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성 비염의 증상 및 치료법

· 1월 8, 2018
알레르기성 비염은 여러 나라에서 알레르기 진찰을 받는 주요 원인이다. 이 만성 질환은 지난 수십 년간 10-25% 정도 증가했다. 하지만 증상이 다른 질병과 유사하기 때문에 진단에 여전히 혼란이 존재한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비강 점막이 특정한 외부 물질에 노출될 때 발생하는 일련의 반응 때문에 생긴다. 이것은 비강의 과도한 활동을 야기해 눈과 코에 영향을 미쳐 일반적인 알레르기성 비염의 증상으로 이어진다.

이런 반응은 IgE 항체에 대한 주요한 방어기제이다. 면역글로불린 E이라고도 알려져 있는 이 항체는 감염을 조절하는 특정 항원에 대한 소인을 갖고 있는 세포에서 화학 매개 물질의 분비를 자극한다.

항원 혹은 면역 글로불린은 항체를 생성하는 독성 물질이다. 이 때문에 이들이 방어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 화학적 작용 때문에 몸은 즉각적으로 과민감 상태로 진입하며 면역 반응이 느려진다.

알레르기성 비염의 증상

알레르기성 비염의 증상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진단을 받기 위해 증상이 완전히 나타날 필요는 없다. 알레르기성 비염과 관련된 가장 일반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다.

  • 낮 시간대의 피로
  • 두통
  • 코막힘
  • 수면 변화
  • 코와 목의 가려움
  • 콧물
  • 코의 불편함
  • 지속적인 재채기
  • 알레르기 관련 증상 (눈밑 지방, 눈밑 색소 침착, 코의 홈)
  • 결막염 증상 (눈 충혈, 눈 가려움, 눈물)
  • 무관심, 넋 나간 시선, 반쯤 벌린 입, 입으로 호흡
  • 창백한 코 점막 혹은 맑은 콧물 코 막힘

관련 요소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 및 치료법

알레르기성 비염의 증상이 생기는 것과 관련된 요소들이 있는데, 그 중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유전적 소인
  • 위험지대에서의 출생
  • 알레르겐에의 조기 노출
  • 어린 시절 항생제의 무분별한 사용
  • 아토피 가족력 (알레르기 질환)
  • 해로운 환경에의 노출 (담배, 집먼지 진드기, 동물 털)

알레르기성 비염의 유형

알레르기성 비염의 유형에는 두 가지가 있다. 바로 계절성 비염과 통년성 비염이다.

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

꽃가루

이것은 꽃가루 알레르기로도 알려져 있는데, 알레르기성 비염의 75%가 여기에 해당된다. 이것은 보통 겨울과 봄 사이에 주로 발생하는데(남반구), 바로 식물의 수분 때문이다.

이 알레르기성 비염의 특징에는 급성 귀, 눈, 목(인두) 가려움이 포함된다. 이것은 신선한 공기에 장기적으로 노출될 때 더 심해지는데, 특히 식물의 수분이 이루어지는 시간(5:00-10:00, 19:00-22:00)에 더욱 심하고, 습하거나 비가 오는 날에는 가라앉는다.

통년성 알레르기성 비염

이 비염은 먼지, 곰팡이 포자(알테나리아, 클라도스포리움), 고양이, 개, 설치류 동물의 피부 조각 등으로 인해 주로 발생한다.

이 알레르기성 비염의 증상은 계절성 비염과 같은 시기에 나타날 수도 있지만, 귀의 가려움이 더 경미하고 코막힘의 경우 더 묽은 콧물이 나온다. 그 결과로 인해 눈에 띄는 증상 중에는 환자는 입으로 숨을 쉬고, 비음을 내며, 후각 및 미각이 떨어진다는 것이 있다.

주요 알레르겐

민들레꽃

알레르겐(알레르기 유발 물질)은 다양하지만 그 중 다음 물질들이 일반적이다.

  • 꽃가루
  • 효소
  • 식품
  • 약물
  • 특정 물질 (라텍스, 장갑, 탐침)
  • 동물 상피 (털, 소변, 침)
  • 곰팡이 포자 (푸른곰팡이, 알테나리아, 클라도스포리움, 아스페르길루스)
  • 진드기 (집먼지 진드기, 큰다리먼지진드기)

알레르기성 비염의 치료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는 보통 알레르기 반응을 조절하고 알레르겐을 제거하기 위해 약물 치료 및 환경 요법을 결합한다.

환경 요법

환경 요법은 약물 복용을 시작하기 전에 보통 해야 하는 일련의 방법이다. 이를 통해 환자는 회복이 더 빨리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환경 요법을 위한 방법들은 아래와 같다.

  • 급격한 온도 변화를 피하기
  • 밤에 창문을 닫기
  • 식염수로 코 세척하기
  • 알레르겐이 있는 식품을 피하는 균형잡힌 식생활을 하며 물을 마시기
  • 외부에서의 시간을 줄이기 (오염이 심한 날, 바람 부는 날, 알레르겐이 심해지는 시기)
  • 실내 및 차에서 필터가 있는 에어컨을 사용하기
  • 담배부터 염소까지 화학 자극 물질의 접촉을 피하기
  • 근섬유 수축을 통해 혈관을 좁히는 운동을 하기 (혈관 수축)
  • 알레르겐에의 접촉을 제한하는 마스크, 코막힘을 완화하는 코 밴드와 같은 도구를 활용하기

약물 치료

현재 알레르기성 비염의 증상 조절에 도움이 되는 광범위한 약물이 존재한다. 충혈 완화제, 항히스타민제, 크로몬, 외용 코 충혈 완화제 등을 말한다. 

항히스타민제

약

이것은 코의 가려움, 재채기, 콧물에 도움이 되기 위해 권장되지만 코막힘을 완화하고 알레르기성 비염의 증상을 제거하는 능력은 제한적이다. 이를 위해 더 유용한 내복약에는 세티리진과 로라타딘이 있다.

1세대 항히스타민제는 졸려움 및 활동성 저하와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었다는 점을 언급해야겠다. 2세대 항히스타민제의 경우에는 부작용이 없으며 즉시 효과가 나타나지만, 단기적으로만 해당된다.

충혈 완화제

이것은 오래 지속되는 약물이며, 국소 자극, 반동성 코막힘을 유발하지 않는다. 하지만 졸려움, 어지러움, 불안, 요폐와 같은 부작용이 있으며 혈압을 높일 수도 있다.

외용 코 충혈 완화제를 2-3일 이상 사용할 경우, 효과가 떨어지고 재발을 유발하며 만성 비염이 더 심해질 수 있다. 그러므로 내복약을 복용해야 한다.

부신피질호르몬 코약

이 약물은 코막힘, 콧물, 가려움, 재채기와 같은 비염의 증상을 완화하는 데 아주 효과적이다. 알레르기성 비염 및 비알레르기성 비염 모두에 해당된다.

부신피질호르몬 코약은 대사가 빠르며 오래 지속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사용할 경우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성장 저지, 행동 문제, 시상하부축 억압 등이 있다.

가장 많이 권장되는 부신피질호르몬 코약은 다음과 같다.

  • 플루니솔라이드
  • 모메타손푸로에이트
  • 프로파노산 플루티카손
  • 다이프로피온산베클로메타손

면역 치료

면역 치료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특정 알레르겐 추출물을 농축 비율을 높이며 점진적으로 투여하는 것이다. 이것은 알레르겐에 대한 면역력을 늘려준다.

이것은 아주 효과적이기 때문에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의 중요한 부분이지만 많은 국가에서는 피하주사로만 가능하다. 이 때문에 환자들은 주사의 반복 정도, 치료 기간, 위험 요소, 치료를 지속하기 위한 환자의 성향 등과 같은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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