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5가지 천연 헤어 컨디셔너

· 3월 30, 2016

많은 사람들은 두피를 재생하려 화학 제품을 쓰는 실수를 하곤 한다. 이제는 머릿결과 두피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천연 제품을 써보자!

건강한 머릿결을 가지면 외모가 한 층 살아나지만, 물론 적절한 관리도 필요하다. 건조한 머릿결, 강한 염색약, 고온에 노출, 머리 끝이 끊어지거나 갈라지는 등의 여러 가지를 조심해야 한다. 이러한 증상들이 이미 진행중이라면 우리가 소개할 천연 컨디셔너를 쓰면서 머릿결을 가꿔보도록 하자. 더 좋은 결과를 원한다면 화학 제품보다는 천연 제품을 쓰는 것이 훨씬 좋다. 이 글에서 알려주는 최고의 5가지 천연 컨디셔너를 오늘 밤 당장 써보자. 바로 사랑에 빠질 테니!

우리는 시간이 없어서, 또는 제대로 된 방법을 몰라서 머릿결을 제대로 가꿔주지 못할 때가 많다. 그러면서 햇빛에 노출되고, 드라이어로부터 수분을 뺏기고, 고데기를 쓰다가 머리카락이 상하는 등 머릿결이 윤기를 잃어가기 시작한다. 심지어 우리가 먹는 음식도 머릿결에 영향을 미친다. 다행히도, 매일 헤어 영양팩을 치덕치덕 바르지 않아도 머릿결이 다시 윤기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아래에 그 방법들을 소개하고, 생기 넘치는 머릿결을 위한 준비물을 알려줄 것 이다.

아보카도 컨디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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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에 들어있는 고농도의 비타민과 무기질 성분 덕분에 머리카락을 재생하고, 윤기를 보태주고, 탄탄하게 해준다. 이 뿐 아니라 식물성 유지 성분이 머리카락 깊이 수분 공급을 도와준다.

아보카도는 콜라겐을 생성하는 음식으로 유명하고, 어느 종류의 머리카락에라도 쓸 수 있으며 끝의 갈라짐을 방지한다. 아보카도 컨디셔너를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마요네즈를 준비해서 아보카도와 같이 섞어 녹색 과카몰리 제형처럼 만들면 된다. 이 혼합물을 젖은 머리에 뿌리부터 바르기 시작해서 20분 간 두자. 그 다음 헹구고 머리를 감자.

로즈마리 오일 컨디셔너

로즈마리는 탈모와 끊어짐, 이른 흰머리를 방지한다. 로즈마리 오일은 건조한 머리에 좋고 비듬에도 효과적이다. 두피의 모낭을 자극해 머리가 자라게 해준다.

로즈마리 오일 컨디셔너를 만드려면 해바라기 씨유 반 컵에 말린 로즈마리 반 컵을 넣어주면 된다. 이 혼합물을 따뜻해질 때 까지 데워주고 난 후, 로즈마리를 걸러낸다. 그 후 뿌리에서 머리 끝 방향으로 바른다. 15분 간 둔 후 헹구고 잔여물이 없어질 때 까지 머리를 감자.

꿀 컨디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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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은 머리카락, 특히 곱슬머리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최고의 재료이다. 꿀에는 고농도의 비타민과 효소가 들어있는데, 효소는 건조한 머리를 방지하고 머리카락에 윤기를 더해준다. 꿀 반 컵, 올리브 오일 반 컵, 달걀 한 개를 섞어주면 꿀 컨디셔너 완성이다. 잘 섞어준 후 뿌리부터 발라주자. 15분 후 헹구면 된다.

달걀 컨디셔너

달걀의 단백질과 필수 영양분은 머리카락에 여러 가지로 좋다. 모낭을 강화해 머리숱을 늘리고 윤기를 더해주며, 찰랑거림도 살아난다. 달걀 하나를 물 한 숟갈과 섞으면 이게 바로 달걀 컨디셔너가 된다. 머리에 바르고 15분 후 헹구고 머리를 감자.

홈메이드 알로에 컨디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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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의 성분은 머리카락에 오랫동안 쓰여왔던 역사를 자랑한다. 알로에 베라는 윤기와 모발 성장을 촉진하고 비듬을 잡아준다.

알로에 베라 과육은 모발 강화제의 역할을 해 탈모를 방지한다. 기름기 있는 머리 관리에도 참 좋다. 기름기를 제대로 잡으려면 알로에 베라 밤을 머리에 바른 후 30분 간 둔다. 알로에 베라 과육에 물을 조금 넣고 갈아서 젖은 머리에 바르면 된다. 최소한 일주일에 4번은 해보자.

잊지 말자!

샴푸, 컨디셔너, 헤어 팩의 기름기와 화학 기름을 제대로 씻어내지 않으면 두피와 머리카락이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한다. 그러니 머리를 꾸준히 씻어줘야 한다. 천연 컨디셔너는 시중에 파는 화학 제품보다는 재료가 신선하고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헤어 케어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