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을 끊으면 나타나는 변화 7가지

10월 19, 2018
설탕을 많이 먹으면 복부에 지방이 쌓인다. 심지어 설탕을 먹으면 간에 나타나는 현상은 술을 마실 때와 비슷하다.

설탕을 끊으면 몸에 큰 변화가 나타난다. 아래는 설탕을 끊어야하는 7가지 이유를 소개한다.

지난 몇 년간 전문가들은 설탕의 해로움을 경고했다. 설탕을 많이 먹으면 타입 2 당뇨병, 심장 질환, 비만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설탕이 설탕 자체로 나쁜 것은 아니지만 많이 먹으면, 특히 정제된 설탕을 많이 먹으면 건강에 해롭다. 우리가 슈퍼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정제 설탕이다.

과일에 함유된 천연 당분은 너무 많이 먹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건강에 해롭지 않다. 일반적으로 소비되는 정제 설탕이 문제다. 정제 설탕은 화학적인 과정을 거치는데 코카인의 중독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설탕을 한번에 다 끊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과자, 빵, 가공식품, 소스 등의 수많은 식품에 설탕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포만감을 더 느낄 수 있다

설탕은 렙틴이라는 호르몬 생성을 억제시킨다. 렙틴은 포만감을 주는 호르몬이다. 배부른 줄 모르고 계속 먹게 되는 것이다.

설탕을 끊으면 신체는 입맛을 조절하고, 포만감을 준다. 더 적게 먹게 되고 단 것도 많이 안 당기게 되는 것이다.

심장 건강에 좋다

설탕을 많이 먹으면 혈당 수치가 높아지고, 심장 질환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

설탕 섭취를 줄이면 심장을 건강하게 보호하고,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를 조절할 수 있다. 트리글리세라이드는 칼로리를 축적하는 지방으로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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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지방이 줄어든다

설탕은 고칼로리 식품으로, 비타민이나 미네랄, 섬유질은 전혀 함유되어 있지 않다. 칼로리는 높지만 영양분은 없고, 몸에 지방이 쌓이게 한다. 비만에 걸릴 위험이 커지는 것이다.

내분비 협회의 연구는 설탕은 위, 허리 부위에 지방이 쌓이는 원인이 된다고 밝혔다.

간을 보호할 수 있다

설탕을 끊으면 심장에 좋다

네이처에 기재된 연구는 설탕을 많이 먹으면 간에 해롭다고 설명했다. 술을 마실 때와 비슷한 현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설탕을 적게 먹는 것은 간이 무리하게 작동하는 것을 피할 수 있다는 뜻이다.

신장 결석이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설탕이 든 음료와 정제 설탕을 섭취하면 신장 결석이 생기는 위험이 25% 커진다고 한다. 심지어 탄산음료 같은 것을 마시면 이 위험이 33%나 커진다고 한다.  

이런 음료 대신 천연 주스나 물 같은 것을 마셔 위험을 피하도록 하자.

뇌를 보호할 수 있다

설탕을 끊으면 뇌를 보호할 수 있다

어떤 연구는 혈당은 뇌를 손상시켜 기억력에도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을 입증했다. 설탕이 바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설탕은 혈당 수치를 조절할 수 없는 주범이 된다고 한다.

설탕을 너무 많이 먹으면 혈당 수치가 높아지는 것만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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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도 좋다

설탕을 먹으면 당화반응이 일어난다. 피부 콜라겐과 탄력에 해로운 것이다.

설탕 섭취를 줄이면 피부를 보호할 수 있고, 이른 노화도 예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