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아픈 이유 6가지

허리에 통증이 생기는 것은 신체 활동을 너무 심하게 했거나 부족하다는 뜻이다. 따라서 우리 체력에 맞는 일상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허리가 아픈 이유 6가지
Carlos Fabián Avila

작성 및 확인 의사 Carlos Fabián Avila.

마지막 업데이트: 25 8월, 2022

허리 통증은 척추를 중심으로 나타나는 불편함이다. 허리가 아프면 몸을 제대로 움직일 수 없게 된다.

그리고 누구나 허리가 아플 수 있다. 성인 전체 인구의 2/3 정도가 때때로 허리 통증을 경험한다. 

허리가 아픈 이유

아래쪽 허리에 통증이 생기는 이유는 척추를 구성하고 있는 구조에 변화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다음과 같은 신체 부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정 요인

허리가 아픈 이유 6가지

외상이나 나쁜 자세, 약해진 근육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무리했거나 기계적으로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면 통증이 나타난다.

비특정 요인

그렇지만 위에서 언급한 문제가 없어도 허리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자세를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이러한 경우로 볼 수 있다. 어떠한 활동을 할 때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도 해당된다. 이러한 경우에는 여러 가지 생물학적, 사회적, 구조적 및 심리적인 상황을 분석해야 한다.

위험 요인

1. 스트레스와 우울증

허리가 아픈 이유 6가지

특정 연구에서는 만성 통증 및 아래쪽 허리 통증이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과 관련되어 있다는 결과를 밝혀냈다.

  • 통증은 신체적으로 나타나는 것이지만, 심리적인 요인 또한 영향을 준다. 그렇기 때문에 불편함을 치료할 때는 심리적인 요인을 고려해야 한다. 휴식을 취하고 몸과 마음을 이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항상 같은 시간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낮에는 활동적으로 지내는 것이 좋다.

2. 나이

시간이 지나고 나이를 먹으면 우리 몸은 닳을 수밖에 없다. 척추와 관절도 마찬가지이다. 그렇기 때문에 골관절염이나 척추 협착증 같은 질병을 앓고 있는 노인들에게 허리 통증이 더 흔히 나타난다.

반면 젊은 사람들은 특정한 이유로 인해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추간판 탈출증이나 퇴행성 질환이 있으면 허리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3. 유전적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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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통증이 나타날 수도 있다. 특히 많지 않은 나이에 허리 통증이나 디스크 질환이 생기는 경우는 유전적 요인으로 인한 경우가 많다.

돌연변이 유전자인 CHST 3은 요추 디스크 퇴행증이 걸릴 위험을 30% 정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리고 부모 중 한 명이 이 유전자를 갖고 있을 때, 아이에게 유전될 확률은 50%라고 한다.

따라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너무 심하게 운동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CHST 3 유전자가 있는 경우에는 무게를 드는 운동을 피해야 한다.

4. 몸을 많이 사용하는 일을 하는 것

세계 보건 기구 (WHO)에서는 근골격계 질환과 몸을 쓰는 일 사이에 관계가 있다고 한다.

무거운 것을 드는 것처럼 몸을 많이 써야 하는 일에는 무언가를 미는 일, 옮기는 일, 심지어는 기계나 도구를 활용하여 물건을 옮기는 일 등이 포함된다.

하지만 똑같은 일을 계속 반복해서 하거나, 일을 하는 시간으로 인해 허리가 아플 수도 있다. 물론 자주 발생하지 않으면 통증도 가볍게 지나가겠지만 만성적으로 이러한 상황에 노출되면 만성 손상 및 장애가 생길 수 있다. 

무거운 물체를 들어야 할 때는 최대한 몸에 붙여서 들거나 무릎을 구부려 허리를 곧게 편 상태로 드는 것이 가장 좋다. 위험한 일을 할 때는 중간에 계속 휴식을 취해야 한다.

5. 오래 앉아서 생활하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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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움직이지 않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주요한 사망 요인 중 하나이다. 뼈, 힘줄 그리고 근육은 몸을 움직일 때 그 기능을 유지한다. 따라서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운동 시스템에 손상이 생긴다.

신체를 움직이지 않으면 생물학적 구조가 약해지고, 척추를 보호하지 못하게 된다. 관절과 인대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힘이 없는 것이다. 근육의 힘이 약해지면 통증이 생기거나 계속 지속될 위험이 높아진다.

물론 활동적으로 지내기 어려운 경우 또한 있다. 특히 오랫동안 앉아서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더 그렇다. 그렇지만 엘리베이터를 타는 대신 계단을 이용하거나, 자동차 대신 걸어 다니는 방법이 있다. 

6. 나쁜 자세

특별히 허리를 다치지 않았는데도 통증이 생기는 주된 원인 중 하나는 나쁜 자세로 생활하는 것이다. 이러한 증상은 머리의 무게가 제대로 골고루 분배되지 못해서 발생한다.

몸이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허리 근육이 긴장되어 과도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서 있을 때는 머리, 어깨, 엉덩이, 발목이 일직선을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앉아 있을 때는 발을 바닥에 대고 무릎은 90도를 유지하며 허리는 등받이에 딱 붙이고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구부정한 자세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몸을 비틀거나 구부린 상태로 오래 있으면 허리에 통증이 생길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이러한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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