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에 독소가 쌓였을 때 나타나는 증상 8가지

· 11월 6, 2018
피부를 통해 간이 문제를 알리는 신호를 보낸다는 사실을 아는가? 피부가 계속 자극되거나 뾰루지가 계속 생긴다면 간 건강을 살펴보자.

간은 우리 몸이 제 기능을 하고,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없어선 안 될 중요한 장기다. 그렇기 때문에 간에 독소가 과적되는 것을 막으려면 지금 겪고 있는 증상들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간에 독소가 쌓였을 때 나타나는 증상 8가지를 알아보자.

간은 혈액을 정화하며, 몸이 필요로 하지 않는 독소를 배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와 동시에 호르몬을 분비하는 신진 대사의 역할도 겸한다. 또한 탄수화물과 지질을 합성할 뿐 아니라 건강에 꼭 필요한 다양한 비타민을 저장한다.

하지만 다른 기관과 비슷하게, 간도 간 기능을 방해하는 여러 요인에 노출되어 있다. 끊임없이 우리 몸과 혈액을 정화하면서 걸러진 독소들이 간에 산적해 간이 최선의 기능을 하지 못하도록 막는다.

그렇기 때문에 흔치 않은 질병이나 증상이 생긴다면 이 증상의 원인을 제대로 밝혀야 한다.

간에 독소가 쌓였을 때 나타나는 증상을 놓치지 말자!

1. 소변과 대변의 변화

간이 독소로 가득 찼을 때 나타나는 증상 8가지

소변과 대변의 색깔이 변하면 간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위험 징후일 수 있다. 소화 기관이나 섭취한 음식의 상태에 따라 이러한 변화가 발생할 수 있지만, 많은 경우에 간의 문제와 관련이 있다.

  • 건강한 사람의 소변은 투명한 노란색을 띄지만, 황달을 앓는 사람이라면 소변이 짙은 노란색이다.
  • 이와 마찬가지로, 대변의 색깔이 너무 밝거나 진하면 건강이 정상이 아니라는 뜻이다.

2. 복부 팽창

복부 팽창은 여러 질환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간의 문제도 빼놓으면 안 된다.

  • 복부 경련이 계속되면서 안에 가스가 차고 뭔가 모르게 계속 무거운 느낌이 들 때는 간에 독소가 과적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더 읽어보기: 복부 팽창감을 완화시켜주는 5가지 자연 요법

3. 피부 트러블

피부 트러블

간에 독소가 과적되면 이는 피부로 나타난다.

  • 설명할 수 없는 간지러움과 건조함, 여드름 등은 간이 노폐물로 고생을 하고 있다는 위험 징후다.
  • 연고를 바르거나 피부 케어를 받는 등의 외부적 테라피가 어느 정도 효과를 보이지만, 간이 필요로 하는 것은 다름 아닌 디톡스다.

4. 위산 역류

위산 역류는 과식을 했을 때 자주 나타나는 증상이다.

하지만 이 증상이 간에 축적된 독소에 대한 반응일 수도 있음을 고려할 때, 무엇이 위산 역류를 일으키는지에 대한 근원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5. 신체적, 정신적 피로

피로

신체적, 정신적 피로는 계속되는 육체적 과로 또는 건강하지 못한 습관의 결과일 수 있다. 하지만 설명할 수 없는 피로가 계속 반복된다면, 간의 문제를 지적하는 징후일 가능성이 있다.

  • 무기력, 집중력 저하, 신체 약화 등은 혈류의 독소로 인해 발생하는 합병증일 가능성을 이지 말자.

6. 수분저류 현상

과도한 조직의 염증은 간 기능 부전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분저류 현상의 결과를 낳는다.

  • 신장병 환자들 사이에는 흔한 이 증상은 간에 독소가 과적될 때 또한 발견된다.
  • 대부분의 경우 팔 다리, 복부가 눈에 띄게 붓는다.

더 읽어보기: 수분저류현상을 즉각적으로 줄일 수 있는 6가지 팁

7. 황달

황달

 

황달은 담즙의 구성 성분 중 하나인 빌리루빈이 축적되어 발생하는 질환이다.

  • 독소 과적으로 피로한 간이 노폐물을 걸러내는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한편, 소화를 촉진하는 담즙에서 생성된 피부를 노랗게 만드는 색소가 혈류에 축적되는 것이다.

8. 식욕 감퇴

식욕 감퇴는 다양한 질병 또는 정서적 환경의 결과일 수 있다. 그렇지만 간 기능 문제를 나타낼 수도 있기 때문에 잘 살펴보아야 한다. 식욕 감퇴는 영양 실조의 문제를 껴안고 있기 때문에, 합병증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위에 언급된 증상들을 겪고 있는가? 그렇다면 디톡스 식단과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몸을 정화하도록 하자.

그래도 증상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