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 유연제에 숨어있는 물질

11월 15, 2018
섬유유연제의 반 이상에서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있는 화학물질들이 두가지 이상 발견되었다.

섬유 유연제는 옷들을 부드럽게 해주는 동시에 좋은 향기도 나게 해주는 세제로 아주 인기 있다. 아마 대부분의 가정에서 사용할텐데 구하기도 쉽고 가격도 저렴한 덕분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모르고 있는 것은 섬유 유연제는 건강에,특히 어린이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해로운 화학물질들로 가득 차 있다는 점이다.

이 회사들은 그들의 제품이 모든 가족들에게 완벽한 제품이라고 광고를 할지도 모르지만, 회사가 그들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서 밝히고 싶지 않아 하는 특정 사실들도 있다.

가정용 청소용품들을 만들 때 사용하는 다른 화학물질들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섬유 유연제들은 해로운 물질들을 함유하고 있다. 그리고 사용 즉시는 발견되지 않는다.

그중 일부는 직간접적인 접촉을 하게되면 호흡기 문제와 피부 질환도 유발할 수 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섬유유연제의 반 이상에서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있는 화학물질들이 두가지 이상 발견되었다.

오늘은 가장 흔한 화학물질들을 알아보고 나중에 제품 설명서에서 알아보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알파-테르피네올

섬유 유연제 알파-테르피네올

알파 테르피네올은 무색의 인화성 액체로 라일락 냄새가 나서 섬유 유연제의 향기 첨가제로 사용된다.

미 환경보호국에서 이 화합물이 다음의 질환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중앙 신경 시스템의 불균형
  • 저체온증
  • 만성 두통
  • 우울증과 불안감
  • 근육 협응력의 손실
  • 점막의 염증

초산 벤질

초산 벤질은 세탁 세제와 섬유 유연제를 만들때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제품 중 하나이다.

꽃향기와 비슷하고 위 물질과 같이 무색의 액체이다. 세척 용품에 사용되어온 수년간 다음과 같은 질환과 관련이 있었다.

  • 췌장암의 위험 증가
  • 눈 염증
  • 호흡 곤란
  • 두통

벤질 알코올

벤질 알코올이 든 섬유 유연제
벤질 알코올의 화합물은 식물과 꽃으로부터 추출된 아로마가 있다. 섬유 유연제 외에도 히아신스나 쟈스민같은 에센스 오일에서도 찾을 수 있다.

이 물질이 몸에 닿는다면 다음 질병의 발병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초산 에틸

아 달달한 냄새가 나는 물질은 많은 가정 용품에서 용제로 사용된다. 

미 환경보호국에서는 항상 접촉을 피해야 하는 유독성 물질로 분류되어 있다.

건강에 대한 위험으로는 다음을 포함한다.

  • 신장과 간 손상
  • 기도 감염
  • 피로감 및 빈혈

클로로포름

클로로포름이 든 섬유 유연제
클로로포름은 진하고 무색이며 약간 단 냄새가 나는 액체로 섬유 유연제에 향기를 내고 용제로 사용하기 위해 더해진다.

미국 국립 독물학 프로그램에서 발간한 발암물질 관련 11번째 보고서에서, 발암물질로 등록되어 있다.

클로로포름을 포함하고 있는 제품을 주기적으로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졸음
  • 어지러움, 구토, 메스꺼움
  • 두통
  • 간과 신장 손상
  • 심혈관 질환
  • 피부병 증상
  • 기도 감염

테르피놀렌

테르피놀렌은 또다른 무색의 액체로 많은 청소용품에 시트러스 향을 내는 역할을 한다. 섬유유연제, 면도 크림, 비누와 그 외에도 집에서 흔하게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에 사용된다.

이것 역시 발암 가능 물질로, 신장과 방광에 악성 세포를 증가시킬 수도 있다.

게다가 테르피놀렌은 다음 문제들과도 연관이 있다.

  • 눈 염증
  • 피부 질환
  • 인두염
  • 부비강 염

이런 영향들이 중 장기적으로 나타나는 이유는 자주 사용하는 제품에는 이런 성분들이 아주 조금 들어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 제품들 대부분이 매일 또는 주기적으로 사용되며, 시간이 지날수록 해로운 화합물들이 체내로 들어와 축적된다는 점이다.

이런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는, 제품 겉면의 설명서를 체크해보거나 사과식초, 베이킹 소다같은 환경 친화적인 제품들로 대체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