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 학대 문제

5월 25, 2019
청소년기 학대를 막아야 성인이 되었을 때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본이 수립된다.

학대가 성인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청소년들의 관계에서 흔히 생기는 문제이기도 하다. 청소년기 폭력은 고통스럽고 유독한 관계의 시작일 수 있다. 학대는 나이, 성별, 문화와 아무 관련 없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늘 신경쓰고 있어야 한다. 학대 발생 여부를 항상 살펴보고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청소년기 아이가 있다면 더욱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청소년기는 각자의 개성을 만들어나가는 중요하고 어려운 시기이기 때문이다. 

유년기의 부정적인 경험

청소년기 학대 문제

유년기의 경험은 성인의 삶에 정말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부모가 폭력을 행사하거나 서로 무섭게 싸우거나 학대를 하면, 아이가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 부모와 똑같이 행동하게 될 확률이 높다.

본인이 원해서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다. 학습된 행동 패턴일 뿐이다. 그들 내면에 자리하고 있는 고통이고, 부정적인 방식으로 그것을 드러내는 방식일 뿐이다.

더 읽어보기: 자매는 친구 이상이며, 마음의 반쪽이다.

아이를 학대하거나 성적으로 학대하는 것, 친밀감이 부족한 것은 부정적인 경험의 형태다. 이러한 경험으로 인해 청소년기 아이들이 서로 폭력을 행사하고 서로를 학대하는 연인 관계를 맺을 수 있다.

본 대로 모방하기

청소년기 학대 문제

아마 더 심각한 것일 수 있는 다른 요소가 있다. 청소년들이 인터넷에서 본 것을 따라하거나 인터넷에서 찾은 것을 따라해서 학대를 하게 되는 것일 수 있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이전에는 접할 수 없었던 것을 쉽게 볼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우리가 결코 배워서 안 되는 것들도 더 쉽게 접하게 되었다. 

어린 아이들도 성 관련 영상물을 볼 수 있게 되었고, 이로 인해 다른 사람의 승인 없이도 성관계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가학피학성 성애 비디오를 보거나 이에 관한 글을 읽을 수도 있다.

우리는 어린 아이들은 현실과 허구를 구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창피함, 통제 등에 대한 의견은 관계의 의미를 왜곡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부모들은 아이들이 인터넷에서 보는 것을 통제해야 한다.

더 읽어보기: 해로운 연인관계에 빠져있다는 징후들

존중의 기본

청소년기 학대 문제

우리는 아이들이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가르친다. 그럼에도 여전히 가르쳐야 할 부분이 많다.

청소년기 연애가 결코 학대를 동반해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성교육은 피임, 성병에 관련된 것만 가르쳐서는 안 되며,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법, 성숙하게 존중하는 법, 성적 취향 등에 관해서도 가르쳐야 한다. 

연애는 복잡하다. 청소년기 같이 어려운 시기에는 더 복잡해질 수 밖에 없다. 스페인 국립 통계 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2013년 499 명의 청소년들이 부모에게 학대를 당했다고 한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폭력과 죽음의 사건이 많다는 것이 전혀 이상하게 보이지 않는다.

.청소년기 학대 문제

현실을 부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청소년들은 그들이 학대를 당하고 있는지, 그것을 구분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물리적인 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현재 청소년기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건강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바로 지금부터 학대를 막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