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죽음을 앞두고 생각하는 5가지

25 10월, 2018
삶의 마지막 6개월 동안 스스로에게 연민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은 비극적인 일이다.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을 변화하고,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되자.

사람들은 종종 미래를 준비하면서 현재를 희생한다. 자신의 삶을 낭비하는 느낌이 들거나, “혹시 모르니까”, “미래에 더 나은 것을 가지기 위해 지금은  이 일을 해야만 해”와 같은 생각에 빠지는 주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렇다면 죽음을 앞두고는 어떤 생각을 할까?

이러한 희생은 작은 효용을 위해 큰 비용을 지불하는 것과도 같다. 현재를 즐기는 것이 미래를 망친다고 걱정하지 말자. 특히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인지 모를 때는 더 그렇다.

수 년전 말기 환자들을 돌보는 데 일생을 바친 간호사인 브로니 웨어(Bronnie Ware)는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5가지 공통적인 생각과 반응 및 슬픔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었다. 우리에게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 것이다.

이 글을 읽어보면 영원히 잃게 될 수도 있는 것들에 대해 평가하는 법을 생각해 보고, 인간이 얼마나 많은 후회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아마도 가장 놀라운 점은 마지막 숨을 내뱉을 때까지 스스로가 계속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이다. 

사람들이 죽음을 앞두고 생각하는 5가지

오늘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희망 및 갈망 외에도, 달콤 쓸쓸한 생각과 그리고 시간이 있었을 때 배우지 못한 것에 대한 슬픔을 언급할 것이다. 브로니 웨어가 말한 죽어가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후회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1. “남들이 나에게 기대하는 바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갈 용기가 있었더라면”

제한적인 상황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이 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스스로를 가꿀 시간이 짧다는 것에 대한 생각을 멈추면 불안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생각이 평생 동안 뇌리에 박혀 한 곳에 방치된다는 점이다. 일을 정리하고 다른 계획을 세우느라 바쁜 와중에도 우리의 시간은 흘러간다. 

브로니 웨어에 따르면 죽음을 앞두고 하는 가장 큰 후회가 바로 이것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이루지 못한 꿈,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하는 목표, 능력 밖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잔뜩 있다. 과연 사실일까? 아니면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일까? 여기에는 명확한 해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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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을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일을 하는 이유는 돈을 쓰거나 빚을 갚기 위한 것이다. 사실은 살기 위해 일을 해야 하는데, 일을 하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이상적인 말이기는 하지만, 완벽한 세상에서는 스트레스나 고통 없이 마음과 영혼을 내가 선택한 것에 쏟아부을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나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처럼 소소한 즐거움에 대한 장애물이나 인생의 골칫거리가 일이 될 수는 없다.

이 후회를 통해 우리는 삶의 방식을 단순화하고 이미 가진 것에 만족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죽음을 앞두고 내가 내린 결정에 대한 후회를 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이 죽음을 앞두고 생각하는 5가지

3. “나의 감정을 표현하고 살 용기가 있었더라면”

내면의 평화를 찾기 위해서는 내 안에 있는 것을 끌어내야 한다. 두려움 때문에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한 적이 얼마나 많은가? 자존심, 고집, 화로 인해 내뱉지 못한 말이 얼마나 많은가?

경험하고 표현해야 할 감정을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 것은 무책임하고 순리에 어긋나는 행동이다.

4. “친구들과 연락을 잘 하고 지냈더라면”

시간 부족, 의견 불일치, 생활의 변화는 친구들과의 사이를 멀어지게 할 수 있다. 친구를 사귀고 관계를 유지하는 일은 어렵지만, 그래도 인생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다.

이미 그 사람이 나의 곁을 떠나 죽음을 앞둔 마지막 순간에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친구들은 언제나 슬픔과 뒤섞인 사랑스러운 추억에 자리 잡고 있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사람들이 죽음을 앞두고 생각하는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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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진정한 행복을 알 수 있었더라면”

끈질기게 행복을 추구하다가 결국 중간에 시간만 낭비하는 사람들이 많다. 행복은 목적지가 아니라 태도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어떤 사람들은 삶의 마지막 순간에 비로소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 것이 궁극적으로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줄 수 있는 행복의 열쇠라는 점을 깨닫는다.

우리의 생각을 깨우는 데 도움이 되는 브로니 웨어가 발견한 통찰력에 대해 함께 읽어보자.

“사람들은 스스로의 도덕성과 마주할 때 많이 성장한다. 나는 사람들이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을 절대 과소평가하지 않는 법을 배웠다. 어떠한 변화들은 매우 경이롭다.

‘부정, 두려움, 화, 회한, 또다시 부정, 마지막으로는 수용‘과 같이 모든 사람은 예상했던 대로 다양한 감정을 느낀다. 모든 환자는 죽기 전에 내적인 평화를 얻는다.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이 말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마주할 때 희망과 평온함을 준다. 단지 우리가 성장했고 자신만의 인생의 길을 받아들였다는 믿음이 마지막 순간에 편안함을 줄 수 있다.”

인생은 내가 생각하거나 창조한 것뿐만이 아니라는 말이다. 과거와 앞으로의 일을 예상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다고 해도, 인생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순간이다.

지금부터라도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예측하는 것을 멈추고, 가능성과 기회가 나의 일상에 선사하는 이점을 누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