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자세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팁 8가지

· 12월 4, 2016
나쁜 자세는 보기에도 안 좋을 뿐만 아니라 등이나 목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만성 피로나 탈출추간판, 몸 틀어지기 등 점점 더 만성적인 질환이 될 수 있다.

나쁜 자세가 생기는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다행스럽게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른 자세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팁 8가지를 소개한다. 과체중이나 근육량 부족, 잘못된 자세로 오랫동안 앉아 있거나 걷는 것 등은 의지만 있으면 고칠 수 있다.

바른 자세를 하면 몸을 바로 잡아 주고, 신체 에너지도 최대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면 척추를 바르게 펴야 한다. 척추측만증 같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척추가 한 쪽으로 쏠리거나 구부러지지 않고 바르게 펴고 있어야 한다.

사실 요즘은 나쁜 자세를 유발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 시간이 지날수록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앉아서 생활하는 습관, 전자 기기를 오랫동안 사용하거나 나쁜 자세로 누워 있는 것 등은 잘 인지하지 못하는 채로 점점 굳어간다.

시간이 좀 지나야 변화를 확인할 수 있겠지만, 바른 자세를 위한 팁을 알아보고 꼭 실천해 보자.

더 읽어보기:  더 나은 자세를 위한 6가지 팁

바른 자세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팁 8가지

거울 보기

자세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전신을 볼 수 있는 거울 앞에 서서 거울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체중을 양쪽 발에 골고루 싣고, 어깨는 최대한 뒤쪽으로 한다.

한쪽 귀에서 어깨로, 엉덩이, 무릎, 발목으로 내려가는 선을 상상해보자. 그러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벽에 기대어 서기

back pain

또 다른 방법은 등과 둔근을 벽에 기대는 것이다. 손을 엉덩이와 벽 사이에 넣어보면 바른 자세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다. 손이 들어가지 않거나 타이트 하다면 너무 쏠려있다는 뜻이다. 공간이 많아 손이 쑥 들어가면 자세에 뭔가 문제가 있다는 의미이다.

앉기

등을 똑바로 펴고 어깨는 아래쪽으로 내린다. 그리고 은 바닥을 댄다. 오랫동안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것은 안 좋다. 다리를 꼬고 앉아 있으면 혈액순환이 안 되 다리가 붓거나 이상 확장 정맥류에 걸릴 수 있다.

일어나기

가슴은 위로, 복부는 탄탄해야 한다. 안정적인 자세로 있을 수 있게 하는 데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복부 근육이다. 체중은 양쪽 다리로 골고루 분배되어야 하고, 무릎은 살짝 구부려져야 한다.

걷기

walking

머리는 위로, 목은 똑바로 펴져야 한다. 오랫동안 아래쪽 바닥을 바라보지 말아야 한다. 오래 아래쪽을 바라보는 자세로 있으면 목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뒷꿈치를 먼저 바닥에 대고, 그 다음에 발가락이 닿는 자세로 걸어야 한다.

잠자기

잘 때에 제일 좋은 자세는 옆으로 눕고, 다리는 약간 안쪽으로 해야 한다. 이 자세는 척추가 곧바로 펴지게 해준다. 또 숨을 쉬는데도 좋아 코를 고는 것도 막아준다.

의자 가장자리에 걸터앉기

Back

면접을 볼 때나 중요한 자리에서 바른 자세를 하기 위해서는 의자 가장자리에 걸터앉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래야 등이 바르게 펴지고, 의자 등에 기대지도 않게 된다. 이때 한쪽 발은 의자 아래에, 다른 쪽 발은 약간 앞쪽으로 놓아 균형을 맞춘다.

운동하기

근육을 스트레칭하고, 이상적인 상태로 유지하는 데 중요한 것은 운동이다. 걷기, 달리기, 수영이나 스트레칭 같은 운동이 좋다.

오랫동안 앉아있을 때에는 중간중간에 일어나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중간중간 근육을 이완시키고, 자세가 바른지 확인해야한다. 오랫동안 앉아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서 있어야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