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하는 친절은 당신의 뇌를 돌보는 위대한 방법

2월 17, 2019
가끔 믿기 어려울 수는 있지만 우리는 친절하도록

실천하는 친절은 상호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세심하게 배려하는 관계를 만드는 방법이다. 친절은 상호 관계에 바탕을 두고 보다 나은 정신 건강을 위해 고안된 행동이다. 

반드시 뿌린 대로 거두지 못하는 것이 세상 이치이듯, 상대를 존중하고 호의를 베푼다고 해서 나 역시 반드시 상대로부터 존중받는 것은 아니다.

이처럼 삶에서 한 번 이상 배신이나 실망을 경험했다 하더라도 한 가지는 확실하다. 당신이 느끼는 것과 행동하는 것의 조화를 유지하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놀랍게도 인간의 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유전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다만, 일상 속에서 부러움이나 분노와 같은 다른 생물학적 성향들이 더욱 무겁게 짓누를 수 있어서 평상시 이러한 사실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이 흥미로운 주제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친절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는 뇌

실천하는 친절은 당신의 뇌를 돌보는 위대한 방법

제롬 케이건(Jerome Kagan)은 “친절의 심리학“으로 알려진 것의 전문가로 잘 알려진 하버드 대학교의 교수이다.

케이건 교수에 따르면 인류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유전적으로 설계되어져 있다고 한다. 다시 말해 우리는 모두 친절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상태로 세상에 태어난다는 것이다.

하지만 과거가 우리에게 보여준 경험들과 같이 항상 그렇지는 않다. 왜 그럴까?

뇌가 친절, 연민, 존중을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반대의 선택을 내리는 사람들이 있는가? 다음에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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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 친절은 우리가 하나의 종으로서 생존할 수 있도록 한다

  •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은 그의 시대에 케이건 교수가 제시한 것과 동일한 논지를 제시했다. 친절은 종의 생존을 보장하기 때문에 친절을 실행하도록 인간의 뇌가 설계되었다는 것이다.
  • 이에 더해 친절한 행동은 사람이 고독 속에서 살아가는 것보다 무리 안에서 서로를 도우며 살아갈 때 생존의 가능성이 더 커진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
  • 인간이 공감하는 능력이 있는 이유는 이것이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파악할 수 있게 해 무리의 생존을 확실시하기 위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실천하는 친절은 당신의 뇌를 돌보는 위대한 방법

왜 친절을 베푸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일까?

사람들이 일반적으로는 좋은 사람이 되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이때까지 사회에서의 행동은 이 행성의 균형을 오히려 위험에 처하게 했다.

전쟁, 환경 오염, 사회 불평등, 인권 유린…왜 사람들은 이렇게 행동하는 걸까?

  • 데이비드 켈트너(David Keltner)는 버클리 대학교(University of Berkeley)의 교수이자 친절연구센터(Center for Kindness Studies)의 이사이다.
  • 그는 우리의 사회가 형성된 방식이 우리가 단체 의식보다는 개인주의에 더 집중하도록 만든다고 설명한다.
  • 사람들이 자신의 이해타산만을 생각하기 시작하면, 생물학적 균형이 절대 친절이 아니라, 부러움, 화, 폭력, 경쟁으로 기울어진다.
  • 친절과 좋은 것을 퍼뜨리고자 하는 열망은 당신이 더 많은 부와 사회적 인정으로 자신의 입지만을 높이려고 할 때는 쓸모가 없어진다.

의심할 여지 없이 이것은 우울한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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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 친절이 우리 뇌를 돌본다

분노, 부러움, 계속되는 경쟁에 대한 스트레스와 같은 심리학적 측면들은 우리의 심리적, 정서적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 모든 사람은 살면서 한번쯤은 개인적인 악행에 이끌린다.
  • 이런 식으로 행동하거나 느끼는 것이 당신의 정수, 뿌리에서 스스로 멀어지게 만들기 때문에 이것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점점 깨닫게 된다.

뇌는 부정적인 행동들에 대한 이런 생물학적 성향들이 당신이 타인과 소통하는 것을 막고, 깊고 불쾌한 외로움에 빠지게 만든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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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 친절은 당신의 뇌를 돌보는 위대한 방법

실천하는 친절은 내적 균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다른 한편으로는 평화와 웰빙을 가져다준다.

  • 다른 사람들이 당신이 매일 실행하는 작은 친절을 알아채지 못한다고 해도 상관없다.
  • 당신이 이를 알고 있으며, 이것이 당신이 무엇이 옳은지 알고 조화로움 속에 있으며 이것이 다른 사람의 귀에는 달콤하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 친절과 연민은 뇌의 변연계의 강력한 부분을 밝혀준다.
  • 연민이 있는 사람은 더 직관적이고, 더 반응을 잘하며, 주변의 모든 것들에 대해 더 잘 안다.

당신 주변 모든 것에서 존중과 진실한 친절로 가득한 행동을 보게 되지는 않더라도, 이것 때문에 당신이 포기하거나 이런 무시를 따라 해서는 안된다.

믿기 어렵겠지만 친절을 실행하는 것은 전염성이 있다. 당신이 아이들, 친구, 가족에게 있어 가장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라.

작은 행동도 많은 것을 할 수 있으며, 모든 사람이 이런 일상적인 친절의 엔진을 가동한다면, 우리는 장기적으로 아주 뛰어난 결과를 보게 될 것이다.

  • Kupferschmidt, K. (2013). Concentrating on kindness. Science. https://doi.org/10.1126/science.341.6152.1336
  • Kagan, J. (2018). Brain and Emotion. Emotion Review. https://doi.org/10.1177/1754073916679009
  • Rosario Rueda, M. (2012). Effortful Control. In Handbook of temperament.