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감염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7가지 팁

· 12월 16, 2016
곰팡이로 인한 질 감염은 여성의 민감한 부위에 서식하는 여러 미생물들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이다.

질 감염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습기차고 따뜻한 곳에서 쉽게 자라는 칸디다 균의 확산이 있다. 질 감염 증상은 질 주변이 간지럽고 냄새나는 분비물이 나오며, 대음순이 붉어지는 등이 있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더 악화되면 통증, 자극, 성관계시 어려움 등의 불편함이 생긴다.

하지만 다행스러운 소식이 있다. 감염을 제거하고 증상을 조절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는 이 글에서 질 감염 증상이 있을 때 증상 완화를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점들을 소개한다.

1. 건조한 상태로 유지한다

질 감염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7가지 팁

곰팡이로 인한 감염은 습한 환경에서 더 쉽게 발달한다. 샤워 후나 화장실 이용 후 질 외부를 건조하게 유지하도록 한다.

우리의 질은 감염을 일으키지 않는 특유의 자연적인 윤활유를 만들어낸다. 이 윤활유를 억지로 없애버린다면 질병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 글도 읽어보자 : 질 감염의 유형과 원인

2. 면 속옷을 입는다

속옷의 재질 또한 곰팡이 감염과 많은 관련이 있다. 습기를 흡수하고 통풍을 막는 재질의 속옷을 입으면 곰팡이에 취약할 수 밖에 없다.

깨끗한 위생, 과도한 수분과 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면 속옷을 입는게 좋다. 

또한 수영을 한 후 젖은 수영복을 오래 입고 있으면 감염의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칸디다증의 증상이 있다면 헐렁한 속옷을 입자.

3. 위생적인 습관을 기른다

hygiene

매일 지키는 위생은 질의 건강에 필수적이다. 하루에 2번 정도 향이 없는 비누로 부드럽게 부위를 씻자.

깨끗하고 건조한 속옷을 입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질 분비물이 많다면 말이다.

또한 화장실 사용 이후에는 앞과 뒤 모두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박테리아와 곰팡이의 번식을 막기 위함이다.

이 글도 읽어보자 : 질의 곰팡이 감염을 완화할 7가지 팁

4. 성관계를 피한다

물론 곰팡이 감염이 극심한 증상은 아니지만, 회복 중에는 성관계를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곰팡이를 제대로 치료하지 않은 채 섹스를 하면 감염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 상대방에게 옮기는 경우도 있다.

5. 향기나는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다

dont-use-fragrance

향수, 데오도란트 등 향기나는 제품을 주요 부위에 뿌리면 질의 미생물상에 영향을 미쳐 곰팡이의 성장을 자극할 수 있다.

이런 제품에 들어있는 화학 물질은 질의 pH 레벨과 맞지 않아 불균형을 초래한다.

6. 질 감염 치료 효과가 있는 플레인 요거트

플레인 요거트는 질의 자연적인 pH 레벨을 조절하는 천연 산이 풍부하다.

이는 칸디다증과 박테리아 염증을 치료하는 가장 인기있는 방법으로, 요거트 안의 좋은 박테리아가 나쁜 미생물들의 활동을 제어하고 미생물들을 제거하기 때문이다.

질의 곰팡이 감염을 위해서라면, 우리는 하루에 요거트 하나씩 먹을 것을 제안한다. 질 외부에 요거트를 발라도 좋다.

7. 애플사이다 식초로 헹군다

apple-cider-vinegar

애플사이다 식초의 항균 성분은 곰팡이 감염의 원인이 되는 미생물 제거에 효과적이다.

식초의 산은 질의 pH 레벨을 조절해 곰팡이가 서식할 수 없게끔 환경을 바꾼다.

간지러움, 발진, 과도한 분비물 등의 증상도 완화할 수 있다.

재료

  • 애플사이다 식초 2숟갈
  • 따뜻한 물 1리터

방법

  • 식초를 물에 탄 뒤, 질 외부를 씻자.
  • 감염이 치료될 때 까지 하루에 2번씩 반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