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내가 더 사랑할 때

4월 28, 2017
혹시 연인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내가 그 사람을 더 사랑한다고 느껴본 적이 있는가? 기분이 어땠는가? 사실 이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는 정상적인 상황이다. 결국, 함께하면서 둘 다 행복하다면, 왜 걱정하고 자신의 불안감 때문에 문제를 만드는가?

때로는 연애 관계에서, 연인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내가 더 사랑한다고 느껴질 수 있다.

‘내가 더 많이 사랑하는 것이 어떻게 좋을 수 있을까?’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물론 사랑에는 균형이 필요하다. 하지만 알다시피, 관계에서 균형이 항상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연인을 더 사랑하는 것이 정말 안 좋은 걸까?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은 상처받을 가능성이 크다. 이것이 나라면, 내가 애정을 쏟는 만큼 나에게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것은 상처가 되고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든다.

연인들이 농담하며 “내가  더 사랑해”, “아니야, 내가 너를 더 사랑해.”라는 말을 하는 것은 정상이다. 그렇다면 언제 이런 농담이 현실이 될까?

작은 문제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연인을 더 많이 사랑한다면 기분이 상하기 쉽다.

안타깝게도 이것은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이다. 관계에서 늘 동등한 적이 있던가?

내가 연인을 더 사랑하는 것이 나 자신을 의심하게 만든다

내가 연인을 더 사랑하는 것이 나 자신을 의심하게 만든다

일부 사람들은 연인을 더 사랑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삶의 다른 부분을 둘러싼 경쟁적인 환경이 연인 관계에도 침투했을 수 있다. 중요한 사실은 이것이 경쟁이 아니라는 것이다.

보통 일어나는 일은 연인이 나에게 고백하는 사랑에 대해 미심쩍어하기 시작한다. 이것에 너무 집착하면, 상상에 불과한 “사랑이 부족하다”라는 징후가 보이기 시작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집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 상황을 받아들이면 상대방도 받아들일 수 있다. 내가 연인의 완전함과 불완전함을 모두 사랑한다는 점을 기억하자. 이 모두가 연인의 일부이다.

이것이 어렵다면, 다른 관점에서 관계를 바라보자. 과거에 맺었던 관계들이나, 생길 수 있었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내가 항상 더 많이 주는 사람이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니오”라는 것을 확실하게 깨닫게 될 것이다. 모든 관계는 다르며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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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끼는 것을 전달하라

내가 느끼는 것을 전달하라

내가 더 많이 사랑한다는 사실에 대해 기분이 좋지 않다면, 연인과 이것에 관해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다.

연인은 당신이 어떻게 느끼는지나 당신이 이 상황을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서 아마 알지 못할 것이며, 이를 다른 관점으로 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감정을 말하지 않고 속에만 담아두고 있으면 관계가 악화할 수 있다. 똑같은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거나 이것이 공정하지 않다고 느껴 기분이 나쁠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사실 의사소통의 영역에 있다.

감정을 소리 내서 표현하면 나 자신이 과민반응을 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해야 할 말을 마음에 오래 담아두고 있을수록, 걱정과 불안감은 더 커질 것이다.

또한, 속 깊은 이야기를 연인과 하면 그 사람이 관대함으로 이를 받아들이고 내가 사랑을 의심하지 않도록 모든 것을 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반응을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 대신 어떤 관계에서든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공간에 주의하자

공간에 주의하자

자신만의 공간은 아주 중요하다. 연인에 대한 사랑은 곧 내가 연인을 소유하고, 사로잡고, 혹은 모든 것을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그릇된 믿음을 품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결국 관계는 깨지고 만다.

내가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항상 연인과 모든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의심의 여지를 없앨 수 있는 모든 “사랑의 시험”을 준비하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원하던 것과는 반대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연인은 멀어지고, 압도당하고, 자신만의 공간을 찾게 되며, 이 ‘시험’이 당신이 원하는 대로 통과되지 않을 것이다.

그 사람이 왜 전화를 하지 않았는지 아직도 궁금한가? 왜 나를 피하는 걸까? 주의하지 않으면 우리는 의존적이거나 통제적으로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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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호흡할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하다.

연인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내가 그 사람을 더 사랑한다고 느껴본 적이 있는가? 기분이 어땠는가? 사실 이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는 정상적인 상황이다. 결국, 함께하면서 둘 다 행복하다면, 왜 걱정하고 자신의 불안감 때문에 문제를 만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