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위장에 안전한 10가지 음식

· 3월 13, 2018
대부분의 경우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겠지만, 민감성 위장를 위한 치료를 받고 있다면 이 음식들을 먹기 전에 의사와 상의해보자.

민감한 위장에 신경을 써야 하는 사람들은 삶의 질을 위해 엄격한 식단을 따라야만 한다. 염증을 줄여주는 효능을 가진 음식들은 위와 장을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우리 몸에 이로운 장내상재균총을 번성시킨다.

오늘 이 글에서 민감한 위장을 위한 최고의 음식 10가지를 소개한다.

민감한 위를 위한 음식들

1. 우뭇가사리(한천)

우뭇가사리는 젤라틴을 만들기 위해 음식에 쓰이는 조류의 한 종류다. 많은 채식주의자들은 동물성 젤라틴 대신 우뭇가사리를 먹는다.

우뭇가사리는 어느 액체든 걸쭉하게 만든다. 추가하는 우뭇가사리의 양이 많을수록, 농도는 더욱 걸쭉해진다.

식물성 젤라틴인 우뭇가사리는 장의 기능을 관장하는 능력이 있다. 설사를 할 때도 물론 효능을 발휘한다. 우뭇가사리 속의 마그네슘, 요오드, 칼슘과 같은 무기질과 프리바이오틱 섬유질 덕분이다.

2. 치아씨와 아마씨

치아씨와 아마씨는 장내 박테리아나 다른 장기를 해치지 않고 장 기능을 신장시키기 때문에 인기가 좋다.

치아씨와 아마씨를 물에 불리면 점질물(점액)이 나온다. 이는 식이섬유로 물을 젤리로 만드는 물질이다.

씨앗을 불린 물을 씨앗과 함께 마시면 장을 딥클렌징할 수 있다.

3. 발효 음식

발효 음식 또한 위에 좋다. 장내 박테리아를 번성시키며 보호하는 효과를 낸다.

  •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발효 음식으로는 천연 요거트, 케피어, 사워크라우트, 콤부차 등이 유명하다.

4. 파파야

파파야

맛있는 열대 과일 파파야는 소화 기관에 엄청난 효능을 발휘한다. 파파야는 약한 지사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위와 장 클렌징 효과를 낸다. 또한 변비, 게실염, 기생충 해결에도 좋다.

  • 아침 식사에 생 파파야를 곁들여 먹을 것을 추천한다. 과육으로, 스무디로, 주스로 섭취할 수 있다.

5. 사과

사고는 소화의 균형을 맞춰주는 훌륭한 과일로, 사과를 먹는 방식에 따라 장 질환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 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로 먹으면 장 운동에 도움이 된다. 사과 껍질의 수용성 섬유소가 변비를 물리치기도 한다.

장 운동을 활발하게 촉진하며 소화 기관이 사용하는 근육을 강화한다.

  • 사과 껍질을 까거나 갈아먹을 때, 갈변한 사과를 먹으면 설사를 완화할 수 있다. 사과의 표면이 산화되면서 생기는 탄닌과 고농도의 펙틴 성분 덕분이다. 사과는 수분을 머금고 장 운동을 늦춘다.

6. 칡

칡

칡은 섬유소가 풍부한 탄수화물로, 소장을 관장하는 효과를 낸다. 또한 변비와 설사, 경련, 약한 복통을 겪고 있다면 칡으로 장내 박테리아를 키워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 칡은 물에 녹기 때문에, 물에 끓여 마셔보자. 너무 오래 끓여 태우지 않도록 조심하자.

7. 커피가루

아주 흥미로운 치유법이자 장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다.

  • 아침마다 커피가루 한 숟갈을 물에 타서 아침을 먹기 최소한 30분 전에 마시자.

이렇게 쉬운 치유법으로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8. 바닷물

바닷물

바닷물은 약효를 통한 치료만큼이나 효과가 좋다. 해수에는 무기질과 미량 무기질이 풍부해서 깨끗한 바닷물을 옳은 방법으로 마시기만 하면 장 기능을 조절할 수 있다.

재료

  • 바닷물 1/4컵
  • 물 3/4컵

만드는 법

  • 두 가지 물을 잘 섞어 아침에 마신다.

9. 질경이

약초 질경이를 차로 끓여 마시자. 위장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다.

질경이는 설사, 위염, 소화성 궤양,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효과적이다.

10. 귀리

귀리

귀리는 섬유소와 점질물(점액)이 풍부한 시리얼로, 이 두 성분은 장 문제 치료에 아주 효과적이다.

귀리의 효능을 제대로 느끼려면, 귀리를 익히거나 물에 불려야 한다. 귀리를 생으로 먹으면 소화하기가 힘들어 위산 역류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귀리는 영양분이 풍부해서 에너지와 힘을 제공한다. 또한 신경계를 이완시켜 긴장이나 과민, 불안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