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의 붉은 반점은 무엇일까?

10 12월, 2018

피부에 붉은 반점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던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이 반점은 무작위로 생겼다가 없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한 가지를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 있다. 붉은 반점은 후천적인 혈관종이며, 유전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대체로 피부의 노화와 관련이 있다.

이 반점들이 반드시 의 징후는 아니고 자외선 노출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주기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지금부터 피부에 나타나는 붉은 반점인 혈관종에 대한 사실을 자세히 살펴보자.

피부의 붉은 반점은 무엇일까?

피부의 붉은 반점은 40~45세가 되면 자주 발생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어린이나 청소년에게서도 종종 발견되기도 한다.

이 반점은 색이 붉어 다른 사람 눈에도 쉽게 띈다는 단점이 있다.

많은 사람이 이런 붉은 반점을 없애고 싶어 하지만 부모님 피부에 이와 같은 점이 보인다면 자녀도 마찬가지일 가능성이 크다. 바로 유전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불은 반점

붉은 반점은 혈관계에 작은 파열이 생겨 모세혈관이 확장된 것으로, 주로 팔과 가슴에 생긴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이런 증상이 하지 정맥류와 비슷하나 수평보다는 수직적인 구조로 생긴다고 말한다.

또한, 붉은 반점은 양성 종양이다. 그래서 일반 점과 달리 단지 멜라닌 세포가 축적된 것이므로 악성으로 발전될 위험성이 없다.

피부의 붉은 반점과 다른 점들

피부에는 붉은 점 또는 붉은 반점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중요한 세부 사항들을 알아보자.

모세혈관 확장증은 기온 변화나 임신 중 발생하기도 한다. 그래도 다행히 이 증상을 되돌릴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사라진다.

뿐만 아니라 흔히 몽고반점이라고 부르는 반점은 많은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가지는 전형적인 혈관종이다. 붉은 색도 있고 흐릿한 보라색이나 파란색을 띄기도 한다. 이는 심각하지 않은 모세혈관 기형으로, 아이의 엉덩이나 얼굴에 나타난다.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기도 하지만 평생 남아있는 경우도 있다.

더 읽어보기: 혈액순환에 좋은 자연 재료

걱정해야 할까?

한 번 더 강조하지만, 이 반점들은 암으로 발전하지 않는다. 비록 양성 종양이지만 그래도 모양이 변하지는 않는지 주기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점

붉은 반점은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다. 통증이 생기거나 간지럽다면 병원을 가자.

하지만 붉은 반점에선 피가 나지 않아야 한다. 만져서 피가 난다면, 피부과 의사에게 꼭 보여줘야 한다. 색깔과 모양을 잘 살펴보고 색깔이 어두워지거나, 반점의 테두리가 울퉁불퉁하게 변한다면 병원에 가야한다.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우리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진 않지만 팔이나 가슴 등 보이는 곳에 붉은 반점이 있는 것을 미용적으로 꺼리는 사람들이 있다.

미용 시술
민간 요법으로 집에서 붉은 반점을 제거하려고 하면 아주 위험하다. 피부의 붉은 반점은 지름이 6~7mm 정도이다. 모세혈관이기 때문에 억지로 반점을 제거하려 하면 안 된다. 안전한 제일 나은 방법으로 제거할 수 있는 피부과 의사에게 맡기자.

강남 세브란스 병원 피부과 전문의 이상은 교수에 의하면 처방에 따라서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로 치료가 가능하다. 또는 레이저나 전기 메스로 붉은 반점을 지지고 재발을 방지할 수도 있다.

더 읽어보기: 피부 변색을 줄이는 5가지 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