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소독제, 클로로헥시딘은 무엇일까

22 9월, 2020
클로로헥시딘은 전 세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약물로 특히 구강 건강을 위해 사용된다. 오늘은 클로로헥시딘의 전면적인 사용과 국부 사용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클로로헥시딘은 감염의 주요 원인인 박테리아의 증식을 예방하는 소독제이다. 클로로헥시딘의 역할은 신체의 조직에서 박테리아의 성장을 막는 것이다.

살균제와 소독제의 차이는 각각의 효과가 있는 표면이나 재료에 있다. 살균제는 불활성 물질에 있는 박테리아의 성장을 억제한다. 반면 소독제는 피부와 같은 살아있는 신체 조직에 작용한다.

구강 점막에 클로로헥시딘을 사용하는 목적은 박테리아의 증식을 예방하고 제거하는 것이다. 따라서 바르는 부위에 너무 강한 자극 없이 감연된 상처의 위험을 줄여준다.

이 화합물은 구강 점막에 달라붙어 약 8시간에 걸쳐 서서히 방출된다. 이러한 이유로 전문가들은 하루에 2~3번 클로로헥시딘을 헹굴 것을 권장한다.

클로로헥시딘은 어떻게 사용할까?

이 소독제는 치과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며 특히 구강 점막의 경미한 상처 치료에 사용된다. 클로로헥시딘 치료는 치료 부위의 적합함에 따라 전면적 또는 국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면적 치료

만성적인 구내염과 기타 유사한 불편함을 겪고 있다면 아마 클로로헥시딘을 사용했을 것이다. 전문가들은 양치질 후 헹구는 용도로 클로로헥시딘 사용을 권장한다. 또한 이 성분은 일부 종류의 치약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국부적 상처

국부적 상처를 치료해야 하는 경우 스프레이로 사용할 수 있다. 이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 국부적이며 시간을 엄수하기 때문이다. 사실 이 소독제의 국부적 사용은 아래와 같은 경우에 필요하다.

  • 구강 감염
  • 혀 상처
  • 외과 수술 후
클로로헥시딘

클로로헥시딘 구강 청결제는 일반적인 구강 치료에 유용하다.

더 읽어보기: 종기를 제거하는 5가지 천연 재료

경구 치료용 클로로헥시딘의 구체적인 사용법

경구 치료용 클로로헥시딘은 보통 0.2%, 0, 12% 그리고 0.10%의 농도로 희석하여 사용한다. 젤, 스프레이, 치약과 같은 다양한 형태로 적용할 수 있다. 양치질 후 30분 뒤 클로로헥시딘 구강 세정제를 사용해야 하며 30초 동안 짧은 시간에 헹구어 내야 한다.

치과 수술과 같은 국부적 상처 치료를 위해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스프레이를 권장한다. 두 가지 중요한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 소독제는 치아를 얼룩지게 하며 잇몸을 어둡게 할 수 있으므로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이 좋다. 그러나 사용을 중단한 후에는 증상이 사라지므로 이러한 일이 발생하더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권장 사용법

클로로헥시딘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을 자주 사용하는 구강 세정제처럼 양치 후 바로 사용한다. 그러나 이것은 옳지 않다. 실제로 사용하기에 가장 최적의 시작은 양치질 후 최소 30분이다.

이를 권장하는 이유는 클로로헥시딘이 많은 종류의 치약에 들어있는 성분과 맞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성분에는 소듐라우릴설페이트와 모노플루오르인산나트륨을 포함한다.

국소 소독제로 사용

클로로헥시딘의 또 다른 용도는 국소 소독제이다. 광범위한 미생물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거칠고 자극적이지 않는 등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 또한 혈액과 상호 작용하지 않는다. 이 화합물은 독성이 거의 없으며 마찰, 베임, 화상과 같은 열린 상처에 사용할 수도 있다.

클로로헥시딘

경구 사용 외에도 클로로헥시딘을 사용하여 상처를 닦아낼 수 있다.

더 읽어보기: 피부 상처를 치유하는 세이지와 꿀

클로로헥시딘의 부작용

사용자 중 적은 비율로 사용 부위에 알레르기 증상과 발진을 보일 수 있으나 이 화합물의 사용은 심각한 부작용을 수반하지 않는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구강 치료제 목적으로 클로로헥시딘을 장기간 사용할 경우 치아에 얼룩을 유발할 수 있으며 커피 또는 담배에 의해 생기는 착색에 더 영향을 줄 수 있다.

결론적으로, 클로로헥시딘은 박테리아와 균에 특별하게 효과적인 소독제이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어 세계 보건 기구의 필수 의약품 목록에 등재되었다.

  • Chicharro Luna, E., Pertegal Vázquez, F., Pérez Prieto, M., Baño Ruíz, L., & Pérez Saura, I. (2008). Clorhexidina vs povidona iodada como antiséptico de la piel. Revista Española de Podología.

  • Torres, M., Díaz, M., & Acosta, A. (2009). La clorhexidina, bases estructurales y aplicaciones en; la estomatologia. Gac Med Espiritual.

  • Ayala, G., Álvarez, M., & Nuñez, M. (2016). Efecto de la combinación de clorhexidina y fluoruro de sodio sobre Streptococcus mutans en preescolares con manchas blancas. Revista Estomatológica Herediana. https://doi.org/10.20453/reh.v26i3.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