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분 걷기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25 10월, 2018

많은 사람들이 걷기의 효능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걷기는 매일 하기에 제일 좋은 운동인데 그것을 모르고 있거나, 알더라도 일상생활에서 실천하지 않는다. 전혀 걷지 않는 성인이 40%나 된다는 것이 어느 연구에서 밝혀졌다. 기술의 발전으로 일상이 편리해졌지만, 몸은 건강하지는 않다.

걷기는 제일 좋은 운동이다. 근육을 움직이고 칼로리를 소모하는 간단한 방법이다. 더 자주 걷거나 점점 더 빠르게 걷는다면 효과는 배가 된다. 매일 같은 길을, 같은 시간 동안 걷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하루에 최소한 30분, 별 다른 생각 하지 않으면서 점점 더 빠르게 걸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글에서는 하루 30분 걷기의 효능에 대해 좀 더 알아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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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건강을 개선하고, 심혈관 질환을 예방한다

하루 30분 걷기의 효능

하루에 최소한 30분을 걸으면 심장 관련 질병과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27%까지 낮아진다. 혈압을 조절하고,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며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킨다. 또 건강한 콜레스테롤은 늘어난다. 심박수가 커지면, 심장 건강이 향상된다.

병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

하루에 최소한 30분 이상 걷는 사람들은 제2형 당뇨병이나 천식, 암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는 것이 여러 연구에서 입증된 바 있다. 매일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대장, 유방, 자궁 암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고 한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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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속도로 매일 걸으면 신진대사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이는 지방 소모로 이어진다. 더 빨리 걸으면 칼로리가 더 많이 소모된다. 걷기는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나아가 근육양을 늘리고 몸매를 이쁘게 하는 데 좋은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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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을 예방한다

매일 걷기는 뼈를 건강하게 하고, 골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여성들이 하면 좋은 운동으로서 관절 건강에도 좋고, 관절염도 예방할 수 있다.

다리, 엉덩이, 복부를 탄탄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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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자세로 매일 30분씩 걸으면 다리를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근육을 만들고 몸을 탄력 있게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된다. 엉덩이를 탄력있게 해주고, 처지지 않게 하는 데도 좋다. 복부 지방을 소모시켜주며, 복부를 탄탄하게 만들 수 있다.

치매를 예방한다

65세 이상 14명 중에 1명, 80세 이상 6명 중에 1명은 치매라고 한다. 하루에 30분 정도 걸으면 뇌 세포가 없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고, 기억력도 지킬 수 있다. 운동을 하면 뇌 세포를 활성화하고, 보호한다. 치매에 걸릴 위험을 40% 까지 낮출 수 있다.

에너지를 키운다

우리가 걸을 때에는 온몸이 움직인다. 혈액순환도 잘 되고, 산소가 몸 전체 세포에 공급된다. 그래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 마치 낮이나 점심 식사 후 처럼 더 활력있게 지낼 수 있다.

우울증이 생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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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는 우울증에 좋고, 우울증 관련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하루에 30분 걷는 동안 개인적인 공간이 생기고, 우울증이 생기는 것을 미리부터 예방할 수 있다.

비만을 예방하고 셀룰라이트가 감소된다

걷기는 대사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독소를 배출하고, 지방을 소모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지방을 태우는 것 뿐만 아니라 체액저류도 예방할 수 있고, 혈액순환에도 좋다. 셀룰라이트가 생기는 것을 막는다.

성생활이 향상된다

운동과 성생활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최근의 연구는 45세 에서 55세 사이의 여성 중, 매일 걷기를 하는 사람들은 성 욕구와 만족이 증가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