌고 있다.

울음은 슬픔을 표현하는 행위이며 이때 신체는 자연 진정제 역할을 하는 화학 성분을 배출한다. 오피오이드와 옥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생성되면서 통증에 덜 민감해지고 마음이 약간 편안해진다.

우는 것은 견과류 껍질처럼 마음을 건강하게 보호해줘서 우울하거나 걱정될 때는 울 줄도 알아야 한다. 눈물이 나는 것은 매우 정상적이며 울고 나면 마음이 좀 편해지기도 한다.

보통 안 좋은 상황에서 눈물을 많이 흘리긴 하지만 기쁘거나 흥분될 때도 울 수도 있다.

우는 것이 건강에 좋은 이유

시력 개선

울면 눈의 점액세포막이 마르지 않게 해준다. 부드럽고 촉촉한 상태를 유지시켜 주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잘 울지 못하는 사람의 경우 시력이 더 나빠질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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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 박멸

우는 박테리아

눈물을 흘리며 울면 라이소자임이라는 성분이 특정한 박테리아를 없애서 감기 같은 병의 원인이 되는 균에 감염되는 것을 막아준다.

해독 작용

강렬한 감정이나 아픔으로 마음을 누그러뜨리기 어려울 때 울면 스트레스로 쌓인 독소를 해독하는 데 도움 된다.

스트레스 해소

눈물은 땀과 비슷해서 스트레스 해소로 좋은 방법이다.

기분 전환

우는 기분 전환

울 때 많은 양의 망간이 생성된다. 망간 수치가 높으면 감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쳐서 만성 피로, 신경성, 우울함, 불안 등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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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할 점

울음은 참을 필요가 없으며 감정적으로도 매우 좋다. 울음을 참으면 불안이나 안 좋은 감정을 억지로 붙잡고 있는 것과 같고 더 울적한 기분에 빠질 수도 있다.

울고 싶은 감정을 숨기거나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다. 울고 나면 여러 가지 문제를 떨쳐버릴 수 있다.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굳이 울음을 참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