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이유

29 10월, 2018
관계가 끝이 나면, 두 사람 모두에게 슬픔이 찾아온다.

이별을 하게 되는 이유와 상관없이 사랑했던 애인을 놓아주기 어려울 때가 있다. 도대체 우리가 아직도 이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고통은 서로 함께한 시간에 달려 있다. 오랫동안 유지했던 관계보다, 몇 개월간의 연애 후 이별을 마주하는 것이 더 수월하다. 어쨌든 건강한 방법으로 이별하는 법을 알고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오늘은 이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허락하자

아직도 이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이유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왜 이렇게 어려울까? 그 사람을 그토록 많이 사랑하는 것일까?

관계는 두 사람 모두가 알고 있는 이유로 인해 끝이 난다. 그렇지만 스스로가 그 사람을 사랑한다고 믿었기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고 이별에서 헤어나오기 어려울 때가 있다.

때로는 자기 자신에게 다른 사랑을 강요할 수도 있지만, 문제는 관계에서 경험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다는 것이다. 결국 이는 또 다른 이별로 이어질 것이다. 게다가 첫 이별보다 더 심하고 아플 것이다.

지금부터는 헤어진 이후에도 그 사람을 놓아주지 못하는 몇 가지 이유에 대해 소개한다.

1. 정서적 의존

연애를 하지 않고는 살 수 없다는 정서적 의존으로부터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많다. 때로는 어린 시절에 생긴 정서적 결핍의 결과로 나타나기도 한다.

정서적 의존이 생기면 애인과 도저히 떨어질 수가 없다. 다른 연애를 시작하지 않더라도, 그 자리를 다른 것으로 대체할 것이다. 사랑에 의존하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혼자 있으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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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문제로 고통받고 있다면, 내가 그 사람을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다. 나에겐 그저 그 사람이 필요하니까. 

2. 무언가를 잃는 것이 싫다

아직도 이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이유

그냥 받아들이자. 잃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다. 다시 말하자면, 이별은 우리의 계획에 일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관계가 끝이 나면 나의 인생까지 함께 끝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모든 것이 멈춰버리고 그 무엇도 나를 따라올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내가 정말로 상처를 받은 것인지, 상처를 받는다고 생각을 하는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상황을 제대로 보지 못하면 때때로 감정과 느낌에 혼란이 생길 수 있다.

그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별을 원치 않는 것인가? 아니면 내가 상처받기 때문에 떠나기 싫은 것인가?

3. 나만의 편안한 공간을 떠나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별로 인한 외로움을 두려워한다. 변화는 항상 나를 무섭게 만들었기 때문에, 나만의 편안한 공간을 잃게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는 것이다.

이로 인해 오랫동안 연애를 지속해오면서 변화가 생기는 것을 거부할 때가 있다. 이 사람을 놓으면 모든 것이 악화될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변화가 없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일지 모른다.

그렇지만 잘 생각해 보자. 도대체 나는 무엇을 두려워하는 것일까? 때로는 두려움의 원인을 찾을 수 없을 때가 있다.

이 순간 외에도, 나만의 편안한 공간에서 나와야만 할 때가 종종 있었을 것이다. 내키지는 않지만 거절할 수 없을 때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자.

변화에 두려워하지 말자. 관계가 제대로 된 길로 가지 않는다면, 다른 길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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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이유

오랫동안 함께한 사람 없이는 편안함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그 사람을 놓아주고 싶지 않은 것일 수 있다. 이것은 이기심으로 불린다.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놓아주는 법을 배워야 한다. 또한 낭만적인 사랑에 대한 인식에서 큰 실수를 저지를 때가 있다. 그것은 바로 애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의 인생에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것이다.

그 사람과 헤어진다고 해서 나의 인생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단지 나의 인생이라는 책에서 그 사람과의 이야기가 끝이 났을 뿐이다. 수많은 이야기가 있어야 한 권의 책이 완성된다.

페이지를 넘기고 인생이라는 책을 계속해서 써 내려가자. 우리에게는 아직도 많은 경험이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