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을 예방하는 방법

· 3월 8, 2017
15세 이상 여성의 약 75%는 살면서 질염을 앓았거나, 또는 앓게 될 수 있다. 이 질병의 일반적인 증상과 예방법 및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자.

오늘은 질염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자. 질염은 칸디다 종의 효모균에 의해 발생하며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흔하게 생기는 질환이다.

질염은 표재성 질환으로 취급되며 구강 질환도 이에 포함된다. 하지만, 표재성 질환에 해당하는 것 중에서는 사람들의 면역 체계를 손상하는 조직적이고 치명적인 질병도 있다.

아래에서 질염을 예방하는 방법 및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

질염에 관해 알아야 할 사항

질염에 관해 알아야 할 사항

체내에서 칸디다 효모균이 조종 불능 상태가 되면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진다. 그 질병 중 하나는 질의 진균 감염이다. 이 감염은 호흡기, 피부, 위장 질환 등도 일으킬 수 있다.

우선 우리가 알아야 할 점은 이 균들이 우리 몸 안에 산다는 것이다. 사실 자주 검사 한다면 이 균은 우리에게 전혀 해를 끼치지 않는다.

만약 질염의 징후들이 나타난다면 증상에만 신경 쓰지 말고 반드시 산부인과를 방문해야 한다. 그 증상은 다음과 같다.

  • 가려움 또는 피부 자극
  • 긁어서 생긴 피부 궤양
  • 통증, 염증, 피부 붉어짐
  • 두껍고 하얀 백색 질 분비물
  • 소변볼 때 찌르는 듯한 통증
  • 성교 후 또는 성교 중 통증
  • 잦은 악취

질염은 여성들이 흔히 겪는 질병이다. 이런 까닭에 이 질병에 처음 걸렸을 때도 사람들은 보통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15세 이상 여성의 약 75%는 살면서 질염을 앓았거나, 또는 앓게 될 수 있다. 

하지만 이 질병이 흔하더라도 그 증상은 불편함을 일으킬 수 있으며 고통까지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질병이 주기적으로 발생한다면 반드시 주의를 기울이자.

일반적으로 질염에 걸릴 확률이 높은 특정 시기 및 조건이 있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임신
  • 당뇨병
  • 항생제 또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치료
  • 면역 체계 문제
  • 호르몬 변화

더 읽어보기: 칸디다증 치료법

질염을 예방하는 방법

이 생식기 질환을 치료하는 데에는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되며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예방은 치료보다 낫다”라는 속담은 질염에도 적용된다. 신체 내 칸디다 균류의 성장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일상 습관은 다음과 같다.

1. 복용하는 약물에 주의하기

항생제를 복용해야만 하는 특정 질병이 있다. 만약 항생제를 복용해야만 한다면, 그 약을 먹는 중에 일어날 수 있는 효능과 부작용이 무엇인지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그 이유는 많은 항생제가 좋은 박테리아들도 파괴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것은 칸디다 균류와 다른 균류들도 억제한다.

앓고 있는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다른 치료 약물이 있는지도 의사와 상담하자. 만약 다른 방법이 있다면 신체 내 좋은 박테리아를 해치지 않는 제일 나은 방법을 찾도록 하자.

만약 이와 같은 방법이 없다면 건강한 박테리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유산균 제품을 섭취하는 것을 고려해보자.

2. 청결한 개인 위생관리

위생관리는 질염을 예방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절차이다. 염기성 또는 중성(산성도 염기성도 아닌) 비누를 사용하는 것은 탁월한 선택이지만, 향기가 나거나 산성인 비누를 사용하는 것은 그리 좋은 선택이 아니다. 또한, 거품 목욕제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질 세정제 사용을 피하고 성교 후에는 반드시 질을 깨끗이 씻는 것도 중요하다.

화장실을 갈 때마다 반드시 항상 깨끗한 위생 상태를 유지하도록 노력하자. 질에 직장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항상 휴지를 앞에서 뒤로 닦자.

3. 생리대와 탐폰 자주 바꾸기

생리대와 탐폰을 바꾸자

월경 중에는 개인위생에 특히나 신경 써야 한다. 

장시간 같은 생리대 또는 탐폰의 사용을 피하자. 화장실을 갈 때마다 가능한 한 자주 교체하는 것이 좋다.

4. 깨끗한 수건 사용하기

수건이 질염의 성장을 부추기는 경우도 있다. 수건을 자주 교체하지 않고 사용한다면 분명 습하고 더러워질 것이다.

매일 또는 이틀에 한 번은 수건을 교체하는 것을 추천하다.

5. 면으로 된 속옷 입기

스판덱스와 같은 합성 섬유는 생식기 영역에 땀을 증가시킨다. 이것은 박테리아와 균들이 더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항상 천연 면으로 된 속옷을 입는 것이 좋다. 또한, 꽉 쪼이지 않는 속옷을 착용해야 한다. 생식기 주변을 습기 없이 보송보송한 상태로 유지하고, 통풍도 잘되도록 하자.

속옷뿐만 아니라 바지도 마찬가지다. 꽉 쪼이는 바지는 땀 배출을 방해하며 체내 온도를 상승시킨다. 결국 이것은 칸디다 균류의 확산을 증가시킨다.

6. 혈당 수치 조절

질염을 예방하는 마지막 방법은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것이다. 당뇨병과 질염은 상당히 깊은 연관성이 있다. 혈당 수치가 통제력을 벗어났을 때 신체 내의 효모균들이 아주 빠르게 성장하기 때문이다. 이와 동시에 감염에 걸릴 위험성도 같이 증가한다.

질염에 좋은 자연 요법

만약 이와 같은 칸디다 효모균으로부터 고통받고 있다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지금까지 설명한 유용한 팁들을 꼭 따르자.

다음은 우리가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질염을 이겨내기 위한  자연 요법들이다.

요거트

요거트를 먹는 것은 건강에 아주 유익하다. 요거트 안에 있는 활성균 덕분에 우리 신체가 곰팡균류와 싸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일부 여성들은 국소적 요법으로 요거트를 환부에 바르기도 한다.

과산화수소

이 화학약품은 상처를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긁어서 생긴 상처가 있다면 과산화수소를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과산화수소는 다른 상처들이나 질염으로 인해 손상된 조직들을 치유하는 데 사용될 수도 있다.

솜에 과산화수소를 묻혀서 바르거나 질을 씻을 때 사용하면 된다. 과산화수소를 너무 강하지 않게 사용하고 싶다면 같은 양의 물에 희석해서 사용한다.

더 읽어보기: 우리가 몰랐던 과산화수소의 만능 활용법

천연 허브

천연 허브

질염 문제와 싸우기 위해서 에키네이셔와 컴프리, 이 2가지 차를 꼭 마셔야 한다. 첫 번째로 이차는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두 번째로는 피부의 작열감과 가려움을 완화한다.

질염에 걸렸다면 이 차를 매일 마셔보자.

식물성 에센스 오일

차나무 오일 그리고 코코넛 오일 사용을 추천한다. 오일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물에 희석해서 사용한다. 또한, 이것을 아몬드 또는 올리브 오일과 같은 부드러운 오일과 함께 섞어서 사용할 수도 있다.

이 에센스 오일들은 질의 진균 감염 치료에 상당히 좋다. 목욕 후 솜을 이용하여 오일을 바르고 나중에 헹구어 내는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다.

Spampinato, Claudia and Darío Leonardi. “Candida infections, causes, targets, and resistance mechanisms: traditional and alternative antifungal agents” BioMed research international vol. 2013 (2013): 204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