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분비물의 유형

2월 24, 2020
질 분비물의 유형은 일반적으로 색상에 따라 분류되지만 농도, 양 및 냄새에 따라 분류할 수도 있다.

대부분은 질 분비물에 대해 잘 알지 못하거나 아니면 말하기 창피해하지만, 사실 질 분비물의 유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냄새, 색깔, 양에 따라 다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질 분비물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질에 존재하는 일부 땀샘에 의한 일련의 분비물이다. 이 액체는 질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많은 기능을 충족하므로, 분비물이 생기는 건 절대적으로 정상이며 우리 몸에 꼭 필요하다.

그 기능 중 하나는 질이 자신을 “청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죽은 세포와 박테리아를 제거하여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여성 생식 기관의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훌륭한 지표이기도 하다.

이러한 흐름의 모든 변화는 질병을 감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질 분비물의 여러 가지 유형과 각각이 의미하는 바에 관해 설명해 보려고 한다.

질 분비물이 나타나는 이유

여러 가지 유형의 질 분비물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감염 또는 성병으로 인해 질 분비물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우선, 여러 가지 유형의 질 분비물에 관해 언급하기 전에 먼저 생리 주기에 따라 분비물이 생리적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즉, 사이클이 바뀔 때마다 다른 질 분비물이 나타날 수 있지만, 완전히 정상이다.

분비물은 여성 호르몬에 따라 달라지며 여러 주기 동안 다양하게 나타난다. 예를 들어, 배란이 다가오면 바로 질 분비물이 증가하고 두꺼워진다. 이는 생식 기능 때문이며 여성이 수정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여성이 성적으로 흥분될 때 질 분비물이 증가한다. 이 분비물은 일반적으로 투명하거나 유백색이다. 그러나 물기가 많고 투명하며 양이 많을 수도 있다.

또한, 이 모든 유형의 질 분비물에는 특유한 냄새가 있음으로 여성들은 이에 관해 난처해할 필요가 없다. 사실, 모든 여성은 감염이나 질병이 분비물을 바꿀 수 있음으로, 어떤 냄새가 정상인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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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분비물의 여러 가지 유형

질 분비물의 여러 가지 유형

질 분비물의 유형은 색깔, 냄새, 농도 및 양과 같은 특성으로 구별될 수 있다. 감염 또는 질병은 어떤 방식으로든 이러한 패턴에 영향을 미친다.

질 분비물의 유형을 구별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색깔이다. 그러나 냄새, 농도 및 양을 분석하는 것도 중요하다. 감염 또는 질병은 이러한 특성을 변경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앞에서 언급했듯이 분비물은 흰색일 수 있는데, 정상이다. 그러나 더 칙칙하고 양도 많다면 나쁜 징조가 될 수 있다. 또 분비물이 하얗지만, 가려움증이나 타는 듯한 느낌이 있다면 칸디다증 때문일 수 있다.

칸디다증은 효모 칸디다에 의해 발생하는 여성에게 매우 흔한 감염이다. 많은 연구에 따르면 이는 가장 흔한 질 장애 중 하나라고 한다. 이는 무엇보다 질의 pH 변화와 큰 관련이 있다.

그리고 이 분비물은 황색일 수도 있다. 이 경우 일반적으로 강한 냄새와 가려움증, 타는 듯한 느낌과 같은 다른 불편한 증상이 동반된다. 이는 성병이든 아니든에 관계없이, 어떤 감염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는 신호다. 가장 흔한 것으로는 질 트리코모나스증, 클라미디아 및 임질을 들 수 있다.

혈액의 흔적으로 인해 질 분비물은 심지어 갈색일 수도 있다. 이러한 유형의 분비물은 종종 생리 직전 또는 직후에 나타난다. 아니면 성관계로 인한 작은 상처 때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분비물의 색깔이 변하지 않는다면 암과 같은 더 심각한 질병을 나타내는 신호일지도 모른다. 또 질에 이물질이 있으면 자극이 유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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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 분비물은 그 자체가 생리적으로 변하게 되어 있음으로 수많은 유형의 질 분비물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색깔이나 양의 변화가 질병을 나타낼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모든 측면에 주의를 기울이는 게 중요하다.

더욱이 냄새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감염이 변하기 쉬운 매개 변수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더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질 분비물에 변화가 있다면 산부인과 의사를 찾아가 아무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 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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