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조토로 벼룩을 제거하는 방법

11월 19, 2018
규조토는 벼룩과 진드기를 제거하는 데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기생충에게는 치명적이지만, 인간과 동물에게는 무해하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거나 키웠던 사람들은 모두 어느 시점에서 벼룩을 퇴치하는 데 공을 들여야 한다. 벼룩은 온혈 동물 속에서 기생하는 외부 기생충이며, 고양이와 강아지에게 쉽게 나타난다. 또한 반려동물에게서 벼룩을 제거하는 일은 쉽지만은 않다.

벼룩은 주로 집 안에서 번지게 된다. 우리가 해야 할 임무는 벼룩을 제거하는 것이다.

벼루 제거에 매우 효과적인 제품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렇지만, 이러한 제품에는 높은 수치의 화학 물질이 포함되어 있으며, 반려동물과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효과적인 대안책으로 규조토를 사용할 수 있다.
  • 규조토는 매우 단단한 껍질의 화석 잔여물로 만들어진 암석이다.
  • 인간과 동물에게는 안전하지만, 날카로운 끝부분으로 인해 곤충과 기생충에게는 치명적이다. 규조토가 곤충과 기생충을 탈수 상태로 만들며, 말라 죽이기 때문이다.

더 읽어보기: 집에서 벼룩 퇴치제를 만드는 방법

번지는 벼룩

규조토로 벼룩을 제거하는 방법

암컷 벼룩이 반려동물의 털에 자리 잡게 되면, 거기서 알을 낳는다. 이것만이 유일한 문제가 아니다. 알은 쉽게 떨어지기 때문에, 소파, 가구 및 반려동물이 눕는 각종 장소에도 붙게 된다. 반려동물이 가는 곳에 알이 떨어지고 거기서 부화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애벌레와 마주하게 되는 것이다. 베게, 쿠션, 안락의자 및 바닥의 균열에도 벼룩이 기생하게 될 것이다.

벼룩을 제거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처치를 해야 한다. 이러한 벼룩들이 다시 반려동물과 우리에게 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벼룩을 제거하기 위한 해결 방안을 아직 찾지 못했다면, 오늘 소개하는 규조토를 사용한 처치법을 활용해 보자.

규조토를 통한 처치법

규조토

반려동물의 침대, 베개, 잠자는 쿠션 또는 마당의 잔디 등 반려동물이 자주 가는 곳을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규조토는 철물점, 묘목장 및 정원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수영장에 사용하는 용도로 판매되는 규조토를 구매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식용 규조토를 구매해야 한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단계를 따르면 된다.

  • 장갑과 보호 마스트를 쓴 다음, 소량의 규조토를 반려동물에게 뿌린다. 그 다음, 털을 잘 문질러준다.
  • 털 전체에 규조토가 스며들도록 빗으로 빗어준다.

**주의: 반려동물의 귀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자. 

  • 규조토를 반려동물이 자는 침대나 베개 위에 도포한다. 이 단계를 수행할 때 반려동물을 집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규조토가 잘 스며들 때까지 집 안으로 들어와서는 안 된다.
  • 모퉁이와 벽과 바닥에 금이 간 곳에도 뿌린다. 그리고 베개 같은 경우에는 몇 시간 혹은 하룻밤 동안 규조토가 잘 스며들도록 기다려주는 것이 좋다. 그 다음, 규조토를 털어낸다.

베개를 흔들어 규조토를 털어내도 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동물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진공 청소기를 사용하는 것이다.

어느 곳도 빼먹지 말자!

벼룩

  • 벼룩과 진드기가 잘 생기는 부위에는 규조토를 이용해 장벽을 만들어보자. 집 안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막아보자.
  • 바깥 틈새와 특히 마당에 규조토를 잘 문질러준다. 대개 풀과 식물에는 벼룩이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 이 때문에, 마당에 규조토를 뿌리는 것이 중요하다.
  • 마당에 나무가 있다면, 나무껍질에 규조토를 뿌리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덤불, 울타리 및 동물에게 번질 수 있는 곳에 잘 뿌려준다.
  • 차 안에 반려동물을 데려가는 경우, 좌석, 바닥 및 쿠션에 규조토를 뿌리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남아있는 벼룩이나 진드기를 죽일 수 있다.

집 안에 있는 쿠션에 했던 것처럼 똑같이 하면 된다 : 몇 시간 동안 기다려준 다음 청소기를 이용해 남아있는 규조토를 제거하자.

  • 가장 좋은 방법은 이 과정을 2주마다 반복하여, 이 기간 동안 동물이 집 안으로 데려온 벼룩이나 진드기를 없애는 것이다. 

더 읽어보기: 집파리를 위한 7가지 홈메이드 해결책

 

Dawson, R. D. (2004). Efficacy of diatomaceous earth at reducing populations of nest-dwelling ectoparasites. Journal of Field Ornithology. https://doi.org/10.1648/0273-8570(2004)075[0232:EODEAR]2.0.CO;2

Korunic, Z. (1998). Diatomaceous earths, a group of natural insecticides. Journal of Stored Products Research. https://doi.org/10.1016/S0022-474X(97)000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