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생식기 부위를 관리하는 7가지 팁

일반 비누를 사용하고 과도한 질 세척을 피하면 생식기 부위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자연적인 pH 균형과 세균총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여성 생식기 부위를 관리하는 7가지 팁

마지막 업데이트: 29 11월, 2020

여성의 생식기는 pH가 신체의 다른 부위와 다르며 더 쉽게 바뀌는 경향이 있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민감한 부위이다. 오늘은 생식기 부위를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생식기에는 자연 상태에서 병원균을 퇴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강한 박테리아가 풍부한 흐름이 있다. 하지만 때로는 균형이 깨지면서 ‘보호 장벽’이 약해져 악취와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일반적인 위생 관리(비누 또는 샤워 젤)를 사용할 뿐 아니라, 건강에 매우 중요한 다음과 같은 권장 사항을 따라야 한다. 지금부터 생식기 부위를 관리하는 데 가장 좋은 7가지 팁을 소개한다.

여성 생식기 부위를 관리하는 7가지 팁

1. 적절한 속옷을 착용한다

생식기 부위를 관리하는 7가지 팁

생식기 부위를 관리하려면 항상 속옷부터 시작해 보자. 착용하는 속옷의 종류가 질 감염과 심한 악취를 예방하는 핵심 요소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을 수도 있다. 합성 소재로 만든 속옷을 착용하면 습기가 사라지지 않아 박테리아 성장이 증가한다.

또한 ‘통기성’ 직물이 아니므로, 대개 미생물의 확산을 촉진할 수 있는 따뜻한 환경을 조성한다. 따라서 이를 피하고자 면이나 다른 천연 소재로 된 속옷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다.

2. 좋은 위생을 실천한다

생식기 부위를 관리하려면 위생 습관이 중요하다. 누구나 좋은 위생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질내 세균총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특정 제품 사용을 피하면서 제대로 따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알아두는 것이 필수적이다.

위생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특별히 냄새와 체액을 중화하고 음부를 깨끗이 유지하면서 올바른 pH 균형을 유지하도록 만들어진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니 냄새를 ‘감추는데’ 급급해서는 안 된다. 자극과 감염을 예방하려면 물과 비누로 생식기 부위를 씻어야 한다. 그런 다음 습기가 더 많은 미생물을 생성하지 않도록 해당 부위의 물기를 잘 말리자.

3. 과도한 질 세척을 피한다

생식기 부위를 관리하는 7가지 팁

질 세척은 pH 균형과 질내 세균총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일부 여성은 심한 악취를 없애는 유일한 방법이 질 세척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더 많은 감염을 초래하는 pH 불균형을 유발하므로, 유익한 방법과는 거리가 멀다.

4. 건강한 성생활을 유지한다

건강한 성생활을 유지하는 것은 생식기 부위를 관리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성생활을 즐기는 방식은 본인에게 달려 있지만, 성매개 감염병(STIs)에 걸리지 않도록 오랫동안 한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윤활유나 성욕 자극 제품을 사용한다면 질내 환경에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 성분으로 구성된 저자극성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자극을 일으키는 물질을 사용하면 악취, 가려움증 또는 다른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다.

5. 위생용품을 자주 교체한다

생식기 부위를 관리하는 7가지 팁

위생용품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자.

월경 기간에 사용하는 탐폰과 생리대는 적어도 4시간마다 교체해야 한다. 월경 출혈이 pH 수치를 높이며 악취를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지나쳤을 수도 있다.

월경 기간에는 생식기 부위가 바뀐다. 혈액의 pH 수치는 7.4로, 정상 질보다 훨씬 더 높은 수치이다. 따라서 악취, 자극, 감염을 예방하려면 위생 제품을 제대로 사용해야 한다.

6. 습기 조절

질이 결코 건조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윤활 상태를 유지하려면 체액이 필요하므로, 질 부위가 젖어 있는 것은 정상이다. 하지만 외부 습기로부터 이 부위를 보호해야 한다.

수영복과 같은 축축한 옷이나 딱 붙는 바지를 착용하지 말자. 습기를 감시하지 않으면 균 및 박테리아의 성장 또는 피부염과 같은 피부 문제의 발병을 촉진한다.

7. 스펀지와 샤워볼을 사용하지 않는다

생식기 부위를 관리하는 7가지 팁

스펀지에는 생식기 부위 관리에 공격적인 미생물이 축적되어 있을 수 있다.

생식기 부위를 관리할 때는 스펀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더 잘 씻어 주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원치 않는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스펀지는 피부에 거칠고 자극을 유발하며 심지어 피부를 손상할 수도 있다.

또한 습기를 흡수하므로, 맨눈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세균과 균이 축적된다. 음부를 깨끗하게 씻는 올바른 방법은 손가락과 손으로 부드럽게 닦는 것이다.

요컨대, 좋은 생식기 위생은 질내 세균총을 보호할 수 있다. 변화를 일으키는 습관은 감염이나 피부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설명한 권장 사항을 일상에 포함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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