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 감염 치료를 위한 항생제

3월 19, 2020
요로 감염 치료에 효과적인 항생제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현재 요로 감염 치료 목적으로 처방하는 항생제는 단기, 중기 그리고 장기적으로 부작용이 있다. 그리고 박테리아는 항생제에 저항하는 경향이 있다. 요로 감염 치료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약물이 없는 것은 아니며 감염 상태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약물의 종류는 다양하다. 

요로 감염 치료를 위한 항생제에 대해 알아보자. 요로 감염은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비뇨 생식관의 길이가 짧은 여성들에게 더 흔한 질환이다. 실제로 여성 5명 중 1명은 살면서 이 질병을 한 번 이상 경험한다고 추정된다.

요로 감염은 비뇨기의 어느 부분에서나 발생할 수 있다. 방광, 신장, 요관이나 요도 등에 생길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80%는 요로 하부나 방광, 요도에 감염된다.

요로 감염의 가장 흔한 형태는 여성의 경우는 방광염, 남성의 경우는 전립선염이다. 노인의 발병률은 성별에 상관없이 비슷하다. 계절적, 지리적 요인은 요로 감염 발병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 글에서 요로 감염 원인과 항생제를 복용하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에 관해 설명한다.

요로 감염이란?

요로 감염 치료를 위한 항생제

요로 감염의 원인은 박테리아이다. 요로 감염 중 79~90% 정도는 감염 원인이 박테리아 대장균이다. 이 외에도 프로테우스균, 포도상구균 응고효소(Staphylococcus coagulase), 폐렴막대균(Klebsiella pneumoniae), 엔테로코커스 패칼리스(Enterococcus faecalis).

요로 감염 발병 위험이 높은 사람들이 있다. 당뇨, 면역 억제가 있는 환자나 고령자는 요로 감염 발병 위험이 높다. 이 외에도 신경성 방광 환자, 비뇨기 카테터 환자나 소변을 잘 보지 않는 사람도 감염 위험이 높다.

남성의 경우, 가장 흔한 유형의 요로 감염은 전립선염, 요도염, 부고환염 및 고환염이다. 그리고 여성의 경우 방광염, 무증상 세균균(특히 임신이나 배뇨 증후군으로 인한 경우)이 가장 흔한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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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복용

의사는 요로 감염 치료 첫 단계로 항생제를 처방한다. 요로 감염을 치료하기 위해 가장 많이 처방하는 항생제는 다음과 같다.

  • 퀴놀론 항생제: 요로 감염 정도를 완화하기 위해 이 항생제를 처방한다. 흡수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정맥에 먼저 투여한 다음, 먹는 약을 처방해 준다. 임신 3개월 후부터는 임산부도 이 약물을 복용할 수 있다.
  • 아미노글리코시드: 그람-음성 박테리아로 인해 요로 감염된 경우 처방하는 약물이다. 이 약물은 살균 항생제로 독소가 있기 때문에 단기간만 사용해야 한다.
  • 세팔로스포린: 1세대 세팔로스포린을 권장하지 않는다. 가벼운 감염에는 2세대 세팔로스포린을 사용하고, 더 심각한 감염에는 3세대 세팔로스포린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아민펜티실린/베타-락타마제 억제제: 가벼운 감염과 임산부에게 처방하는 약물이다. 다만, 다수의 박테리아가 이 약물에 대한 내성을 갖고 있다는 점이 단점이다.
  • 트리메토프림/설파메톡사졸(TMP/SMX): 의사는 감염을 일으키는 박테리아 종류를 확인하고, 이 약물에 민감한 박테리아에 의한 감염일 경우에만 이 약물을 처방한다. 다른 상황에서는 권장하지 않는 약물이다.
  • 니트로푸란토인: 재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사용하는 약물이다. 임신 초기 여성들은 복용하지 못하는 약물이다.
  • 포스포마이신 트로메타민: 이 항생제는 그람 양성균과 그람 음성균에 효과적인 약물이다. 1회만 복용해야 하며, 가장 효과적인 항생제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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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사항

요로 감염 치료를 위한 항생제

항생제 치료를 할 때는 요로 감염을 일으키는 특정 작용제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대부분 대장균에 의해 감염된 것이라는 사실을 고려하면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박테리아 치료를 먼저 시작하는 게 좋다.

항생제를 포함한 대부분의 약물 치료에는 부작용이 따른다. 복용 직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고열, 메스꺼움, 설사, 구토, 발진, 두통, 힘줄 문제 및 신경 손상 등이 포함된다. 부작용은 중장기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대부분의 항생제가 질과 장내 세균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인과 및 소화관 박테리아나 곰팡이 증식에 대한 감수성을 증가시킨다. 항생제 치료를 받는 동안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하라고 권하기도 하는데, 그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박테리아는 항생제 치료에 내성이 생기기 쉽다는 점이 치료의 가장 큰 문제점이다.

과학자들은 앞으로 몇 년 안에 박테리아가 여러 가지 항생제에 내성을 보일 것으로 예측한다. 노르플록사신, 시프로플록사신, 아목시실린 및 암피실린이 포함 된다. 내성이 생기지 않은 것은 포스포마이신트로메탐이 유일하다.

그래도 다른 치료 방법에 관한 연구는 계속되고 있으니 앞으로 더 지켜볼 일이다.

  • Andreu, A., Alós, J. I., Gobernado, M., Marco, F., de la Rosa, M., García-Rodríguez, J. A., & Grupo Cooperativo Español para el Estudio de la Sensibilidad Antimicrobiana de los Patógenos Urinarios. (2005). Etiología y sensibilidad a los antimicrobianos de los uropatógenos causantes de la infección urinaria baja adquirida en la comunidad. Estudio nacional multicéntrico. Enfermedades infecciosas y microbiología clínica, 23(1), 4-9.
  • Calderón-Jaimes, E., Casanova-Román, G., Galindo-Fraga, A., Gutiérrez-Escoto, P., Landa-Juárez, S., Moreno-Espinosa, S., … Valdez-Vázquez, R. (2013). Diagnóstico y tratamiento de las infecciones en vías urinarias: un enfoque multidisciplinario para casos no complicados. Boletín Médico Del Hospital Infantil de México.
  • Martín Martínez, J. C. (2004). Infecciones urinarias complicadas: revisión y tratamiento. Información Terapéutica Del Sistema Nacional de Salud. https://doi.org/10.1111/j.1365-3156.2011.02888.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