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기 우식증의 증상과 예방법

유아기 우식증은 영유아의 치아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으로, 박테리아의 과도한 증식으로 인해 충치가 생길 수 있다. 그렇다면 문제를 어떻게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을까? 이 글에서 알아보자!
유아기 우식증의 증상과 예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9 10월, 2021

유아기 우식증은 영유아에게 생기는 충치의 한 형태로,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심각한 결과를 마주할 수 있다. 그렇다면 유아기 우식증의 증상에 관해 잘 알고 있는가?

오늘은 유아기 우식증에 관한 정보, 발견 방법, 위험성을 줄이고자 따라야 할 조치 등을 자세히 알아보자.

유아기 우식증은 정확히 어떤 질환일까?

유아기 우식증은 치아에 손상을 유발하는 박테리아 과정이다. 일반적으로 치아에 당분이나 음식물 찌꺼기가 쌓이면 구강에 서식하는 박테리아가 증식할 수 있다.

유아기 우식증은 특히 우유를 먹는 영유아에게 잘 생긴다. 또한 4~5세 이하 아동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유아기 우식증의 증상과 예방법

유아기 우식증은 박테리아가 과도하게 증식하면서 충치가 생기는 문제다.

유아기 우식증의 원인

우유, 과일 주스, 밀크셰이크, 청량음료와 같이 당분 함량이 높은 음료를 마시면 당분이 치아와 잇몸 주위에 쌓이면서 충치가 쉽게 생길 수 있다.

일반적으로 구강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많은 박테리아는 치아에 쌓인 당을 먹을 수 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치아 법랑질과 치아 조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치아가 점차 약해진다.

당분 함량이 높은 음료에 장기간 노출되면 유아기 우식증이 잘 생길 수 있다. 젖병을 입에 물고 잠이 들거나, 단맛이 나는 음료를 묻힌 고무젖꼭지를 한 번에 몇 시간 동안 빨고 있으면 위험하다.

또한 오랫동안 이를 닦지 않으면 박테리아가 활동하는 시간이 길어져 충치가 쉽게 발생할 수 있다.

유아기 우식증의 증상과 영향

보다시피, 아무리 심하지 않은 문제라도 모든 증상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면 더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첫 번째 증상은 치아에 생긴 작은 흰색 반점이다. 반점은 색이 짙어지면서 노란색이나 갈색 또는 검은색이 될 수 있다. 또한 반점 외에, 해당 부위에 통증이 있거나 입 냄새가 날 수도 있다.

충치가 진행되면 이가 빠질 수 있다. 안타깝지만 영구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가 새로 나면 말을 하거나 무언가를 씹는 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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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 우식증의 증상과 예방법

유아기 우식증이 생기면 치아에 작은 반점이 나타나거나 이가 빠질 수 있다. 심지어 추후 영구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유아기 우식증을 예방하는 방법

물론 충치를 예방하려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구강 위생을 잘 지켜야 한다.

  • 이가 나지 않았다면 젖은 천으로 매일 아기의 잇몸을 잘 닦아 주자.
  • 유치가 나기 시작하면 부드러운 칫솔에 치약을 완두콩 1/3 정도로 짜서 이를 닦아 주자.
  • 아이가 잘 때도 젖병을 물리거나, 고무젖꼭지에 달콤한 맛이 나는 음료를 묻혀서 주면 충치가 생길 위험이 커질 수 있으니, 삼가야 한다.
  • 젖병이나 고무젖꼭지를 사용하면 적절한 구강 위생을 실천해야 한다.
  • 이가 나기 시작하면 치과 검진을 받아야 한다.

늘 그렇듯, 상황이 더 복잡해지지 않도록 이러한 점을 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앞서 언급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전문가의 진찰을 받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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