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될 준비가 되었는지 알 수 있는 방법

8월 18, 2019
부모가 될 준비가 되었을까? 하는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쉽게 찾을 수가 없다는 것만은 분명한 듯하다. 이 글에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팁을 소개한다.

부모가 될 준비가 되었다고 남편이나 아내에게 말한 적 있는가? 아니면 부모가 되는 것이 여전히 좀 머뭇거려 지는가? 부모가 될 준비가 되었는지 알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자.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은 우리 자신이다.

하지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팁은 있다. 이 글에서는 부모가 될 준비가 되었는지에 대한 답을 찾을 때 고려해 볼 만한 것들을 소개한다.

부모가 될 준비가 되었는가?

사실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부모가 될 준비가 되었다고 확언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리고 아기를 갖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하지만, 부모로서의 새 삶을 살기 시작할 준비가 되었는지를 확인하는데 도움 되는 팁이 있다.

어떤 것인지 다음의 글을 읽어보자.

1. 부모가 되고 싶다

부모가 될 준비가 되었는지 알 수 있는 방법
부모가 되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한다.

제일 먼저 왜 아기를 갖고 싶은지, 정말 아기를 갖고 싶은 것인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당연한 질문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정말 부모가 되고 싶은지? 아기를 갖기 위해 시간(하루 24시간, 7일 내내)을 많이 할애하고 있는지? 

아기를 갖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지만 동시에 결코 가볍지 않은 책임감이 생기는 일이다. 정말, 진지하고 솔직하게 부모가 되고 싶은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자.

그리고 아기를 원하는 사람이 우리 스스로인지, 아니면 배우자인지도 생각해보자. 아니면 부모님이 눈치를 줘서 그런 것인지는 아닌지도 생각해보자. 아니면 나이는 계속 들고 있는데 지금 아기를 가지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하게 될까 봐 그런 것은 아니지?

진심으로 아기를 갖고 싶고, 사랑으로 키울 자신이 있는지? 친구의 임신 소식을 들으면 축하하는 마음이 생기는지? 아니면 부러운지?

이런 질문들을 해보면, 솔직한 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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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 삶을 아이에게 바치고 싶다는 생각이 진심으로 든다

부모가 될 준비가 되었는지 알 수 있는 방법
임신 중에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임신을 하면 여성의 삶은 변화한다. 임신을 한 순간부터 모든게 변한다.

흡연자라면 담배를 끊어야 하고, 더 이상 맥주 한 잔 정도도 할 수 없다. 밤에 외출을 할 수 없게 되며, 더러운 기저귀와 젖병, 아기의 구토..등 속에서 생활하게 된다. 그럼에도 아기를 보면 웃음이 나고, 마냥 돌봐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등 이전에는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경험한다. 

인생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즐거움을 모두 다 포기할 수 있어야 부모가 될 준비가 된 것은 아니다. 아기를 낳아 키운다는 것은 부모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을 무조건적으로 돌봐주는 것이다.

아기를 낳으면 모든 것은 변한다. 결코 싱글의 삶과 같을 수 없다. 

아기 중심으로 살 수 있는지? 아기가 필요로 하는 것만 챙겨주면서 살 수 있을 것 같은지? 자유롭게 여행을 가고, 마음껏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던 싱글의 삶과 작별할 수 있는지?

진지하게 이런 것들을 생각해봐야 한다. 

물론 보모나 조부모, 어린이 집 등 자녀를 돌보는 방법은 많다. 하지만 아기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없고, 아기가 커가는 것을 지켜보지 못한다면 아기를 낳는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3.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었다

부모가 되기 전에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아야 한다.

오랫동안 계속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비정규직 등 안정적이지 못한 일을 하고 있는지? 자녀 양육비가 얼마나 들지 계산해보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 아기를 낳으면 아기 침대, 옷, 기저귀, 유모차 등 필요한 것들이 정말 많다.

그 외에 병원비, 교육비도 들어가고, 만약 아기에게 어떤 문제가 있다면 비용은 더 많이 든다.

배우자와 함께 이런 것을 경제적, 정서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준비가 되었는지? 아이를 키우며 경험하는 어려운 일들을 다 이겨낼 수 있을 만큼 부부 관계가 건강한지? 도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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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서적으로도 안정된 상태여야 한다

부모가 되면 정서적으로도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다. 사랑, 육체적 피로, 실수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등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을 겪게 된다.

이럴 때 어려움에 정직하게 직면해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지? 감정을 잘 관리할 수 있는지도 생각해보자. 

5. 배우자도 아기를 원한다

부모가 될 준비가 되었는지 알 수 있는 방법

부모가 되는 것은 남편과 아내, 두 사람이 함께 결정해야 한다.

배우자가 아기 갖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아기를 갖자고 무리하게 요구하지 말자.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대로 행동할 권리가 있다.

부담을 주지 않되 지금 내 마음을 이야기해보자. 어떻게 느끼고, 어떤 경험을 하는지 공유하자. 부모가 되고, 부모로 사는 것은 평생의 일이다. 아기를 한 번 낳으면 다시 보낼 수 없음을 꼭 기억하자.

6. 커뮤니티에 속해 있다면 부모가 될 수 있다

커뮤니티는 일상에서 정서적인 도움을 주는 가까운 사람들의 모임 같은 것을 말한다. 우리는 필요할 때 커뮤니티에 속해 있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부모님과 시부모님, 형제 자매, 친구는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다. 온라인이 일상화 된 요즘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경험을 공유하고,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우리 곁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 부부가 도움을 필요로 할 때 기꺼이 도와줄 것이다. 우리 말을 들어주고, 공감해줄 것이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참 힘든 일이다. 자녀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을 때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결코 그렇게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된다. 커뮤니티의 도움을 받아보자.

부모가 될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하는지?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아기를 낳아 부모로서의 삶을 즐겁게 살고, 준비가 안 되었다면 부부만의 삶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