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 기관을 정화해주는 5가지 허브 차

대부분의 식품에는 독소가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독소의 양은 식품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이 독소가 세포 기능을 공격하여 에너지를 빼앗는다.

허브 차는 면역 체계와 소화 기관을 향상시키는데 도움된다. 우리의 장은 건강 유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관이다.

그래서 오늘 이 글에서는 소화 기관의 해독 과정을 촉진시키는 허브 차를 소개하려고 한다.

허브 차는 해독 뿐만 아니라 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1. 오레가노 차

오레가노 차

식사 후에 오레가노 차를 마시면 소화가 잘 되고 변비 등이 증상이 완화된다.

또 이 허브 차에는 항산화 성분, 항박테리아, 항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특정한 효소를 자극하여 몸을 해독해주기 때문이다. 

재료

  • 물 2컵 (500 ml)
  • 신선한 오레가노 잎이나 말린 잎 3T (30 g)
  • 꿀 1T (25 g)

만드는 방법

  • 물을 끓인다.
  • 물이 끓으면 오레가노 잎을 넣고 몇 분간 잘 우린다. 불을 끈 후 몇 분 더 그대로 둔다.
  • 몇 분이 지난 후 물만 걸러 내어 꿀을 넣어 마신다.

*참고 글 : 심장을 강화시키는 비결 9가지

2. 고수 차

고수 차에는 변비, 설사, 소화 문제 등 소화와 관련된 증상에 도움되는 소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또 소화관 내에 과도하게 생긴 가스 제거를 촉진시켜준다. 고수 차는 신경계를 자극하고 정신적인 활동에도 도움된다. 

재료

  • 고수 씨 2-3t (15 g)
  • 물 2컵 (500 ml)

만드는 방법

  • 물을 끓인다.
  • 물이 끓으면 고수 씨를 넣고 5분간 우린다.
  • 불을 끄고 3-5분간 더 식힌다. 물만 걸러내 마신다.

3. 에파조테 차

에파조테 차

에파조테는 전통적으로 기생충, 비강 분비, 기침을 없애는데 사용해 온 녹색 잎의 허브이다.

에파조테 차는 위염 및 다른 위장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정말 효과적이다.

기생충으로 인한 감염을 막고, 위궤양을 예방하며 지방을 감소시켜준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갑상선 건강을 조절하는데도 도움된다. 혈당 수치를 건강한 수준으로 유지하며 뼈 건강을 향상시키는데도 좋다. 

재료

  • 에파조테 잎과 꽃 5T (50 g)
  • 물 4컵 (1 리터)

만드는 방법

  • 물을 끓여 에파조테 잎과 꽃을 넣는다.
  • 5분 정도 끓이다 불을 끄고 물만 걸러낸다.
  • 매 식사 후에 한 잔씩 마신다.

*참고 글 : 홈메이드 치유약으로 장내 기생충을 없애자

4. 민들레 로즈마리 차

민들레에는 철분이 풍부해 빈혈 치료에 효과적이다. 비만이나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들에게도 좋은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간과 담즙 생성을 보호해준다. 

그리고 신장 문제를 치료하는데도 도움된다. 신장 결석이 있는 경우도 그렇다.

재료

  • 물 4컵 ( 1 리터)
  • 민들레 2T (20 g)
  • 사르사 뿌리 2T (20 g)
  • 로즈마리 2T (20 g)

만드는 방법

  • 물을 끓인다.
  • 모든 재료를 하나씩 넣고, 불을 끈다. 10분 정도 그대로 둔다.
  • 15일 간 식사 후에 이 차를 한 잔씩 마신다.

5. 백리향 차

백리향 차

백리향은 기생충, 장내 벌레 및 가스를 제거하는데 도움되는 소화에 좋은 식물이다. 방광염과 같은 질병으로 인한 염증을 치료하는데도 도움된다.

재료

  • 백리향 꽃 1T (10 g)
  • 말린 백리향 잎 5장
  • 물 4컵 (1 리터)
  • 꿀 1T (25 g)

만드는 방법

  • 물을 끓인다. 말린 꽃과 잎을 넣고 5분간 그대로 둔다.
  • 5분간 더 우린다.
  • 물만 걸러내 꿀을 넣는다.
  • 하루에 세 잔씩 마시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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