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적 섭취 장애는 무엇일까?

· 3월 3, 2019
회피 제한적 섭취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녀에게 좋은 모범을 보이고 모든 종류의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 아이들이 부모와 같이 행동하여 문제가 줄어들 수 있다. 

대부분 아이들이 경험하는 제한적 섭취 장애는 충동적으로 특정 식품을 섭취하지 않거나 매우 적은 양만 먹는 경우를 말한다. 이는 거식증 또는 과식증과 같이 추후에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더 자세하게 알아보자.

회피 제한적 섭취 장애란 무엇일까?

제한적 섭취 장애는 무엇일까?

이는 어린 시절에 시작하여 특정 식품의 섭취를 줄이거나 피하는 질환이다.

부모에게 용인되는 행동(요리를 할 때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또는 시간을 낭비할 수 없어 스스로 먹을 음식을 고를 수 있게 해 주는 것으로 부모에 의해 스며드는 행동)으로 시작되지만 아동 발달에 있어서는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변덕을 부리거나 나쁜 매너와 관련된 회피 제한적 섭취 장애는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원하는 것만 먹고 ‘좋아하지 않는’ 음식은 받아들이지 않게 만든다. 

대부분의 경우 ‘허락된’ 음식은 햄버거, 프렌치프라이, 페이스트리, 피자 등과 같은 제품이다. 그에 반해 아이들이 ‘받아들이지 않는’ 음식은 과일과 채소이다.

많은 아이들이 정크 푸드를 먹으면서 브로콜리, 사과 또는 렌틸콩과 같은 식품은 절대로 입에도 대지 않으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아이가 신체가 필요로 하는 충분한 비타민, 단백질 및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하기 때문에, 영양 결핍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회피 제한적 섭취 장애는 아이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먹을 수 있는 가상의 자유로 가장되어 있을 수 있다. 그렇지만 아이가 과일을 먹고 싶어 하지 않더라도 이는 자신과 더 나은 발달 및 성장을 위해 해야만 하는 행동이다.

한 사람의 미래는 어린 시절 그가 먹었던 음식에 달려 있다.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는 좋은 성적을 받지 못하거나 더 자주 아프거나 키가 많이 크지 않게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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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 제한적 섭취 장애는 심리적 문제이다

제한적 섭취 장애는 무엇일까?

우리는 이 질환을 반사적으로 영양상의 문제 및 영양분 부족과 관련지어 생각하게 된다. 그렇지만 치료가 필요한 증후군이기 때문에 과식증 및 거식증과 관련될 수도 있다.

이러한 점이 있기 때문에 비록 부모가 강요한다고 할지라도 특정 식품을 거부하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치료사와 상담을 해야 한다. 영양사 또는 소아과 의사도 아이를 진단해야 한다. 

아이들은 이러한 음식 선택으로 자신을 표현하거나 의사소통을 한다. 암시적으로 이는 해결해야 할 중점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을 뜻한다. 

근대가 담긴 접시 앞에서 울거나 당근이 있으면 먹던 음식을 뱉거나 저녁 식사 중 소리를 지르는 행동은 부모에게 스트레스가 되는 경향이 있다.

자녀가 고통받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들이 허락하는 것만 요리를 한다. 부모의 태도와 의도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는 실제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해를 끼친다.

문제가 악화되어 머지않아 아이는 2~3가지 음식만 먹고 싶어 하게 될 수 있다.

자녀에게 회피 제한적 섭취 장애가 있다는 것을 알아내는 방법

제한적 섭취 장애는 무엇일까?

이러한 문제는 남자아이보다 여자아이에게 더 흔히 발생하며 특정 식품 섭취를 피하는 것 외에도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불안 장애
  • 사회적 고립
  • 강박적인 특징
  • 낮은 적응력
  • 예민함 및 기분 변화
  • 통제되지 않는 눈물 또는 비명
  • 영양 결핍 및 체중 감소
  • 느린 발달 또는 성장 

제한적 섭취 장애의 원인은 무엇이며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제한적 섭취 장애는 무엇일까?

제한적 섭취 장애는 단 한 가지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 아니지만, 부모 자식 간의 유대 관계와 관련된 문제가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자녀가 자신의 불만을 표현하거나 관심을 끌거나 애정을 요구하는 한 가지 방법이 음식 선택 또는 식사 중 눈물과 관련되어 있다는 점을 잊지 말자.

스트레스, 정신적 외상 또는 부모의 보살핌이 부족해도 이러한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그렇지만 과잉보호 또한 문제가 될 수 있다. ‘안돼’라는 말을 듣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하는 아이의 경우에도 이러한 증후군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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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이나 제한을 설정하지 않거나 부족한 관심 또는 시간을 선물이나 관대한 행동으로 보상하는 것도 이러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아이가 저녁을 먹으면서 “나는 이거 안 좋아해”, “나 이거 안 먹어”, “나 이거 싫어”와 같은 말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부모 또는 보호자가 현명하고 참을성이 있어야 한다. 

자녀가 처음으로 ‘싫어’라는 말을 할 때는 아이를 위협하거나 “내가 먹으라고 했으니까 너는 먹어야 돼”와 같은 말을 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이들이 부모와 주변에 있는 어른들을 따라 한다는 점을 알아 두자.

제한적 섭취 장애는 무엇일까?

따라서 엄마, 아빠, 형 또는 오빠가 자신의 접시에 담을 음식을 고르거나 특정 식품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면 그 아이도 분명히 같은 음식을 거부하게 된다.

가족이 함께 섭취하는 식단은 모든 유형의 재료로 구성되어 있어야 하며 만약 부모 중 한 명이 다른 메뉴를 원하는 경우에는 아이도 함께 하거나 대화에서 완전히 배제시켜야 한다.

다양한 레시피를 시도하고 즐겁고 다채로운 음식을 준비하며 음식 준비 과정에 아이를 참여시키는 것은 자녀가 모든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훌륭한 방법이다.

어릴 때부터 과일과 채소를 주면서 늘 탄수화물, 지방, 설탕으로 된 음식을 주는 행동을 피하면 자녀의 건강과 발달이 개선되고 식이 장애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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