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막염의 진단 및 치료

18 11월, 2020
포도막염은 안구의 중간 조직인 포도막에 생긴 염증을 특징으로 하는 안질환이다. 진단과 치료는 근본적인 원인에 크게 좌우된다.

포도막염은 공막과 망막 사이에 위치한 안구 조직의 중간막인 포도막에 생긴 염증을 특징으로 하는 병리이다. 메이오클리닉에 따르면 이 질환은 발적, 흐린 시야, 통증으로 나타난다. 또한 문제가 다소 빠르게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면 포도막염의 진단과 치료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

일부 의학 연구에서는 이 질환의 만성 형태가 녹내장 및 망막 박리와 같은 합병증을 초래한다고 한다. 따라서 징후, 진단, 치료를 잘 알아두는 것이 좋다.

포도막염이란?

포도막염은 안구 염증의 한 형태이다. 포도막은 사람 눈의 중간 사상판이며, 모세 혈관으로 매우 관개된다. 실제로 이러한 통로를 통해 면역 세포가 들어가 원치 않는 염증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The Portal Clinic Barcelona> 의료 페이지에서는 포도막염의 분포에 관한 흥미로운 데이터를 제공한다. 그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 이러한 안질환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희소 질환으로 여겨진다.
  • 포도막염은 당뇨병과 더불어 활동적인 생산 연령군에서 발생하는 실명의 주된 원인이다. 따라서 높은 사회 경제적 영향으로 해석된다.
  • 미국의 모든 실명 환자의 10%는 포도막염이 원인이다. 실제로 일부 국가에서는 47,000명이 포도막염을 앓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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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수치를 보면 포도막염이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널리 퍼진 질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앞서 언급한 포털 사이트에서는 감염 부위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포도막염이 있다고 언급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홍채염: 안구의 앞쪽에 영향을 미치며 발적, 통증, 눈부심(광과민증)으로 나타난다.
  • 중간 포도막염: 눈을 구조화하고 유리체방(유리액)을 채우는 젤라틴 물질에 염증이 생긴다. 따라서 이 물질에 여러 ‘눈덩이’가 형성된다. 다시 말해, 여러 염증 세포가 떠다닌다.
  • 후포도막염: 망막 또는 맥락막에 생긴 염증이다.
  • 범포도막염: 질환이 안구의 앞쪽과 뒤쪽에 모두 나타날 때 발생한다.

지금까지 일반 인구에서 포도막염의 발병률과 발생할 수 있는 유형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제 이 병리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포도막염의 진단 및 치료

포도막염은 실명과 관련된 안질환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이를 ‘희소’ 질환으로 분류한다.

포도막염의 진단 및 치료

질병을 다루기 위해서는 포도막염의 원인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 국립안연구소(NIH)에서는 포도막염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을 나타낸다. 그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 신체 자체의 면역계에 의한 자기 공격 (자가 면역 질환)
  • 눈의 감염 과정
  • 눈 기관과 관련된 종양
  • 눈 손상 및 부상
  • 눈에 들어간 독성 물질
  • HIV, 톡소플라스마증, 결핵 등과 같은 특정 질환

포도막염의 진단

포도막염 진단에는 환자의 상세한 병력이 필요하다. 서로 아무런 관련이 없는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포도막염은 시력 상실과 관련이 있는 병리이므로, 일반적으로 검안을 가장 먼저 수행한다.

따라서 안과 의사는 다음과 같은 여러 검사를 권할 수 있다.

  • 시력
  • 검안경 검사 (안구 뒤쪽)
  • 안압 측정
  • 세극등 검사

안타깝게도 중간 포도막염 환자의 중추 신경계를 평가하기 위한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다.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다발성 경화증의 초기 단계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또한 메이오클리닉은 혈액 검사가 포도막염의 진단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발견될 경우 다양한 합병증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첫 번째 단계는 항상 원인이 감염성인지 비감염성인지를 구별하는 것이다.

포도막염의 치료

포도막염의 치료는 포도막의 염증 제거, 국소 통증 완화, 추가 조직 손상 예방을 바탕으로 한다. 그렇기는 해도 원인에 따라 선택되는 약이 결정된다. 안구 세균성 감염증이 자가 면역 질환과 아무런 관련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목적으로 흔히 사용되는 3가지 약물군이 있다.

  1. 항염증제는 일반적으로 점안액의 형태로 사용되는 처방 스테로이드제이다.
  2. 항생제 또는 항바이러스제는 통증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또는 박테리아를 퇴치하고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둔다.
  3. 면역계 조절제는 환자 면역계의 특정 요소를 겨냥하는 면역 억제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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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막염의 진단 및 치료

포도막염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진다. 가장 먼저 의사가 감염성 원인인지 바이러스성 원인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포도막염에 관한 유의 사항

포도막염은 다양한 원인이 있는 염증 과정을 특징으로 하는 안질환이다. 이 병리는 눈의 세균 집락과 같은 감염성 과정 또는 다발성 경화증과 같은 복잡한 신경 퇴행성 질환으로 설명할 수 있다.

따라서 포도막염의 진단과 치료는 복잡할 수 있다. 어쨌든 눈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의사와 상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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