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기간을 현명하게 보내는 방법

5월 25, 2020
전 세계로 퍼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국가들이 자국민들에게 자가 격리를 권장하고 있다. 오늘은 코로나 격리 기간을 현명하게 보내는 방법을 살펴보자.

전 세계로 퍼진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국가들이 자국민들에게 자가 격리 또는 사회적 거리 두기 등 확산 방지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권장하고 있다. 오늘은 격리 기간을 현명하게 보내는 방법을 살펴보자.

격리의 목적은 감염률을 낮추는 데 있다.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병원 등 보건 시설에 매우 많은 환자가 모이고 있어, 코로나 감염 곡선을 평평하게 만들어 의료진들이 적절한 조치와 치료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격리 기간에는 익숙하지 않은 공동생활, 위생 문제, 식자재 관리 등 다양한 문제들을 직면하게 되기도 한다. 이에 많은 국가의 보건 당국과 정부 기관은 격리 기간을 잘 이겨낼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자.

격리 기간을 현명하게 보내는 방법

정신 건강

대부분의 일반 시민은 이러한 ‘격리’ 조치에 친숙하지 않음으로 격리 중 정신 건강을 관리하는 데 소홀해서는 안 된다.

하루의 일과를 정하여 따르는 것만으로도 머릿속 잡다한 생각을 정리하고 감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물론, 똑같은 일과만 매일 반복하지 말고 최대한 다양한 활동을 하도록 한다.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최대한 다채로운 활동들을 하여 아이가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끔 노력해야 한다.

또한 코로나19와 관련된 뉴스 등을 자주 확인하여 현 상황을 잘 알아두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이에 너무 집착하거나 가짜 뉴스 등을 맹목적으로 믿지는 말아야 한다.

다른 이들과 함께 격리 기간을 보내고 있다면, 종종 서로에게 화가 나거나 신경질적으로 되는 것은 정상임을 알아두자.

최대한 배려하고, 상대를 이해하여 공동 격리 생활을 잘 이겨내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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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는 많은 이들의 일상에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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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관리 및 운동

집에서만 머물며 신체 활동을 잘하지 않게 되는 격리 기간에는 건강에 문제가 올 가능성이 커진다. 최대한 몸을 움직이며 활동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한 격리 기간에는 집에만 있는 시간이 잦다 보니 간식을 자주 먹거나, 과식을 하며 자신도 모르는 새 건강을 해치고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아침, 점심, 간식, 그리고 저녁 등 식사 시간을 정하여 철저히 따르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도록 한다.

집에서 활동을 하지 않게 되면 심장 및 관절, 체중 증가, 혈액 순환 등에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음으로 주의해야 한다.

격리 기간이라고 가만히 앉아 있지 말고 집에서 혼자 또는 가족과 함께 운동하여 건강을 현명히 잘 지켜내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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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기간에는 집에 충분한 식자재를 구비해 놓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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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관리

격리라는 조치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함이니만큼, 개인위생 관리에도 최대한 신경을 써 감염을 피하고, 확산율을 낮추도록 하자.

이럴 때일수록 손을 수시로, 꼼꼼이 씻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집 밖으로 외출을 하지 않았더라도, 화장실을 사용하기 전과 후에 꼭 손을 씻도록 한다.

집을 청소할 때는 표백제를 희석한 물을 사용하자. 표백제 통에 명시된 희석 방법에 따라 용액을 희석한 후, 이를 사용하여 집의 바닥과 각종 물건의 표면을 닦는다. 또한 옷이나 접시는 60º 이상의 뜨거운 물로 씻도록 한다.

집에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있다면, 방에서 철저히 격리하도록 하고, 환자만 쓰는 접시와 수건을 갖춰 놓도록 한다. 또한 환자가 방 밖으로 나왔을 때는 최소 2m의 거리를 두어야 한다.

전 세계가 코로나 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이를 잘 이겨내기 위해서는 지구촌 모두의 협조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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