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결이 좋아지는 3가지 방법

· 6월 18, 2016
계피는 손상되고 건조한 머릿결을 재생시키고 모발 성장에 도움이 된다. 계피에 들어있는 항생 성분 덕분에, 균이나 비듬 같은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머릿결을 가꾸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모발 성장 및 강화를 위해 매일 신경 써야 하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환경 오염이나 다양한 헤어 제품에 노출된 것으로 인한 노폐물과 잔여물도 제거해야 한다. 쉬운 방법으로도 머릿결이 좋아질 수 있을까?

탈모 방지 및 풍성하고 건강한 머릿결을 위한 제품은 시중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하지만 제품의 효과는 사람에 따라 매우 다르게 나타나고, 광고만큼의 효과를 보지 못할 때도 많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머릿결을 재생하고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는 대안법을 찾고 있다.

이 글에서는 3가지 재료만을 이용해서 강력한 헤어 트리트먼트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다음과 같은 방법을 따르면 눈으로 보고 만져보았을 때의 머릿결이 한결 더 나아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어떠한 재료가 들어갈까?

이 글에서 소개하는 천연 트리트먼트에는 계피와 꿀이 듬뿍 들어가 있다. 계피와 꿀은 오랫동안 미용 업계에서 큰 사랑을 받은 제품이다.

계피의 효능

머릿결이 좋아지는 3가지 방법

향기로운 냄새와 건강한 맛으로 유명한 계피는 신체의 전반적인 건강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어, 여러 레시피와 특효약에 사용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계피에 대해 모르는 사실이 있다. 계피는 모세 혈관을 자극하여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계피에는 효소, 비타민 및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이점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 두피를 정화하고, 모공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 계피의 항균, 소독, 항바이러스 성분이 두피의 플라그로 인한 비듬과 같은 문제를 예방한다.
  • 손상되고 건조한 머리를 재생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읽어보기 : 염색모와 손상모 관리법

꿀의 효능

머릿결이 좋아지는 3가지 방법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꿀은 천연 감미료로서 요리와 대체 의학에 사용된다.

오랫동안 꿀은 특정 미용 제품의 주재료로 사용되었다. 꿀의 수분 공급 및 소독 물질과 항산화제는 피부와 모발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꿀이 머릿결에 선사하는 이점은 다음과 같다.

  • 함유된 비타민, 무기질, 미량 원소가 머릿결과 두피를 재생하며, 영양분을 공급하고, 외부 요인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모발 성장을 촉진한다.
  • 갈라진 머리끝을 복구한다.
  • 건조함을 줄여준다.
  • 탈모를 줄이고, 모근을 강화한다.
  • 천연 컨디셔너의 역할을 한다.

더 알고 싶은가? 최고의 5가지 천연 헤어 컨디셔너

아름다운 머릿결을 위한 계피 꿀 발삼 트리트먼트

3가지 재료를 조합하면 머릿결을 복구하여 다시 빛을 선사하고, 모발 성장에 도움이 되는 강력한 트리트먼트가 완성된다.

머릿결이 푸석하고 건조하고 생기가 없다면 이 트리트먼트의 이점을 활용해 보자!

재료

  • 계핏가루 3숟갈
  • 꿀 3숟갈
  • 발삼 오일 5~6숟갈

만드는 법

  • 꿀과 계핏가루를 잘 섞어준다.
  • 발삼 오일을 첨가한다.

완성된 트리트먼트의 양은 긴 머리에 적합하므로, 머리가 짧다면 두 번 정도 나눠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방법

  • 머리를 감고 나서 빗으로 모발을 여러 섹션으로 나눈다.
  • 빗으로 모발 전체에 트리트먼트를 도포한다. 두피에 바르면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 손으로 발라 머리에 부드러운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좋다.
  • 최상의 결과를 내려면 비닐로 머리를 감싸고 수건으로 덮어주자.
  • 30분이 지나면 수건만 걷어내고, 비닐은 3-4시간 동안 쓰고 있다가 머리를 헹구는 것이 좋다.

천연 트리트먼트를 반복해서 사용하다 보면 효과가 눈에 보일 것이다. 일주일에 1-2회 정도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이 트리트먼트는 모든 헤어 타입에 사용할 수 있으며, 지성 두피라면 효과가 더 좋다. 머릿결이 건조하면 올리브 오일 1숟갈을 추가해서 써도 좋다.

참고할 점이 있다. 이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다가 간지러움을 느낄 수 있다. 정상적인 현상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